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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신하의 아들을 치유하신 두 번째 기적(1) 강사 이영권 후사
(요4:46-54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을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 예수님은 가나 혼인잔치를 통해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변하는 첫 표적을 통해서 율법과 복음의 가운데 복음의 참 빛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을 계시하기 위해서 첫 표적으로 행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에 여인과 대화 가운데 율법 아래있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복음의 참 빛이 되신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분을 계시해 주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오늘은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과 대화한 이후에 이제 예수님이 다시 첫 표적을 보였던 가나로 다시 들어가서 예수님이 율법 아래있는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복음의 아들 곧 거룩한 신부들을 계시한 이후에 많은 표적을 향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을 의도적으로 그 첫 표적을 향하였던 가나에서 왕의 신하의 아들 병을 치유하는 사건을 두 번째 표적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하는 사건은 두 번째 표적이 아니고 예수님이 많은 표적을 하셨는데 두 번째 표적이라고 증거한 것은 가나 땅에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을 향하신 뜻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을 구속하기 위한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사도요한이 이것을 두 번째 표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요4:46-54)의 말씀을 통해서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료해 주신 예수님이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매여있는 여자의 후손들 즉 종들을 구원해 주는 말씀을 증거해 주는 말씀으로 두 번째 표적을 증거해 놓으신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 땅에서 행하신 것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것인데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사9:1-2)
갈릴리는 흑암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백성들이 큰 빛을 본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큰 빛을 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이방인들이 살고있는 갈릴리에 오셔서 빛을 증거해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해 주시는 빛이신 예수님은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갈릴리 근처에서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을 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안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허락한 양들과 다른 양들을 계시한 말씀입니다.(요10:14-16) 그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구속사를 성취하는 계시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가나 혼인 잔치와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료하는 것을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고 그것이 바로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이라고 아들들과 종들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 그 지역에는 로마 황제가 지배하는 땅이었는데 왕의 아들이라는 뜻은 로마 황제의 신하였던 군대장관이나 백부장이였던 것입니다. 갈릴리 지역을 다스리는 권력자였던 왕의 신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왕의 신하로 비유한 것은 장차 만왕의 왕의 신하는 하나님 나라의 종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왕의 신하나 세상 임금의 신하는 만왕의 왕의 종으로 하나님 나라의 종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종들을 추수하기 위한 구속사의 두 번째의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본문(요4:46)에 그런데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와서 아들이 가버나움에 있는데 병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가버나움은 히브리어로는 위로라는 뜻인데 가버나움에서 행하신 이유를 (마8:5-13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에 증거해 놓습니다. 같은 맥락의 증거인데 왕의 신하의 아들이 로마의 황제의 신하인 백부장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 5절 백부장은 예수님이 자기 집에 오시지 않고 말씀만하셔도 치유될 것을 믿었습니다. 9절 나도 남의 수하는 로마 황제의 신하인 자기도 군사가 있으므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므로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므로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순종의 뜻입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 집에 오시지 않으시고 말씀만 하셔도 종이 고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10절 예수님이 이스라엘 중에서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율법 아래있는 율법의 계명을 믿음의 증거를 받았지만 아직 성령의 약속을 받지못한 자들이므로 이 때는 아직 오순절날 성령의 임한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이 백부장은 이방인들 중에서도 우리 종들에게 말씀만 하시면 이루어 진다고 믿었습니다.
