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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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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아버님, 저도 한 잔 주세요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81 21.12.12 22: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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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3 00:08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대견한 아드님에 예쁜 며느리가 잘 어울립니다.

  • 21.12.13 10:45

    곧 시아버지가 되시네요. 축하합니다.

  • 21.12.13 11:10

    교장 선생님!
    드디어 아드님이 장가를 가는군요.
    아버지 퇴직 전에 결혼을 해 주니 그조차 고마운 일이네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그 당연한 일이 요즘은 무조건 고맙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심성 고운 며느님을 맞으셨어요.

    그래도 술은 한 잔해야 되는데....아쉽습니다.

  • 21.12.13 11:40

    글을 읽다 보니 내 일인듯 실감납니다. 며느리가 잠옷파티하자고 해서 잠옷 사러 간다는 친구의 즐거운 푸념이 떠오릅니다. 선배님, 축하합니다.

  • 21.12.13 19:00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님이라는데 선생님 환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21.12.14 06:18

    앞으로 좋은자리에 선생님께서는 좋은 술을 준비하시면 되겠네요
    예비 며느리의 한마디로
    선생님의 좋은 자리가 만들어진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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