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과 루시드드림에 대해 어떤분이 쓰신 경험담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 <COL width="100%"></COL> <TBODY> <TR> <TD vAlign=top>유체이탈과 루시드드림 이라는 것이있어 명상하거나 자면서 가위눌릴때 그때 유체이탈이 된다고 하더군 자 내가 알아본 정보로 한번 쉽게 살펴보자 유체이탈 부터 해볼께 유체이탈은 우선 방법대로 잠을자 ( 방법은 생략할께 검색하면 똑바로 누워자라 등등 많이 나오거든 ) 그리고 가위눌려 귀에서 윙- 하거나 누가 깔깔깔 웃거나 주변에 흐린 형상들이 왔다갔다 하고 몸이 진동해 이 진동은 피가 안통해서 팔이 저릴때 덜덜덜 하는 그런 진동 비슷한거로 자, 이때 유체이탈법이 나는 일어난다 몸을 띄운다 이러면 몸이 붕 뜨면서 일어날 수가 있데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영혼이라는거고 그걸로 주위를 돌아다닐 수 있데 그럼! 이제는 루시드드림 쪽에서 WILD 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 방법도 유체이탈과 비슷해 우선 방법대로 잠을 자 ( 역시 가위눌림 수면법과 비슷해 ) 여기서도 가위눌림이 되야하는데 루시드드림 아참 뜻을 말하지 않았구나 꿈꾸면서 자기가 꿈꾼다는걸 알고있는 자각몽 이라는 외래어식 표현이 루시드드림이야 루시드드림 쪽에선 가위눌림을 수면마비라고 하는데 램수면 상태에서 꿈을 꿀때 꿈에서 움직이거나 할때 실제 몸이 착각해서 움직이지 않게 몸에 마비를 주게된데 그때 의식도 같이 잠들어야 되는데 뇌만이 깨어 있을때 그게 수면마비고 보통 가위눌림이라고 한다더군 그리고 이 상태가 되면 유체이탈 쪽에서 영혼 이라고 부르는 드림바디를 꺼낸다고 하는데 이 드림바디 ( 실제 몸은 꼼짝않고 자고 있지만 뇌로 진짜로 정보가 전달되는것 처럼 느껴지는 상상의 몸 ) 를 꺼내서 어차피 꿈이니깐 상상하면서 뭐든 만들고 날아도 다녀보고 한다는군 어때 거의 비슷하지 ? 이것이 둘 다 우리의 뇌가 만든다는 점에 착안해 보자 유체이탈의 고수가 쓴 관련 구절을 보면 ' 가위눌림 상태에서 유체를 꺼내기 전단계에서 모르는 일반인들은 누워서 고통스럽게 자게 되고    누운채로 죽은자의 세상을 보게 되기 때문에 귀신이 위에서 누르거나 하는 현상을 겪는다    이것은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어디 어느 요망한 것이 나를 해하려 하느냐    한번 일어나서 너 나 좀 보자 이런식으로 떨쳐내며 유체를 일으키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 이렇게 되어 있어 즉 이 사람은 자신이 유체이탈을 하기만 하면 죽의 자의 세상을 보고 여러 떠도는 영혼들을 저승길로 잘 안내해주는 이런 역할들을 했다더군!!! 자 옆으로 세지말고 바로 들어가자! 루시드드림 쪽에서 본다면 ' 우선 수면마비 ( 유체이탈의 가위눌림 ) 상태에서 드림바디 ( 유체이탈의 영혼 )를 꺼냅니다    이때 삐 - 윙 - 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는데 우선 드림바디를 꺼내면 사라지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무서운 형상을 보시는 분들 그것은 TV 같은곳에서 만들어낸 생각의 틀이 박혀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서 귀신들이 보이는 겁니다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드림바디를 꺼내면      그런 현상은 싹 사라집니다 뭐 어때요 ? 꿈인데 혹시 드림바디 꺼내고 귀신있으면      까짓꺼 꿈인데 맞짱뜨세요 ㅎㅎ ' 자 이정도가 되겠는데 이 둘의 공통점이 보이지 ? 우리가 부자연스럽게 느끼는 가위눌림 ( 수면마비 ) 상태에서 겁을 집어먹고 귀신을 떠올려 정말 공포스러울 수 있는데 어차피 뇌의 허상이니 생각을 바꾸면 싹 사라진다는 거야 이건! 