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40 第二十 <수기환정사품受衹桓精舍品> 20.30~20.35
파세나디[波斯匿] 왕에게 ‘훌륭한 통치자’의 길을 계속 일깨워줍니다.
30.
지혜로운 사람은 세 가지[三品]를 버리고
마땅히 처음부터 끝까지 밝음 배우네.
말이 모질면 온갖 소리 호응하지만
좋은 말하면 따르는 자 없네.
智者捨三品(지자사삼품),
當學始終明(당학시종명).
言惡群嚮應(언악군향응),
善唱隨者難(선창수자란).
31.
짓지 않았는데 결과 있을 수 없고
지은 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나니
지은 업을 부지런히 닦지 않으면
결국엔 아무 것도 됨이 없으리.
無有不作果(무유부작과),
作者不敗亡(작자불패망),
創業不勤習(창업불근습),
至竟莫能爲(지경막능위).
32.
본래 좋은 인(因)을 닦지 않으면
뒤에 올 즐거움 기약 없고
이미 지나간 것 그치게 할 기약 없나니
그러므로 착한 일 닦아야 하네.
素不修善因(소불수선인),
後致樂無斯(후치락무사),
旣往無息期(기왕무식기),
是故當修善(시고당수선).
33.
스스로 돌아보아 악을 짓지 않아야 하니,
제가 지어 제가 받기 때문이네.
마치 사방의 돌산이 합쳐지면
중생들 도망갈 곳 없는 것처럼.
自省不爲惡(자성불위악),
自作自受故(자작자수고).
猶四石山合(유사석산합),
衆生無逃處(중생무도처).
34.
태어남ㆍ늙음ㆍ병듦ㆍ죽음의 산
오직 바른 법 행함으로써
중생들 벗어날 방법 없으나
이 괴로움 겹친 산을 벗어날 수 있으리.
生老病死山(생노병사산),
群生脫無由(군생탈무유),
唯有行正法(유유행정법),
出斯苦重山(출사고중산).
35.
이 세간은 모두 덧없어
다섯 가지 탐욕의 경계 번개 같으며
늙고 죽음 송곳 끝과 같으니
어떻게 법 아닌 것 익히겠는가?
世閒悉無常(세간실무상),
五欲境如電(오욕경여전),
老死錐鋒端(노사추봉단),
何應習非法(하응습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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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40 第二十 <수기환정사품受衹桓精舍品> 20.30~20.35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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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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