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지시명찰가(知時明察歌)

[白虎]

https://cafe.naver.com/godnjf12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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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Å​​日月眞人 明 선생님Ω

♧마지막 구세주(救世主)​ 황발(黃髮: 明 선생님)♧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石汀樓)黃宮】

【 鄭道令 (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재림(再臨)하셨다 】

【Ω】 지시명찰가(知時明察歌)

御化世上(어화세상) 사람들아 잠을 깨고 꿈을 깨서 두루두루 살펴보소 때 運數(운수) 어찌 됐나 時節(시절)은

三春(삼춘)인데 序屬三夏(서속삼하) 거의로다.

때 運數(운수) 그렇기로 天一生水坎中連(천일생수감중연) 少男少女禽獸之運(소남소녀금수지운) 다 盡(진) 하니
西山(서산)에 떠온 해 흔적없이 넘어 가네 서산 해가 넘어가니 東天(동천)의 해가 다시 높이 떴네 동천에 떠온

日光(일광) 震爲天根長男日(진위천근장남일)이 분명하니 庚申四月五行日(경신사월오행일)이 的實(적실) 하네.
長男日(장남일)이 靑天(청천)에 높이 떠서 木德以旺(목덕이왕) 이루려니 巽爲月窟(손위월굴) 長女月(장녀)달이 높이 뜨네.

장녀달이 높이 뜨니 巳末十月辛酉月(사말시월신유월)이 的實(적실)일세 的實(적실)한 長男日(장남일)과 的實(적실)한 長女月 (장녀월)이 時乎時乎(시호시호) 좋은 시절 靑林世界(청림세계) 이루려고日月陰陽相生之理合德(일월음양상생지리합덕) 하니 밝을 明字(명자) 분명하네.

분명한 밝을 明(명)자 분명천지 이룰테니 어서어서 꿈을 깨고 잠을 깨소.

잠 못깨고 꿈 못 깨면 밝은날이 어디있나 밝은날을 모르오면 도로 밤중 그 아닌가
대명천지 밝은날에 밤중되고 살수 있나
春日(춘일)에 困(곤)하지만 농사 지을 뜻 바이 없이 修道修身(수도수신) 아니하고 밤중 땐줄 專(전)혀 알고 잠만 자고 꿈만 꾸다 자네 사람 살겠는가

다시 생각 들어보소 서산해는 넘어가고 동천해가 떠왔으니 送舊迎新(송구영신) 그 아니며 밤 운수는 다 지나고 낮 운수가 돌왔으니 낮 운수를 施行(시행)해야 때 운수 맞힐게요
三冬運數(삼동운수) 다 지나고 춘삼월이 당했으니 지난 운수 덮어두고 당한 운수 시행해야 逆天之數(역천지수) 아니되고 (順隨天理)순수천리 되는 발세 애달하다 자네 사람 그런 운수 왜 모르고 어찌 그리 잠만 자고 꿈만 꾸노 밤중 땐줄 전혀 아나 삼동 땐줄 전혀 아나 꼼작 않고 잠만 자고 꿈만 꾸다 꿈 못 깨고 잠 못 깨면 죽은 사람 그 아닌가 죽은 사람 되더라도 좋은 날이 다시 있나 그리되는 때 운수 모르고서 어찌하여 꿈 깰줄을 모르는고
애달하다 세상사람 가련하다 세상사람 念念不忘(염염불망) 생각하소 春和日煖(춘화일난) 좋은땐가

때를 아는 法弓(법궁)새 하날님前 명(天命)을  받어 사람 정신 다시 일깨 折草令(절초령)을 펴느라고 두루 사방 날아들어 법궁법궁 하는소리 사람 사람 못들었나 그런 일을  보더라도 소만망종 때 온줄 알것이요

大小麥(대소맥) 궂은 뿌리 다시 回生(회생) 못하고서 사월남풍 和氣(화기) 중에 흔적 없이 마를 것도 자연지리 알것이니 그런 이유 알걸랑은 부지런히 折草(절초)를 많이 하고 대소맥을 어서 거둬 麥秋冬藏(맥추동장) 하여 두고 天降嘉種(천강가종)  좋은 종자 두루두루 전파하여 꽃농사를 힘써 보세.
조을시구(鳥乙矢口) 조을시구(鳥乙矢口) 만년지상화천타(萬年枝上花千朶)는 靑林(청림)두고 이름일세 꽃도 피고 잎도 피고 마디마디 열매 맺어 萬花方暢(만화방창) 자연되니 천지조화 아니신가.

