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었다고 못한다며 티내지 맙시다!
방금 TV에서 나이 든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이나 키호스크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교육을 시킨다는 보도를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 중에서 카페에서 사용하는 글쓰기, 복사하기, 사진이나 영상 넣기, 편집하기 등 등에 대해서 귀차니즘에 냉담하기도 하지만 실제 활용시 미숙함으로 인해 애써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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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는 쉽게 말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무인 주문방식을 말한다.
커피를 시킬때 매장 앞에 스크린을 터치하여 작동하여 사용시 어려움이 많다.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배우면 배울수록, 더 친숙하면 할 수록 더 재미가 있다.
지금까지 자녀들이나 동행한 사람들이 다 해주고 있지만 이제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혹시 두려움과 귀차니즘에 빠진 친구들이 있다면 자신있게 부딪쳐 보고, 어려우면 언제든지 연락주길 바라면서~
첫댓글 연락처:ㅇ1ㅇ-오이팔구-팔구칠삼
나도 배워야 허는디 첫째는 눈이 침침해서 돋보기를 써야보이니 그게 어눌한 것이여 젊은날 고무줄 새총으로 전기줄 참새도 떨어뜨린 실력 아직 녹슬지 않았다네
ㅋㅋㅋ,
슬픈 현실 🤣
배워야 하는데~~~ㅠㅠ
총무님이 배워야
게시판이 더 활성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