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수난성지 주일을 시작으로
거룩한 성주간으로 들어갑니다.
"막달라마리아의 노래"는
항상 성주간 월요일 미사에 요한복음(요한 12,1-11)을 봉독함으로써
이 노래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빠스카 성삼일로 치닫게 됩니다.
은혜로운 사순시기 절정으로 말입니다.
사랑하는 한티마을사람들님
올해 2024년 성주간은 은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사랑을 드리려고이맘을 드리려고눈물을 흘립니다.주님 발앞에...잠시 묵상하고 갑니다.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요한12,4)
첫댓글 사랑을 드리려고
이맘을 드리려고
눈물을 흘립니다.
주님 발앞에...
잠시 묵상하고 갑니다.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요한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