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성괴사 관련글...뼈아픈곳엔............ 정규한의대 국내수업과정 - 자연의학 의사/ 한의사 자격을 취득하면 성공합니다. www.scukorea.com

[한의사가소원]

저도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았었죠.. 병원 물리치료는 거의 소용이 없고..
아픈부위는 뭘하든지 계속 신경이쓰여 제대로할 수도 없었죠..
한3년이나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부터 증세가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다시 여러 병원과 한방병원을 찾아보았었죠..
지금은 물론 괜찬고요..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남깁니다.


약이되는 토종식물/ 통증 없애고 뼈 이어주는 접골목...

최진규<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장>
골목은 인동과에 딸린 잎지는 떨기나무다. 딱총나무, 말오줌나무라고도 부른다. 이름 그대로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접골목 이라고 부른다. 키는 2~3미터쯤 자라고 줄기는 뿌리 부분에서 사방으 로 뻗는다. 성장이 빠르고 새로 돋는 줄기는 녹색이다가 자라면서 다 갈색으로 변한다. 줄기 가운데 굵고 부드러운 연한 갈색의 심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홀수깃겹잎으로 쪽잎은 넓은 화원 꼴 또는 달걀 모양 이며 6~10개가 달린다. 4월 하순 무렵에 가지 끝에 연한 녹색을 띤 흰 꽃들이 모여서 핀다. 열매는 8~9월에 빨갛게 익는다. 우리 나라 어느 곳에나 자라며 대개 산골짜기 공기 중의 습도가 높은 곳에 많다. 아무 때나 줄기를 잘라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접골목은 부러진 뼈를 붙이는 효능이 뛰어나다. 뼈가 부러지거나 베었 을 때, 타박상이나 골절로 통증이 심할 때 접골목 30∼40g을 달여 마 시고, 날것으로 줄기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두껍게 붙이면 통증이 없 어지면서 잘 낫는다. 접골목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 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손발 삔 데, 골절, 관절염, 신 경통, 소변을 잘 못보는 데, 통풍, 신장염, 신경쇠약, 구내염, 인후염, 산후빈혈, 황달 등 여러 질병에 약으로 쓴다.

꽃은 땀을 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어 감기 몸살에 쓴다. 5∼10g을 달여서 차로 마시면 향기도 좋고 건강에도 보탬이 된 다.

접골목은 타박상이나 어혈이 뭉쳐서 생기는 통증, 뼈마디가 쑤시고 아 픈 데, 관절염, 각기통풍, 발목이나 손목 삔 데, 디스크, 뼈 부러진 데 등에 신통하다고 할 만큼 잘 듣는다. 잘게 썰어 말린 것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번에 나 누어 마신다.

딱총나무의 약성에 대해 <동의학 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아 픔을 멈추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피 나는 것을 멈추고 염증을 잘 낫 게 한다. 타박상, 뼈가 부러진 데, 류마티스성 관절염, 배에 물이 고이 는 데, 신장염, 통풍, 목 안이 아픈 데, 여러 가지 출혈 등에 쓴다. 하 루 5~10g을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외용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찜질한다. 딱총나무꽃은 민간에서 땀내기약, 이뇨약으로 쓴다.”

접골목을 질병 치료에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신경통= 접골목과 황백나무 껍질가루를 같은 양으로 섞어 식초와 달걀 흰자위 로 반죽하여 종이에 펴서 아픈 부위에 바른다.

■ 신장염, 신우염= 접골목과 결명자 각각 20∼30g, 감초 15g에 물 반 되를 넣고 달여서 하루에 3∼4번 차처럼 마신다.

■ 손발이 쑤시고 아플 때= 접골목 12∼20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 뼈가 부러졌을 때= 줄기와 가지 20∼30g을 잘게 설어 물로 달여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 손목이나 발목을 삔 데= 접골목을 날것으로 짓찧어 아픈 곳에 붙인다. 조금 있으면 통증이 멎 고 부은 것이 내린다.





[의학 심층 치료]


관절내시경 이란?



관절내시경 수술은 직경 4mm의 가는 관속에 초소형 비디오 카메라를 장치한 내시경과 함께 초소형 레이저 수술기구 등을 고나절의 내부로 삽입하여, 관절속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첨단 수술 기법입니다.

수술 상처가 거의 없고 병소 부위만을 정확히 수술하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아서 조기운동이 가능하고, 따라서 입원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기존의 수술에 비하여 경제적입니다.


심하게 아프고, 굳은 관절은 완치가 불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외상 또는 질환에 의하여 심하게 아프고, 굳은 관절도 최근 발전한 첨단 수술기법을 이용하여 완치가 가능합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스포츠, 외상, 질환에 의한 관절의 통증 및 기능장애를 개선시키고, 정상에 가까운 회복을 목표로 하는 첨단 정형외과 분야 입니다.



제가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


TV (텔레비전)에서 프로야구 또는 축구선수가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았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몇 주 되지 않아 다시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제 이런 수술은 프로선수만이 받는 수술은 아닙니다.
관절 내시경 수술은 처음에는 진단을 위한 기구로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전자장비와 정형외과학의 무한한 발전에 힘입어 일반 환자에서도 모든 관절의 치료가 가능한 단계로 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관절내시경은 외상, 질병,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통증이 있는 모든 관절에서 시술이 가능합니다.