내가 경험담에서도 올렸지만! 나도 그랬어 모를땐 무섭다가 한번 해보자 작정하니 안무서웠어 무서운건 둘째치고 무서운 존재고 뭐고 없었지 자!! 그리고 둘 다 뇌가 만들어 내는 허상과 정신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 보자구!!! 루시드드림 쪽에서 ' 제가 드림바디를 꺼냈어요 이제 내 멋대로 해보자 하고 배운대로 도형만들어내기   동물 소환해보기 이런거 하다가 그냥 갑자기 귀신이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 귀신생각하니까 귀신이 나를 처다보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깼어요 ' 이 글에서 보면 정신력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 ? 어차피 꿈이고 뇌의 측두엽이라는 부분에서 이러한 감각을 조절한데 그런데 이 사람은 초보라 순간 겁을 먹었고 그걸로 바로 정신력이 깨진거지 그래서 진짜로 뇌가 귀신을 만들어 버린거고 어때 ? 생각만으로 가능한거야 꿈이니깐 또 루시드드림 쪽 말고 유체이탈로 이런것을 해보는 사람들은 죽은자의 세상을 본다는 구절하나에 매달리게 되어버리지 ? 그래서 이 사람들은 배경도 죽은자의 세상으로 되버려 음 정말 뇌는 미스테리하지 ? 이번에는 루시드와 유체이탈의 배경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유체이탈 한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 내가 명상하다가 유체이탈을 (( 또는 자다가 )) 했는데 자고 있는 내 모습과    내 방이 뚜렷이 보였어요 밖에 나가니 우리 동네가 있었고 훨훨 날아서 돌아다녀봤어요 ' ' 꼭 유체이탈이 죽은자의 세상만 가는것이 아닙니다 우주밖으로 갈 수도 있구요 전혀 다른 차원으로도 가죠' 이제 루시드드림 쪽에서 살펴볼까 ?   ' 초보자들의 경우엔 수면마비때 드림바디를 꺼내면 자기 방이 보입니다     왜냐면 그게 가장 익숙한 상태죠 자고 있다가 몸을 꺼냈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봐도 자기 사는곳 꼭 그대로 입니다 심심하면 벽을 통과해보세요     다른 자기집방이 구조도 똑같이 나올겁니다 우리뇌가 다 기억하고 하는 일이죠     밖에 나가도 어느 범위까진 자기동네가 다 똑같죠 그 이상으로 가게되면 이제 상상속에서 뇌가     조합해서 배경이 나오는데요 초보자들은 자기가 직접 배경을 선택하고      물건을 만들어내고 그런것을 훈련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자 어때 ? 결국 틀에 박힌 자기 뇌가 만들어 내는거야 나의 경우도 시도하다가 ( 우연히 가위눌려서 기회라는 생각으로 해봤지만 ) 드림바디 ( 유체 ) 이걸 꺼냈는데 눈이 잘 안떠졌어 살짝 실눈이 떠지는데 내가 누워서 바라보는 그 방향으로 우리집의 배경이 보이더라구 그러다가 눈이 진짜 안떠져서 손가락으로 눈을 벌렸어 물론 가짜몸으로 말이지 <- 나중에 알았지만 나는 처음이라 그렇게 허둥대가 깼는데 이런 말이 있더군 ' 정말 드림바디까지는 꺼냈는데 눈이 안떠져서 손으로 벌렸어요 그랬더니 제 방이 보였습니다    약간 둥둥떠서 돌아다녔어요 ' <- 손으로 벌렸다는 점에서 내 경험과 유사했지 ' 초보자들은 처음에 드림바디를 꺼내면 아주 작은 화면으로 자기 방이 보이거나    배경이 깜깜할때가 있습니다 이건 아직 생각을 덜 해내서 그런거구요    집중력을 높여서 조절하다 보면 원하는 배경도 자유자재로 생성가능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처음에 어둡다가 잠시 계시면 차차 자기방이 보일겁니다 우선 그 훈련부터 하세요   자기 방의 이미지가 가장 익숙하니까요 '   이런걸 보더라도 뇌로 통제가 가능하다는걸 알 수 있어   그리고 이 루시드드림이란거 몸은 가만있지만 뇌가 다 감각으로 받아들여 알고있지 ? 