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못 보신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7분이상 방영이 됐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의 이름이 양금석으로 방영이 됐네요.
주요하게 미쓰비시앞 1인시위 장면에 촛점을 맞췄고
근로정신대로 끌려간 할머니의 삶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5일 있었던 나고야소송지원회 다카하시 회장과 고이데 사무국장의 방문소식과
26일 외교통상부 앞 규탄 기자회견까지 다뤘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시민모임의 활동이 곧 역사임을 재차 확인합니다.
첫댓글 저도 시간을 기다려 잘 보았습니다. 다 회원님들의 노력 덕분이겠죠... 더욱 더 열심히 투쟁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