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주신 시금치~
소금물에 살짝 데쳐~
1.손녀가 최애하는 시금치 된장국~(맵지 않게 된장 만으로)
2.손녀의 간장시금치나물
3.할미의 고추장시금치나물~
요렇게~~
맛있겄쥬~~^^
첫댓글 세가지 다 맛나보이는게 밥을 부르는 반찬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금치전으로 만들어보세요달삭하니 참 맛납니다
다음엔 전으로만들어 줘야겠군요감사해요.
첫댓글 세가지 다 맛나보이는게 밥을 부르는 반찬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금치전으로 만들어보세요
달삭하니 참 맛납니다
다음엔 전으로만들어 줘야겠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