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이 축구팀 Wieseck-u17,18 헤센 챔피언십 최종 우승을 해서 분데스리가 승격에 도전 합니다.

[강현 선생님]

지난주에 헤센리가 최종 결승시합을 했습니다.

기쁘게도 비색팀이 챔피언십 타이틀을 받았습니다.
비색팀이 있는 해센지역은 헤센리가가 아마추어팀으로는 제일 위에 있는 리가입니다.
재원이가 속해있고 영표가 뛰었던 팀이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
재원이도 팀 우승으로 분데스리가로 승격될 수 있는 것이 많이 기쁜 것 같습니다.

팀원이 자랑스럽고 본인도 고무되서 훈련가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승급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서 재원이가 분데스리가에서 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재원이와 영표는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열정이 가득하니 앞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