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구단주 1시즌 베스트골로 데미안 더프를 뽑아...
뉴캐슬 구단주인 깽하이는 1시즌의 여러골을 영상으로 찍으면서
1시즌 베스트골로 데미안 더프의 38미터 프리킥을 뽑았다
데미안 더프는 지난 AS로마전에 38미터 기가막힌 스핀 프리킥을 성공시켜
상대 감독인 베이비소울님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거 1시즌 정규리그 M리그 1호골을 성공시켜
M리그 역사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미안 더프선수는
뉴캐슬의 레전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여기서 데미안 더프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데미안더프 : 깽하이 감독의 전술에 따라서 저는 코너킥을 만들려고 힘껏 감아찼어요
바로 슛이 아닌 롱패스 프리킥으로 때리면서 교모하게 키퍼 손을 맞고자 한게
강한 바람이 불엇는지 휘어서 그대로 들어가더군요
저의 축구인생에 잊지 못할 골이 될것같습니다
과연 그 프리킥.. 이제 영상으로 만나보도록 하자
카페 게시글
…… 게이머 자료
[PES2009-M리그] 데미안 더프의 38미터 ㅎㄷㄷ 하게 감기는 프리킥
깽하이
추천 0
조회 839
09.04.21 20:36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골키퍼 .. ㅋㅋㅋ
누구지 스타피구님이었던가? 그님이 차는것처럼 엄청 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