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일) 제목:나봉이(청나연)생파
오늘은 나봉이가 생파를 했다.1월에만 3번째 생파다.이제는 좀 생파가 질린다.그리도 나봉이 생파여서 기대되긴 했다.나봉이 생파도 승연이 생파때랑 순서는 똑같다.우선 우리는 정문에서 만났다.이번에도 처음 도착하진 않았고..오늘 생파의 여주!나봉이가 있었다.왠지 모르게 불쌍해 보였다..ㅋㅋ가자마자 선물을 나봉이에게 주었다.선물인 나봉이가 인형을 좋아해서 인형을 줬는데 엄청 좋아해서 뿌듯하고 좋았다.애들이 다 오고 H*치킨집으로 갔는데!...문이 닫혔네?그래서 하나동안 뭘 먹을지 고민 하다가 뽑기를 하기로 했다.뽑기를 했는데 햄버거가 나와서 롯데리아로 갔다.버거를 시키고 쫌 기다리다가 버거가 나와서 먹기 시작했다.며칠전에 먹었지만 햄버거는 맛있으니가(헷)맛있게 냠냠 먹었다.배가 터지기 직전이었지만 아이스크림 배는 따로 있나보닼ㅋ아이스크림을 또 먹었당당당!3시쯤 노래방으로 갔다.이번에도 가기전에 과자랑 음료수를 샀다.원래 1인1봉지 1병 이였는데 나는 착한 우경이랑 나눠먹었다.처음에는 너무 배불러서 노래만 불렀는뎅 1시간 부르고 나서 우경이랑 냠냠 먹기 시작했다.노래를 이미 다 불러버려서 부를게 없었지만 최대한으로 열심히 불렀다.다 부르고 나와서 나봉이가 페이펄에서 살게 있다고 해서 갔다가 바이바이하고 집에왔다.물론 나봉이 생파가 재미있었지만 다음 생파 주인공은 좀더 새로운 생파를 했으면 좋겠다...핳핳핳
첫댓글 왜 다 나봉이라고 해애애애~
재밌는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