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대놓고 노조원 비노조원을 차별하고 있는건 자명한 일입니다. 급여 승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제는 생존권도 대놓고 차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누구는 몇만원 부당하게 취했다고 자르고 누구는 회사가 소송을 해야 할 잘못을 저질러도 온갖 혜택을 받고 있는데 노조원을 못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까? 이제는 대리점들의 등살에 영업사원이 눈치 보며 영업을 못 뛰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경고한 것 같은데... 아니 정식루트는 4천도 힘들어서 허덕이는데 대리점 목표가 7천 이상에 1억이 넘는 곳이 허다하고 이건 c발 뭡니까? 그러면서 줄 거래처가 없대요... 전국에 그나마 제일정식 루트가 많은 영업소는 대구영업소 동대구던데 혹시 이건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애들이야말로 대리점 내보내야 우리가 1노조 할것 아닙니까? 조치를 취하세요 임원진여러분들 제발~~~ 벌써 9년차입니다 이미 많은 노조원들 집에 가거나 대리점 나갔습니다
첫댓글 영업노조 1987년 설립
(현 노조위원장 24년째 유임)
답이 있어 보이십니까?
유연천리래상회
무연대면불상봉
참으로 좋은 말 이네요.
운이 3가지라면
연도 3가지로~~~
우연
악연
인연
여기에 하나를 덧붙혀서
필연!!!
작은 선택들이
우리의 앞날을 좌우한다는거
어쩌면
위 본문의 선거내용처럼
우리와 너무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선택2023년10월.
백번 강조해도 오리온 지회가 답인건 "당연" 하겠죠
단결!!
우리 지회장님과 사무장님이
이론적이고 어려운? 얘기를 하는것
같아 동지여러분들에게 한마디하자면
사소한것들로 쫄지들말고
당당하게 직장생활 하시기 바라고
괜히 대리점 유혹이나 무언의 압박으로
회사 그만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노조원도 회사 약점갖고
영업사원인데 당당하게
나 영업안할건데 어쩔거냐?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배송하면서 영업사원보다
월급 더많이 받아가며
당당하게 직장생활합니다
지금 오리온은 그만두는
분들이 나약한 겁니다
또하나는 나하나 살겠다고
옆의 동료밥줄끊지말고 그만두든가
회사 다니세요
이건 노조를 떠나서
안타까워 얘기하는 겁니다
위에서 얘기한 사소한 일이라는
기준을 얘기해줘야 할지?
우리 순진한 노동자들은
정말 모를텐데 고민되네요...
그러니 개그소재감으로 회사규율이라는
미명아래 노조원도 잘리는건지 쯧쯧~~
노조에 문의라도 하시지...
회사가 대놓고 노조원 비노조원을
차별하고 있는건 자명한 일입니다.
급여 승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제는 생존권도 대놓고
차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누구는 몇만원 부당하게 취했다고 자르고
누구는 회사가 소송을 해야 할 잘못을
저질러도 온갖 혜택을 받고 있는데
노조원을 못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까?
이제는 대리점들의 등살에 영업사원이
눈치 보며 영업을 못 뛰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경고한 것 같은데...
아니 정식루트는 4천도 힘들어서 허덕이는데
대리점 목표가 7천 이상에 1억이 넘는 곳이
허다하고 이건 c발 뭡니까?
그러면서 줄 거래처가 없대요...
전국에 그나마 제일정식 루트가
많은 영업소는 대구영업소 동대구던데
혹시 이건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애들이야말로 대리점 내보내야
우리가 1노조 할것 아닙니까?
조치를 취하세요 임원진여러분들 제발~~~
벌써 9년차입니다
이미 많은 노조원들 집에 가거나
대리점 나갔습니다
대리점이 1억인건 너무했네요?
이거 대리점들에게 무리하게
거래처를 몰아준게 아닌지...
뭔가 존나게 구린내가 납니다 ㅎㅎ
아이고 또 어쩔수 없는 일이고 지난일이라
할테니까요 그냥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대리점들이 돈 많이 벌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