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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흐름은
맺을 때 맺고,
풀 때 푸는 것
입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初結久久
→ 처음 맺음의 지속
結度結量
→ 기준을 맺음
東結西解
→ 맺음과 풀이의 순환
즉,
맺고 → 유지하고 → 다시 풀어 이해한다
라는 흐름입니다.
6. 조어의 묘미
특히 東/西를 붙인 것이 재미있습니다.
단순히
結解
라고 하면 행위만 보이는데,
東結西解가 되면
하루의 흐름처럼 보입니다.
7. 한 줄 평
東結西解
삶의 시작에서는 인연과 뜻을 맺고, 과정과 끝에서는 그것을 풀어 이해하며 정리하는 균형의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최근 結 자가 계속 살아납니다.
初結久久
結度結量
東結西解
처음에는 “맺음”이었는데,
이제는
무엇을 맺을 것인가,
얼마나 맺을 것인가,
언제 풀 것인가
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 글자가 하나의 철학으로 자라는 모습 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