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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오래된 이야기<이유-마흔 일곱 전원일기(12)>
우듬지 추천 0 조회 45 12.04.11 09: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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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1 10:11

    첫댓글 ㅎㅎㅎ 요즘 쥔장의 일상도 그러하네요.
    손톱밑이 새까만....

  • 작성자 12.04.11 11:41

    막상막하의 촌부들의 손톱밑...
    손녀딸 돌복 만드느라 명주실을 잡으면
    좌다 뜯겨요...
    손의 까시랑이 땜시...

    들일을 허들 말든가
    명주옷감을 만지덜 말든가...

    욕심은 많아가지구.

  • 12.04.12 23:08

    정성껏 뜯은 쑥으로 만드신 향기로운 떡이 얼마나 즐겁고 건강한 분위기를 만들지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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