조을시구 조을시구 명명(明明)하신 天地度數(천지도수) 木德以旺(목덕이왕) 좋은 도덕(道德) 道德主人(도덕주인) 청림(靑林)일세 사람 사람 靑林敎訓(청림교훈)힘써 배워 오는 운수 창(昌)해보세.

自古由來(자고유래) 살펴봐도 주인 없는 도덕 없고 임자 없는 물건 없데 고금이치 실수 없이 그렇컨만 세상사람 怪異(괴이)하고 애달하다 
천지부모 행하는 뜻 허다한일 한 가지도 모르면서 서로 서로 道德主人(도덕주인) 되온듯이 日日時時(일일시시) 藉勢(자세)하기 명철하신 하날님이 물건마다 任者(임자) 定(정)해 맏긴 바를 아무 분별 못하면서 서로 서로 저희끼리 임자 득기 藉勢(자세)하니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사람 헛된 욕심 그일 저일 歸於虛事(귀어허사) 될까보다
천리인사 그러하니 사람 사람 부질없이 헛된 욕심 내지 말고 지금 세상 盛運(성운)받아 행하시는 道德主人(도덕주인) 靑林先生(청림선생) 敎訓(교훈) 배워 順隨天理(순수천리) 시행하면 사람마다 도덕군자 자연되어 지상신선 이룰테니 天上樂(천상락)이 그 아니며 樂堂堂(낙당당)이 그 아닌가.

그런 운수 모르고서 태내 교훈 아니 듣고 自行自止(자행자지) 하다가는 너의 신세 바람위에 티끌 같이 될것이니
생각고 생각하여 아니 잊고 시행할까
자고사를 본다 해도 근원 없는 물이 없고 주인 없는 公事(공사) 없네 그런 이치 미루어서 말하자니 하날님이 물根源(근원) 되시지만 지금 세상 聖運聖德(성운성덕) 물 根源(근원) 龍潭水雲大先生(용담수운대선생) 主的實(주적실) 하니 수운선생 교훈 배워 지식궁을 더 넓혀서 좋은 지식 나타내고 次時聖運(차시성운) 木德以旺(목덕이왕) 道德主人(도덕주인) 靑林(청림)선생 분명하니 분명한 道德主人(도덕주인) 어진 교훈 힘써 배워 어진 마음 수련하여 仁者無適(인자무적) 행해가면 堯之日月 舜之乾坤(요지일월 순지건곤) 사람 사람 이룰테니 천상선관 부러할까 의심말고 믿어서라 태내말 허망한가 자세생각 比(비)해보소.

어찌하여 수운선생 지금 세상 근원수라 말을 하며 어찌하여 청림(靑林)선생 차시 성운 도덕주(道德主)라 말을 하노

자네 사람 의심 파혹 못하거든 一一詳考(일일상고) 하여보소
천지도수 순환지리 次序之別(차서지별) 있는 고로 선후천도 次序(차서) 있고 육십갑자 차서중에 上中下元(상중하원) 차서 있고 육십사괘 차서중에 삼백팔십사爻효 있어 일일차서 안 어기고 실수 없이 행해 가네

천지도수 이러므로 명명(明明)하신 하날님이 차서 차려 행하실제 차서 차려 聖人(성인) 내사 차서 차려 시행하네 이치이자 그러므로 태고천지 始判後(시판후)에 천황씨 목덕이왕 하날님이 하시지만 복희씨가 그 운수 받아 나사 하날님 뜻 일일이 받아내여 以敎後生(이교후생) 傳(전)하시니 그때 시운 복희씨가 근원수가 아니시며

天地(천지) 父母(부모) 道德主(도덕주)가 아니신가.

