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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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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고독한 훈장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112 23.11.15 14: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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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15:23

    첫댓글 우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11.15 15:58

    우와. 그동안의 선생님의 노고가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 23.11.16 16:05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퇴직을 축하드립니다.

  • 23.11.17 03:49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남모르게 흘린 눈물로 많겠지만 그래서 더 값진 훈장입니다.

  • 23.11.17 05:13

    영광스런 정년퇴직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23.11.17 11:49

    정년을 앞두면 시원섭섭할 것 같아요. 그간 고생 많으셨는데, 1년쯤은 하고 싶은 것만 하시면서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 23.11.17 14:39

    선생님. 글이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 23.11.19 14:07

    선생님, 눈물 나요.
    42년 동안 늘 열심히 하셨을 것 같은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년까지 건강하고 무사히 마무리하시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23.11.19 18:44

    '세 아이의 갈증과 외로움' 제 일인 듯싶어 눈물 찔끔 납니다.
    이제 저도 4년 남았네요.
    선배님처럼 영예롭게 퇴직할 수 있을까 의문이 갑니다.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2의 인생도 부지런한 선배님 성정이면 멋지게 가꿔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 23.11.19 22:32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30년도 안 됐는데, 올해 들어 자꾸만 답답해지네요. 서로 다른 생각들과 개인주의적 풍토에 지치는 것 같아요.
    오늘 '다물고, 격려하고, 감사하며 나아가라'라는 설교말씀을 듣고 반성해 봅니다.

  • 23.11.19 23:14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23.11.20 08:21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23.11.20 10:54

    별 탈없이 42년을 보내신 것은 큰 축복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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