관절내시경의 최대 장점은

① 관절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② 수술칼로 절개한 경우보다 관절 내부를 세밀히 볼 수 있습니다.
③ 최소 절개(5 mm) 수술이므로,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적습니다.


관절경 클리닉 특수진료 안내

환자는 자세한 진찰과 X-Ray의 촬영후 필요한 경우 MRI 정밀검사를 받게 됩니다. 정확한 약물 및 물리치료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많으며, 관절내시경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상지관절클리닉에서 자세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관절의 근본적 치료를 위한 것으로서 전신 또는 부분마취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입원을 요합니다. 퇴원후 조기에 직장에 복귀하실 수 있으며, 이 후 외래에서 의사의 진료를

골절 및 인대파열 손목의 골절과 동반된 인대손상을 적은 흉터로 정 확히 진단 치료 합니다.
손이 저릴 때 정중신경이 수근관에서 눌려 손이 저리는 증상이 있으면 관절경으로 풀어줍니다.

삼각연골 파열 손목의 회전, 굴곡시 애매한 통증의 원인이며, 연골을 매그럽게 깍거나, 파열된 연골을 봉합합니다.
갱그리온 손목의 물혹을 최소 상처로 제거하며, 발생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여 치료합니다.

손목의 새끼손가락쪽 (척측)에는 삼각연골 (triangular fibrocartilage)이라고 하는 일종의 "쿠션"이 들어있습니다. 넘어지거나, 손바닥으로 세게 때릴 때, 또는 손목 뼈가 부러질 때 흔히 삼각연골이 파열됩니다.

삼각연골이 파열되면 손목의 구부릴 때, 또는 돌릴 때에 손목의 척측 통증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는 손을 땅에 집고 일어나거나 회전문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삼각연골 파열의 진단과 치료

손목의 척측을 다른 손으로 '꾹' 눌어보면 아픈 부위가 느껴집니다.
손목을 내회전, 또는 외회전 시킬 때 손목의 척쪽에 통증이 유발됩니다 (자가진단 참조). 단순 방사선으로 진단되지 않으며, 확실한 진단은 MRI 검사 또는 관절경 검사를 요합니다.
수주-수개월간 온열, 약물 , 운동치료 등을 시행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상지클리닉에서는 직경 2.7 mm의 초소형 손목 관절내시경을 이용합니다.
큰 상처 없이 삼각연골의 손상을 부드럽게 절제해주고, 헐어서 파열된 부위는 관절경으로 보면서 녹는 실로 봉합하여 통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삼각연골과 동반 손상된 연골과 인대를 한번에 같이 치료할 수 있어 통증 치료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상골 골절)

손목 속에는 여러 개의 작은 뼈가 들어있는데, 이중 주상골(scaphoid)은 손목뼈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뼈입니다. 젊은 성인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손목을 다칠 때 가장 흔하게 부러집니다.
특히 처음에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드물지 않으므로(자가진단 참조), 주상골 골절이 의심되면 진단이 확실할 때까지 2주 정도 석고로 고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긋나지 않은 주상골 골절은 석고고정으로 치료됩니다.
그러나 어긋난 골절은 수술로 잘 맞추고 내고정물로 고정합니다. 그러나, 주상골 골절은 특유한 혈액공급 양상으로 다른 골절보다 상당한 유합시간을 요하며, 약 1/6에서 불유합, 무혈성괴사 등 후 유증이 올 수 있는 어려운 골절입니다. 주상골은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상지클리닉에서는 조금 어긋난 골절은 뼈를 보는 카메라를 이용하여 주상골을 고정하며, 많이 어긋나 피부 절개를 요하는 경우는 가는 핀으로 유도되는 압박나사 (cannulated compression screw)를 이용 골절부를 단단히 고정하여 후유증을 낮추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간략한 자료는 위와 같고,
무엇보다 분명한 원인을 밝히는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전문적인 병원이나,
한방치료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전문적 자료의 병원 사이트를 알려드리죠..

http://www.88clinic.co.kr//medicalinfo/medicalinfo11.asp

한의학을 공부하고, 한의사가 되어, 보람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정규대학교로 입학하십시오.

비정규 대학교 한의대로 입학하면 평생 고생합니다.

요즘은 하도 비정규대학이 정규 한의대인양, 홍보를 하고는 통에 한국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후회막급한 경솔한 판단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엄격한 잣대로 정규 한의대인가 아닌가를 잰다고 불평을 하는 비정규 미국 한의대를 고려하여 다음 5 가지 기준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비정규 한의대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1. 연방정부 혹은 주정부 산하 교육국에서 인가된(Accredited)학교인가?

(단지 민간단체에서 한의학 프로그램을 인가받은 것은 전혀 이 기준에 해당되지 않음)

2. 정부에서 의료보험 지급을 허용하는 닥터면허 한의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가?

3. 유네스코에 정규대학교로 등재되어 있는가?

4. 세계보건기구(WHO)에 의대 (한의대 포함)로 대학명단에 등재되어 있는가?

5. 미국 의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대학으로 검색이 되는가? ( https://imed.faimer.org)

<<< 주의 >>>

지금 당장 미국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내의 무수한 한의대) 이름을 가지고 검색해 보십시오.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비정규 한의대입니다.

한국 한의대, 중국 중의대, SCU대학교 내의 센츄럴대학은

모두 이 기준에 검색이 되는 정규대학교 내의 한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