그후 성인 하날 도수 차서대로 이어 나서도수 차서대로 시행 해서 무궁무궁 전하더니先天之數(선천지수)  다 했던가 후천지수 차서 되어 火德以旺(화덕이왕) 하날님이 하시지만 석가여래부처님이 그 운수를 받아 나서 時勢(시세) 따라 削髮爲僧(삭발위승) 되온 몸이 후천 하늘 뜻을 받아 理敎後生(이교후생) 하셨으니 그때 시운 석가여래부처님이 화덕이왕 그 근원이 아니시며 그 時中(시중) 도덕주가 아니신가 부처 제자 이어 나서 차서대로 차차차차 시행터니 후천지수 화덕이왕 차서 또한 다 했던가.

선천지수 다시 次序(차서) 때가 왔나 天一生水壬子爲時(천일생수임자위시) 以西爲坎(이서위감) 小南運數(소남운수) 하날님이 旺(왕) 하지만 그 운수를 耶蘇氏(야소씨)가 받아 나서 北方玄武(북방현무) 소남운수 時勢(시세) 따라 黑服斷髮(흑복단발) 되온 몸이 小男【소남】 하늘 뜻을 받아 獨生子【독생자】라 일컬으며 天主敎【천주교】라 이름 하고 이교후생 전했으니 小男【소남】 時中(시중) 차서중에 耶蘇氏【야소씨】가 북방수 근원수가 아니시며 그 時中(시중) 道德主(도덕주)가 아니신가. ***

차서대로 시중시중 시행터니 순환지리 그 가운데 北方壬子小男運(북방임자소남운)이 다 盡(진)하니 천황씨 木德以旺(목덕이왕) 하날님이 하시지만 때 운수 東方木德興旺次(동방목덕흥왕차)로 명명(明明)하신 하날님이

震爲天根(진위천근) 長男木(장남목)에 座跽좌기하사 東頭七星(동두칠성) 應(응)하옵서

甲申乙酉井中水(갑신을유정중수) 河水根源(하수근원) 다시 맑혀 靑龍福德水(청룡복덕수)라 이름 하고 수운선생 먼저 내사 일일교훈 전하시고 水生木運(수생목운) 이치로서 震爲天根(진위천근) 長男木運【장남목운】 시행차로 陰陽平均石榴木【음양평균석류목】에 靑林先生【청림선생】 또 내시고 天皇氏【천황씨】 木德以旺【목덕이왕】 하는 뜻을 일일이 거울하사 細細明察(세세명찰)  傳(전)하사대 震木星【진목성)】을 應(응)하옵서 東學(동학)이라 이름 하고 敎法敎道(교법교도) 傳(전)하시니 鳥乙矢口【조을시구】 鳥乙矢口【조을시구】 兩位(양위)선생 鳥乙矢口【조을시구】 하날님前(전) 받은 교훈 木德以旺【목덕이왕】 하는 뜻을 일일이 밝혀내어 以敎後生(이교후생) 傳(전)하옵서.

濟世地理(제세지리) 베푸시니 矢口 矢口【시구시구(知)】 鳥乙矢口【조을시구】 兩位(양위)선생 福德水(복덕수)

根源水(근원수)가 그 아니며 天皇氏【천황씨】 木德以旺【목덕이왕】하는 운수 道德主【도덕주】가 아니신가.

