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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선교회
 
 
 
카페 게시글
말씀 나눔방 요1:29~51/사람의 죄를 지고가신 어린양과 생명의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끄는 비둘기 1부
스불론의 배 추천 0 조회 49 25.05.11 10: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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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11 11:08

    첫댓글 요1:29~51/사람의 죄를 지고가신 어린양과 생명의 하나님을 사람에게 이끄는 비둘기 1부 녹음 파일이 너무 긴 관계로 1,2부로 나누어 올리려 합니다. 이 말씀을 정리하면서 호세아서 6장 3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참으로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알면 알수록 모르겠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보석처럼 알아지는 것을 또 외면할수가 없습니다. 너무 고귀하고 숭고하셔서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왜 힘써 알라고 하셨는지 왜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 될수 밖에 없는지 아주 쬐끔은 알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작은예수라는뜻을 이해 했습니다. 어린양 작고 온순하고 유순한 비둘기 생명이 없는 자들이 생명있는자를 대적하고 심판하는 모습 지도력이 출중한 모세나 큰 능력을 행하였던 선지자를 기다리고 찾았던 유대 종교인과 그 지도자들 그들의 모습이 저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천지창조부터 하나님께서 성육신 되어 오셔서 그 모든 단계를

  • 작성자 25.05.11 11:13

    거치셔서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되시기 까지 모두 우리를 위해 펼치셨다는 것이 그저 상호 거처가 되기 위한 하나가 되기 위하여 그 모든 일을 펼치셨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며 이 시편의 말씀으로 주님께올리는 찬양을 대신 할까 합니다.
    8:1 〔다윗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8: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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