애한테 뜨거운 젓가락을 손에 쥐게 해서 아프게 하다가 그냥 막대기 쥐어줘도 화상입고 사형수한테 손목그어서 과다출혈로 죽인다고 예고해 놓고 손목에 물만 떨어트렸는데 죽어버리고 그렇지 ? 그걸로 자유자재로 이루는게 루시드드림인거야 일단 뇌가 다 감각으로 받아들이니깐 혹시 꿈에서 그럼 총맞아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나 하는데 그건 아니야 말그대로 꿈이고 루시드드림을 통해 조작하는 사람들 중에는 현실에서 불가능한거 해보고 싶은 부류가 많으니까 무적이나 하늘을 날거나 이런거 그래서 전혀 영향이 없어 그래도 일반적으로 느끼고 싶은 감각은 진짜지 그래서 귀접 ( 귀신과의 SEX ) 라는 것도 몽정보다는 더 강하게 와닿는다고 하더라 우연히 루시드에 걸린 사람이 SEX를 생각하다가 그걸 다 느껴버리는거지 어쨌든 내가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고 여러사람의 말을 통해 들어본건 이거야 정말 유체이탈과 루시드는 종이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더라구 또한 꿈도 그렇고 세상일도 그렇고 우선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어 ? 나는 해낸다 하고 불가능한거 처럼 보이는 일을 성공해낸 사람도 있고 과연 내가 될까 하다가 실패한 사례도 많자나 이런것만 봐도 마음가짐이나 생각의 의지가 중요한데 이런 훈련을 통해서 유체이탈쪽 사람들은 ( 어차피 루시드와 맥이 같지만 죽은자의 세계를 고집하고   뇌가 그렇게 계속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삶에 대해 더 감사해하고 그런걸 얻는다고 하더군 루시드 쪽에서는 특별한 영감을 얻거나 자신감 꿈에서도 가능했는데 현실에서도 뭐 어때 까짓거 해보자 이런식으로 의지를 다지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뭐 이렇데 뭐든 잘만 이용해서 쓰면 좋은거 아니겠어 ? 또 뇌파검사를 해봤는데 루시드로 집중하거나 유체이탈을 했다는 상태에서 알파파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유지되면서 나온다고 하더라 평소에 특별히 컨디션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이 알파파가 계속 나오는 경우인데 의미심장한 현상이지 ? ^^ 운동할때도 유난히 잘된다거나 할때 알파파가 잘 나오는 상태라더군 알파파 = 집중력이 특히 강한 상태! 위험성은 그리 많지 않아 딱 하나 위험한게 꿈에 빠지는건데 음탕하게 여자와 19세 이상의 드라마를 연출해 보려 한다거나 하는거 이런 종류로 유체이탈이나 꿈에 빠지는건 유체이탈이나 ( 이쪽에서는 원하는 배우의 알몸같은거 보거나 죽은자의 세상에서 그걸로 유혹하는 악귀는 그런걸 이루어 줄 수 없다고 이런거로 하려면 하지말라고 하더군) 그리고 루시드쪽에서도 금지되고 있어 물론 되기야 하지 생각만 해낸다면 말이야 그냥 이성과의 첫교제 목적으로 시나리오를 써봐도 좋고 그런데 너무 빠지면 안되는거야 뭐든 과하면 안좋은 법이거든 다 좋게 쓰자구 그럼 내가 또 여러번 자면서 실험해 보고 경험담을 알려줄께 다음에 또 보자구 조금만 관심갖고 읽어줘 ^^; 특별 요약 같은 방식의 유체이탈과 루시드드림 정말 종이한장 차이고 이 상태에서 집중력이 가장 높아지는 알파파가 나오는 상태고 활용범위가 무한하다 가위눌림에서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다 뇌의 허상이다 잘쓰면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되며 마약처럼 중독이 되거나 잘못사용하면 말그대로 꿈만 먹고사는 형태가 될 수 있으니 잘 활용하자 </TD></TR></TBODY></TABLE>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