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런조이여의도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연사5편) 비얌장수 (上) 초호화캐스팅
김정민 추천 0 조회 155 06.01.27 09: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01.26 18:42

    첫댓글 하편은 낼 계속 보내 드리겠읍니다 ~!^^

  • 06.01.26 23:16

    ㅍㅎㅎㅎㅎ본드형님 이젠뱀장수까지 ...형님혹시뱜장수경력있는거아니에요?각본과편집이너무잘어울려요.재밌어요.하편기대할께요 ㅋㅋ

  • 06.01.26 23:26

    ㅎㅎㅎ 넘 재밌당.. 한편의 영화네~ 거 저두 한마리 주삼~ ^^

  • 06.01.26 23:27

    근데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이 있었죠? ^^ 편집력 대단하심돠~ 이러다 모 방송 PD루 스카웃되는 거 아니신지 ~ ^^

  • 06.01.27 00:37

    카카 재미있어요. 이거 만들려면 정말 시간 많이 투자하셔야겠네요. 하편 기대합니다. ^0^

  • 06.01.27 09:10

    두마리 신청합니다,,, 즐거운 설휴일 보내세요,,,, 여마클의 화사한 웃음으로 출발합니다.

  • 06.01.27 09:32

    이싸람들이 지금!ㅎㅎㅎ 누구(?)는 알쥐! 뱜 머거도 효과 읎다는 것을... "우매~죽같네~!" ,,여러분~! 부작용의 표본이 현수입니다~! 저처럼 됨돠~조심하삼! <"이 징한 놈의 마누라! 그냥 TV 보다 잠들면 그만이지"> <조로의 남자>에 나오는 <고생>버젼이였습니다 ㅎㅎ

  • 06.01.27 09:34

    효과음악이 읎네 쩝!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쩝! 오키~이제 나온다! ~~~~짠~짜~

  • 작성자 06.01.27 09:37

    효과 음악은♪♬...던이 없어스리,,쩝

  • 06.01.27 09:38

    "안 그러셨쟈너요"ㅎㅎ 한 번에 죽이는 남자! 본드 아찌여~ 설 잘 보내십시여! 주식이 껌이 되어 새배도 못허것네~~~~~~~~~~~ㅋㅋ

  • 작성자 06.01.27 09:53

    아현님이 지석이 다영이 새뱃돈 맡겨놓았응깨 점심전에 찾아가여 아그들 던으로 밥사묵을순 없잖여

  • 작성자 06.01.27 09:36

    달라돈 빚네서 거금들여서 한곡 샀어여~ㅠ.ㅠ들어봐여♪♬

  • 06.01.27 09:40

    뱜은 장모님이 사주시는 고에여? 앗~싸~!!!ㅎㅎ

  • 06.01.27 09:58

    앞으론 별을 선물로 드려야겠네여~ 욜띰히 알바해서~

  • 06.01.27 10:16

    살리고 살리고 ~~ 장모님 노래네 ~~~ 하편 기대합니다

  • 06.01.27 10:18

    ㅎㅎㅎ~~어쩜~대단한 비암 장수네..나두 2마리 환으로 주세요~~ 비암을 제일 무서워하는 나지만..안살수가 없네...

  • 06.01.27 11:46

    울 이뿐 시녕이 부회장님! 복 많이 받으시고 설 때 맛있는 거 많이 드시어 "더 탱탱한 피부" 간직하십시요~소녀같은 아름다움을 지니신 <너!> "내 꿈 꿔!"~ㅎㅎ

  • 06.01.27 13:59

    아공~행복해라..새해 아침~ 팔방 미남 현수씨의 젊은 "기" 받을수 있게~꿈속에..꼭옥~나타나줘~~~

  • 06.01.27 13:53

    전..던" 지불은 동마에서 효과"보고 지불하겠습니다, 외상입니다..^^*

  • 06.01.27 12:57

    재미있게 잘 읽었슴다.

  • 06.01.27 13:58

    훔....한말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06.01.27 14:40

    난 섭3는 안해도 되니 꼬~~옥 뱜을 먹을 필요까정 없을꺼고.. 기생충이 젤루 무서우니께로 뱜은 더더욱 시러요.. 필요하신 분들.. 많이 애용하셔서 동마에 도움이 있으시길 바라며... 또한 "번개"에도 도움을 주시어요.. 하편을 기대하믄서.. 차례상 차리기위해 이만 ...물러갑니다.

  • 06.01.27 16:59

    비얌 생각난다. 몇해전, 방콕(타일랜드)에서 코브라 쓸개라며 제법 고가로 구입해 왔다가 흐지부지 냉동실에 넣고 조금씩 먹는 시늉하다가 뭔가 불쾌감으로 모두 버렸었지.

  • 06.01.28 08:07

    너무 재미있네...나도 한번 사 한번 먹어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