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부 보조금 덕분에 표면적으로는 물가 안정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엔저로 인한 수입물가 및 생산자물가 폭등이라는 잠재적 위험을 가려놓은 착시일 뿐이며 일본은행은 이 같은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압력과 엔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인상하며 긴축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2. 수요 및 노동 부문 임금과 소비의 선순환 시작
소비 활성화 고용 시장 견조 소득 기반 강화
일본 경제는 늘어난 명목 임금 덕분에 실질 임금이 반등하며 소득 기반이 강화되었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견조한 고용 시장이 뒷받침되면서 가계 구매력이 개선되어 실질소비활동지수가 소비 활성화로 이어졌다
3.재정 및 안보 부문 확장 재정이 불러온 금리 상승과 부채 우려
강력한 부양책 국방 예산 증가 국채 금리 상승 IMF의 반전 진단
일본 정부가 과감한 민생 지원 부양책과 전년 대비 증가한 전체 예산을 집행하며 국채 발행을 늘린 결과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으나 IMF 진단에 따르면 GDP 대비 부채가 200%를 넘어도 순이자부담액은 GDP의 0.2%로 매우 낮고 부채 비율도 2031년 193%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산되어 당장 부채 위기로 직행할 가능성은 낮다
4.무역 및 기술 부문 지정학적 위기 속 AI 우방국 중심 재편
수출의 실속 지정학적 타격 우방국 무역 상승 AI 주도 성장
일본은 중동 위기로 인한 대중동 수출 급감과 미 중 무역 갈등 속에서 G2 의존도를 낮추는 지정학적 타격을 입었으나 엔저 효과에 힘입은 자동차 수출액 상승으로 제조업 중심 지수가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안보 동맹에 기반한 대만 및 호주로의 무역 폭발과 글로벌 AI 투자 붐에 따른 집적회로 수출 상승을 통해 실속 있는 기술 중심의 교역 영토 다변화와 실질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향후 1년간 일본 경제는 엔저 기반의 견조한 수출과 임금 상승 및 보조금에 따른 가계 소비 지출 증가로 단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물가 상승 압력의 가계 전가와 정부의 확장 재정으로 인한 추가적인 금리 상승이 가계와 기업의 금융 비용 및 정부 이자 부담을 가중시킴에 따라 상방 압력과 하방 압력이 격렬히 충돌하며 결국 성장률 둔화 등 회복 상단에 한계를 마주하는 제한적인 회복세에 그칠 전망이다
일본의 G2 의존도 축소와 무역 다변화 기조는 미국 중심의 경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겠다는 신호이며 이는 엔저 방어 실탄 마련 자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회수 자산 다변화 논리와 맞물려 미국 국채를 매각하는 배경이자 원인
일본이 미 중 갈등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교역국을 다변화하고 자국 자산을 지키려는 것과 한국은행이 13년만에 달러에 치우친 외환 보유액을 금으로 분산하려는 것은 결국 미국이라는 하나의 바구니에 모든 자산을 담아두는 것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거시경제적 판단에서 비롯된 같은 맥락의 움직임이다
한국은행의 13년 만의 금 매입 재개는 단순히 자산 종류를 바꾸는 것을 넘어 국내 금융 시장과 환율 구조에 깊고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신호탄이다
단기적으로 환율을 크게 흔들지는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위기 시 환율 폭등을 막는 방파제를 쌓고 국내 금융 시장의 대외 신용도를 높여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을 방어하는 국가 경제의 방탄조끼를 입히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13년 전 증권가를 뒤흔들었던 고점 매수 그리고 트라우마와 시장 기록 분석
증권가에서는 국가 외환보유고를 운용하는 중앙은행이 최고점에 물렸다며 운용 능력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고 국정감사등 정치권의 거센 질타가 이어졌다 이 트라우마로 인해 한국은행은 이후 13년 동안 금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빼고 보유량을 동결 시켰다
이번에 한은은 실물 금 매입체계구축과 동시에 미국 상장 금 ETF매입을 병행하기로 했다 증권가에서는 한은이 실물 보관 리스크는 피하면서 주식처럼 언제든 시장에서 샀다 팔 수 있는 고유동성 자산으로 금을 택해 과거의 유동성 약점을 완벽히 극복했다고 평가
당시에는 금 매입 직후 금값 폭락으로 외환보유액 손실 논란이 일며 환율 방어력에 기여하지 못했다
지금은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는 탈달러 기조 속에 금을 공동 매입하는 고래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한은의 금 매입은 증권가로부터 한국 자산의 대외 신뢰도를 높여 위기 시 원 달러 환율의 폭등을 막아주는 장기적 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
13년 전 한은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실패로 채권 시장에는 별다른 긍정적 시그널을 주지 못했다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국가 외환 자산의 안정성이 강화되면 대외 리스크 발생 시 한국 국채에 붙는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진다 이는 외인 투자자의 급격한 자금 이탈을 방지하고 국내 국채 금리가 비이성적으로 폭등하는 것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낸다
13년전 금 매입가는 연평균 복리 수익률 약 7.8%~8% 성장했다 13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코스피 장기 연평균 복리 수익률은 약 2%~3%대 수준
증권가 수익률이 잘해야 8%인데 누가 누굴 지적해 애네들이 지적 안했으면 물타기해서 함평 황금 박쥐상 급으로 성장했을텐데
매입 원가 대비 +1,330% 이상 약 14.3배 연평균 복리 수익률로 환산하면 약 15% 비트코인이나 테슬라 초기 투자 부럽지 않은 성과 이번에도 고점에 물리는 상황이 나오면 웃기기는 하겠다
13년 전은 미국 국채도 못 믿겠고 유로화는 붕괴될지 모른다는 공포가 지배하던 글로벌 재정위기 시기였으며 이 때문에 한은이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자 최고점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금 매입을 단행했다
한은이 금 매입했다?? 뭔가 불안하다는 걸 보여주는 행동이다
글로벌 물가·환율·지정학적 리스크가 매우 불안한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중앙은행의 공식적인 긴축 행보 다
이 시기에는 초보는 두려움에 시장에서 도망 가지만 중급부터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살아나겠네 하며 진입 타이밍을 잡는다
초보에게 13년 전 금값 폭락은 그저 내 자산이 박살 나는 위기였지만 중급 이상 투자자에게는 자산 시장의 주인공이 원자재에서 미국 주식과 달러 자산으로 세대교체 되는 거대한 기회의 문이었다
악재의 껍데기 속에 숨겨진 호재의 본질을 보기 때문에 과감히 진입 타이밍을 잡는 것이다
증시의 단기 변동성 즉 폭락이라는 표면적 현상에 공포를 느껴 도망치지만 중급 이상의 투자자들은 거시경제의 보이지 않는 축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호를 읽고 주식과 달러 시장으로 진입할 타이밍을 잡는다
늘 그랬다 위기가 올때 금과 달러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했다 모든 경제 지표가 박살 났는데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글로벌 위기가 오면 달러를 구매하고 그 달러는 미국으로 들어가 미국 경제를 활성화 시켜 증시를 상승 시키는 주인공 역할을 했다
미국 경제가 박살나면 다른 나라는 어떨까?? 가장 안전한 화폐는 뭐지??
갑작스러운 충격이든 이미 예견된 위기든 상관없이 전 세계의 자금은 미국으로 쏠리게 되어 있다
글로벌 위기가 터지면 첫 몇 주 동안은 금을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자산이 동반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달러는 반대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