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교수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최측근인 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에게 “‘조국 일병 구하기’에 나섰다”며 “눈물겹지만 힘겨워 보인다. 역겹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2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촉구 촛불집회에 나선 서울대 학생들을 향해 “진실을 비판하면 불이익이 우려news.v.daum.net
빅텐트 치고 공천받고 싶은 듯 합니다...
첫댓글 공천 받고싶은게 아니라 환장했어요ㅋㅋㅋ미래없는 바미당 클래스ㅋㅋㅋ
탈탈 털려봐야 알지....누가 좀 털어주지ㅋ
@난이 모자이크 처리안된 사람은 누군지 아시죠?안철수 마누라
@달빛제다이 안철수 보기도 듣기도 싫은 존재..또 기어나오겠지요 ?쩝
저양반도 전엔 괜찮았는데 안철수하고 어울리더니 이상해졌습니다.
본심이 늦게 나왔네요...ㅋ
이런 걸 기사로 써주는 기레기가 가장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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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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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이 늦게 나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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