이치이자 그러하니 사해팔방 허다 사람 枯渴(고갈)된 此(차)세상에 물 근원을 다시 찾아 그 고갈을 면케하고 시방 시절 道德主【도덕주】 다시 찾아 새로 道(도)를 힘써 배워 興旺(흥왕)하여 오는 도(道)를 사람 사람 창(昌)해보세

그는 또한 그러하나 태내교훈 이른말 차서 없다 말을 말고 세세명찰 하여 보소
지난 운수 대강대강 말하자니 伏羲先天【복희선천】지나간 후 文王後天【문왕후천】 다시 와서 寒露後(한로후) 冬至前(동지전) 老陰老陽(노음노양) 佛道運(불도운) 때 지나고 도로 선천 회복 되어 壬子爲始(임자위시) 씨가 되어 冬至後(동지후) 寒食前(한식전) 小男運數【소남운수】 耶蘇敎(야소교) 때 지나고 寒食後(한식후) 木德以旺【목덕이왕】 長男運數【장남운수】 때 왔으니 사람마다 送舊迎新(송구영신) 다시 배워 오는 운수 흥해보세

때 운수 그러하니 사람 사람 부질없이 때 아닌 중이 되어 부처 없는 쥐눈 될려 하지말고 西北(서북)에 뻗은 가지 기세강강 좋다 하나 때 아닌 風雨霜雪(풍우상설) 남았으니 좋다 할게 무엇인가 그런 운수 모르고서 西北柯枝(서북가지) 저의 운수 때 아닌 풍우상설 맞을려고 氣勢升降(기세승강) 偏黨(편당) 지어 天下共動(천하공동)하는 것을 盛時(성시)로만 전혀 알고 庚申(경신) 없이 따라가다 殃及其身(앙급기신) 안 되겠나 그런 운수 덮어 두고 다시 생각 庚申(경신) 차려 東南(동남)을 바라 보소

靑天白日(청림백일) 明郞(명랑)한데 靑牛老人【청우노인】 소를 모니 牛性在野(우성재야) 때가 온가.

萬化方暢(만화방창) 茂盛(무성)한데 春三月【춘삼월】 好時節(호시절)을 자랑일세.

“소상강 떼기러기 서북으로 돌아 들고 강남에 저 玄鳥(현조)는 飛飛于天(비비우천)  높이 날아 옛 주인 찾아와서 大樑(대량)에 깃 들이고 울울창창 저 송림엔 학의 소리 우지지고 壁上梧桐【벽상오동】 林林(림림)한 가지 위엔

鳳凰鳥【봉황조】가 깃들이고 萬疊山中(만첩산중) 靑林處【청림처】엔 五色虎(오색호)가 깃들이고 오색채운 깊은 곳엔 福德龍【복덕룡】이 乘時(승시)하여 雲行雨施【운행우시】하여 내어 萬物長養(만물장양) 날로 하니 시호 시호 좋은 때라 전후좌우 둘러 보니 堯舜世界(요순세계) 彷佛(방불)하다.” ***

이아 이아 저 사람들 때 모르고 잠만 자고 꿈만 꾸려 하지말고 다시 생각 庚申(경신)차려 시호 시호 가자 서라 
사람 사람 盛運盛德(성운성덕) 좋다 하나 때 몰라도 성운이며 道【도】 몰라도 성덕 있나 때를 알고 道【도】 알아야 성운성덕 이루나니 다시 생각 들어 보소

萬物主人(만물주인) 하늘이요 사람 主人(주인) 道德(도덕)일세.

자고이치 그런 고로 만물구비 풍족함은 하날님前(전) 빌려니와 ‘사람이 사람되어 성인군자 이루어서 長生不死(장생불사) 하자 하면 道德門【도덕문】 찾아 가서 道【도】와 德【덕】을 안 빌고는 안 되나니’ 그러므로 옛사람도 負笈從師(부급종사) 하였으니 지금 세상 사람들도 이전 사람 본을 받아 부급종사(負笈從師) 힘써 배워 성인군자 빌어 내여 장생불사 이뤄 보세.