백부장은 자기 자신이 종의 신분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후사들은 왕권의 신분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을 듣고 율법 아래있는 저들 가운데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는데 11절 ‘동 서로부터’는 이방인을 말하며 이방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는다는 것은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예수님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2절 ‘나라의 본 자손’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율법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사망의 권세에 멸망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율법 아래에서 전부 사망의 권세에 속했는데 이방인 백부장은 야곱의 남은 자손이라는 뜻입니다. ‘동 서에서 온다’는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야곱의 남은 자손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지금 ‘본 자손들’은 쫒겨나서 바깥에서 이를 갈며 울고 있습니다. 이 ‘본 자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율법의 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고 십자가에 못박자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들이 야곱의 남은 자손인데 이 이방인들 안에서 하나님의 택한 종들을 구원해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13절 지금 이 병이 치유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므로 성령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세례를 말합니다. 성령의 세례는 오순절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다 소유하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이므로 병을 치유하는 세례와 성령의 세례는 다릅니다. 율법 아래있는 이방인들을 추수하는 것이 병을 치유하는 의미합니다. 그래서 왕의 신하의 아들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47-48절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으면 믿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적과 이사를 보다가 성령의 세례로 성령의 인치심으로 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믿었습니다. 우리는 표적과 기사를 보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내게 입혀져서 기름 부음을 받으므로 우리안에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예수님과 함께 생명으로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주시는 새 언약의 약속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소유하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를 보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왜? 종들은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은 것은 저들은 새 언약의 말씀으로 하늘 나라 비밀을 전해도 율법 아래있기 때문에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의 비밀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율법 아래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표적과 기사를 볼 때 믿음을 갖게 됩니다. 왜? 그들은 기적과 기사를 보고 나의 병을 치유하고 나를 구원해 준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왕의 신하 아들은 병고쳐 주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구원주로 알고 만왕의 왕을 영접할 예복으로 의의 옷을 입고 한 몸으로 영접하므로 본질이 예수님과 같은 것입니다. 본질이 같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 영의 비밀을 다 소유하기 위해서는 성령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 것입니다. 이 제자들은 예수님을 쫓아 다니면서 ‘예수님 나 병고처 주세요.’한 적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예수님의 권세를 받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에게 세례를 주고 천국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새 방언을 말하고 병을 고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병을 치료했습니다. 자기가 병을 고치고 낳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병든 자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고 포로가 되었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자들은 치유해 줍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세례는 성령세례의 예표입니다. 성령세례는 하나님의 의의를 깨닫고 그 의의를 성취하는 자가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갖는 것입니다. 가나에서 왕의 신하가 병고쳐 달라고 하니 예수님이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않고는 믿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뜻을 너희가 알아 듣지를 못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그 뜻을 못알아 듣는다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를 봐야만 안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천지의 기상은 분별하는데 구름이 끼이면 비오는 것은 아는데 이 시대의 때를 분별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눅12:56) 하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시대를 분별을 못하면 절기에 대한 비밀을 알 수가 없습니다. 46절 그래서 왕의 신하가 와서 신하의 아들이니까 종의 아들로 종의 신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수님이 하늘에서 나신 것같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이지 종이 아닙니다.(요15:14-15) 나의 명한 것은 사랑의 계명을 행하면 친구라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안다고 했습니다. 이제부터 종이라 아니하리라.
종은 주인이 시키는 것만하고 주인이 하는 것을 모릅니다. 병고쳐 주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것이지 하나님 나라와 의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므로 하나님 의의를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의 제사장이요 복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을 후사들입니다. 그들이 장차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보좌로 들어갈 우편 12보좌에 앉을 어린 양의 12사도와 연합을 이룰 복음의 공동체이며 하늘에 속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종은 그것을 알지 못하지만 율법의 계명을 믿습니다. 왜? 율법의 계명은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가 와서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그분이 오시면 그분이 우리를 치료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치유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만왕의 왕으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너희는 친구라 했는데 친구라 하면 신분이 같다는 것입니다. 종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친구이므로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알게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 것은 전부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창세전에 감추어 졌던 것을 알게하는 것은 그것을 성취하라는 비밀입니다. 너희가 진리를 다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비밀을 다 알려 주시기 때문에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이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고 알게해 주십니다.(요14:26)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없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알려 주시므로 알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병 낳고자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해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의 제사장이요 복음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을 후사들입니다.
그들이 장차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보좌로 들어갈 예비해 놓은 우편 12보좌에 들어가 앉을 어린양의 12사도의 연합을 이룰 복음의 공동체요 하늘의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종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으므로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시는 것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들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의의 직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종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이 율법의 계명이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가 와서 너희를 구원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오시면 그분이 우리를 치료해 주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치유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만왕의 왕으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너희는 친구라했는데 신분이 친구라고 하면 신분이 같다는 것입니다. 종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친구이므로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알게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께 들은 것은 전부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창세전에 감추어졌던 것을 알게하는 하는 것은 그것을 성취하는 비밀입니다. 너희가 진리를 다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비밀을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이 너희를 가르치고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고 알게 해 주십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없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알려 주시므로 알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병 낳고자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해 예배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