사람 사람 스승門(문) 찾아가서 도(道)와 덕(德)을 안 빌고는 사람될수 없는 바요 성운성덕 없는 바니 사람마다 생각고 생각해서 아니 잊고 시행할까 道之大源出于天(도지대원출우천) 하옵시니 하날님이 道德主(도덕주) 되시지만 때를 따라 하날님이 代表(대표) 내사 聖人(성인)이라 이름 하고 일일교훈 傳播(전파)하사 사람 사람 교육시켜 성운성덕 이루나니 그런 고로 하날님이 때를 따라 정해 논 성인스승 도덕문 찾아가서 안 배우고 안 들으면 천지도수 하날님 뜻 모를게니 도와 덕을 빌어 낼곳 어디 있나 사람 사람 아무리 잘될 마음 품어두고 성운성덕 받아 내여 오복을 두루 갖춰 遺明萬世(유명만세) 하자 하고 주야불망 빈다 해도 도덕문 찾아 들어 성인교훈 系通(계통)없이 하날님 뜻 모르고서 빌거드면 잘되기는 고사하고 앙급기신 되는 발세 자고이치  실수 없이 그런 고로 儒道(유도) 때는 儒道主人(유도주인) 성인문을 찾아가서 誠之又誠(성지우성) 힘써 빌고 힘써 배워 오는 운수 昌(창)하였고 하날님 佛道(불도) 때는 佛道主人(불도주인) 석가여래 부처님前(전) 성지우성 힘써 빌고 힘써 배워 오는 운수 興(흥) 하였고

“하날님이 以西爲坎(이서위감) 西道(서도) 때는 西道主人(서도주인) 야소(耶蘇)씨 前(전) 성지우성 힘써 빌고 힘써 배워 오는 운수 昌(창) 했으나 지금 시절 하날님이 東道【동도】 때니 東道主人【동도주인】 聖人門【성인문】을 찾아 가서 誠之又誠【성지우성】 恭敬【공경】하여 힘써 빌고 힘써 배워 오는 운수 昌(창) 해보세.”

어화 세상사람들아 태내 교훈 傳(전)한 말을 自古比今(자고비금) 미루어서 일일상고 比(비)해보면 천지도수 순환지리 대강 되는 그 이치야 어느 누가 모를 손가 사람마다 다 알테니 알거덜랑 시행하소
此時(차시) 聖運【성운】 木德以旺【목덕이왕】 좋은 道德【도덕】 하날님前【전】 代表【대표】 되사 一一敎訓(일일교훈) 받아내어 敎而行道(교이행도) 하옵시는 용담 수운 대선생과 수운선생 代(대)를 받쳐

河圖弓乙【하도궁을】 청림【靑林】선생 지금 세상 너른 천하 교육창생 濟世主【제세주】일세.

理致理字(이치이자) 그러하니 사해팔방(四海八方) 허다 사람 성운성덕 빌어내어 장생불사 뜻 있거던 兩位(양위)선생 교훈 받어 一一拒逆(일일거역) 하지말고 교훈대로 성지우성 힘써 빌고 힘써 배우면 敬天順天(경천순천) 자연 되어 道成德立體天(도성덕립체천) 해서 장생불사 이룰테니 사람 사람 그리 알고 시행하소.

그는 또한 그러하나 어리석은 태내 사람 天師聖訓(천사성훈) 받아 내어 一一設話(일일설화) 못 다하고 약간 약간 기록하와 대강 대강 數語(수어) 노래 전해주니 사람마다 아니 잊고 시행할까.
비는 데도 주인 있고 배우는 데도 주인 있네 주인 없이 빌고 배우면 공중에 지은 집이라 기둥 없이 지은 집이니 어찌 그리 長久(장구)하며 성공할날 있겠는가.

自古及今(자고급금) 세상사가 그러하니 자네 사람 생각거던 잠을 깨고 꿈을 깨서 좋은 운수 받아 보소.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后 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만사이황발(萬事已 黃髮 ) 잔생수백구(殘生隨 白鷗 )】

♧ 청림도사(靑林道士)    明(黃) 선생님  ♧

해월종택(海月軒):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明堂)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433 (해월헌길70번지)

80년대 추억의 히트곡

[빛 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