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전 우연히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그는 여자 선교사라고 했고..그것도 기도원에 만났기 때문에 믿었습니다...</p><p>결혼도 안했다고 해서 그냥 사귀어 볼까해서 사기게 되었습니다...근데 한달도 안되어 별것도 아닌데 폭행으로 </p><p>고소를 했고 전 그냥 놀래서 그랬나 보다 가볍게 생각하여 넘어 갔습니다...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은 항상 들었습니다..</p><p>말하는거 부터 이상한 말을 종종하고 이상한 짓도 했습니다...결국 4개월 정도 사귀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p><p>근데 여자는 다시 고소를 했고 전 대처 경험이 없어서 대처를 못했습니다...결국 폭행으로 벌금을 내게 되었고</p><p>여자는 벌금낸 증거자료로 손해배상으로 가정법원에 고소하였습니다...모든 원인은 여자쪽에 있는데...경찰이나 </p><p>법원은 모두 여자편을 들더군요...그러나 여자의 행동은 누가봐도 정신병자의 행동이었습니다..</p><p>그를 아는 내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판사님들은 아닌가 봅니다...</p><p>나중에 변호사와 여러사람의 말을 듣고 이 여자가 피해망상증환자인걸 알게 되었습니다...</p><p>피해망상증 환자는 자기가 피해 망상증인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이런 사람의 말을 믿는 판사님들도 웃기고 </p><p>충분한 증거자료를 제출했고 정신적으로 좀 이상하다고 인정을 하면서도 여자에게 승소를 주는 건 이해가 안되는 군요...</p><p>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이 여자는 지금도 경찰을 고발한다고 다니다는 군요..</p><p>넘 답답하고 한심해서 글 올립니다...</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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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법률 몇조 하면서 내용은 변호사가 그러던데...일이 많아서 자세히 볼수 없다는 판결이라더군요...자기 들의 일이 아니라고 그냥 일심판결을 밀고 나간듯 합니다...쌍방 상고 기각처리 됐구요...변호사가 좀 능력이 없으신분 같아요...편취쪽으로만 올렸던데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여자는 민사로 시작하여 가정법원 합의부까지 5번 불리하다 싶으면 끌고 다니면서 사람을 지치게 만들더니 결국 5번째 가정법원 합의부 여자 부장판사가 나에게 불리하게 판결하더군요...물론 내가 힘들어서 얼릉 판결해 달라 말했고...아무런 서류도 제출 안한데에 문제가 있었지요...그러나 여자는 판사한테 엄청 말했나 봅니다...개인적으로요...
지금 이 여자는 너무 재판에 신경을 써서 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더군요...피해망상증이 심해지면 눈이 잘 안보인다고 ...오늘 검색해 보니 나오더군요...증상이 똑 같네요...판사님들이 얼릉 판결안해줘서 이여자에게도 안 좋고 저에게도 안좋은 결과를 주었습니다...눈이 멀면 돈이 무슨 소용입니까? ㅠㅠ 법은 냉정해야지 인정으로 끌리면 안되는거 같아요....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한자적을게요...고등법원에서 판사세명이 피해망상증 환자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경청하더군요...누가 들어도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던데요 그것도 장시간 하도 답답하여 그만 들으시죠... 했더니 안색이 기분나빠 하시더군요...그렇게 분별력이 없을까요...아마도 괘심죄가 추가 된듯합니다...ㅠ
솔컴님께서 내용을 자세하게 적지 않아서 어떠한 사항인지 모르지만 재판부에선 응당 그런 편견을 갖고 당사자를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자라는 개념이 약자편에 속한 것이어서... 그런데 폭행을 하였다는 말이 좀 ... 구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정신감정을 의뢰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심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정신감정에서 피해망상증 환자가 된 감정서가 나온다면 벌금 물었던 것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필승을 바랍니다
피해망상증 예상외로 엄청난 정신병이네요...자기 자신도 피해망상증인지도 모르고 옛날의 나쁜 감정이 현실을 사로잡아 자기도 통제할수 없는 상태인듯합니다..자기가 한말에 대해 옳고 그름도 판단하지 못하고 심하면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줄도 모르며..눈이 나빠져서 안 보이는 증상까지 있다네요...심각하네요....물론 감정의 전이로 엉뚱한 사람에게 감정이 폭발하는 것까지 있는 그런 정신병인듯합니다.. http://webdrmind.tistory.com/245 ...blog.daum.net/wprkffid7/6517175
현대인의 70-80프로가 정신병적요소가 있다고 하니.. 법원은 먼저 정신병적 관점에서 살펴 보는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중동 테러분자들도 피해망상증환자들이니 정신병을 웃습게 생각해서는 안될 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근본 원인 제공이 무엇인지도 파악이되며 원인을 치료하여 사회개혁으로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일부분은 사회에도 책임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겠지요... .
판사님들이 피해망상증 환자를 정상인으로 보는 이유가 제가 연구한 바로는 열심히 승소할려는 노력을 보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다...그러나 그 열심이 집착에서 나오는 거라면 정신병이다...집착의 내면에는 상처로인한 자기보호와 욕심때문이다...그러므로 거짓과 이성의 한계를 넘어선 집착은 정신병이다...현대인들은 노력을 가장한 집착에 많이 빠져 있다고 본다...그러므로 분별을 못하는 것이다...
첫댓글 제가 만약, 솔로몬컴퓨터님이라고 하면, 저는 재판부에 <피고 정신감정신청서>를 제출할 것 같습니다
자초지종은 모르지만,
솔로몬컴퓨터님이 95% 이상 반드시 이긴다고 확신합니다
네 저도 정신감정서 신청할 사람 있습니다. 경찰청 감찰과에서도 인정했습니다.
@진실은 승리 재판 중에서는 가능합니다
사실은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법률 몇조 하면서 내용은 변호사가 그러던데...일이 많아서 자세히 볼수 없다는 판결이라더군요...자기 들의 일이 아니라고 그냥 일심판결을 밀고 나간듯 합니다...쌍방 상고 기각처리 됐구요...변호사가 좀 능력이 없으신분 같아요...편취쪽으로만 올렸던데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여자는 민사로 시작하여 가정법원 합의부까지 5번 불리하다 싶으면 끌고 다니면서 사람을 지치게 만들더니 결국 5번째 가정법원 합의부 여자 부장판사가 나에게 불리하게 판결하더군요...물론 내가 힘들어서 얼릉 판결해 달라 말했고...아무런 서류도 제출 안한데에 문제가 있었지요...그러나 여자는 판사한테 엄청 말했나 봅니다...개인적으로요...
지금 이 여자는 너무 재판에 신경을 써서 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더군요...피해망상증이 심해지면 눈이 잘 안보인다고 ...오늘 검색해 보니 나오더군요...증상이 똑 같네요...판사님들이 얼릉 판결안해줘서 이여자에게도 안 좋고 저에게도 안좋은 결과를 주었습니다...눈이 멀면 돈이 무슨 소용입니까? ㅠㅠ 법은 냉정해야지 인정으로 끌리면 안되는거 같아요....
꽃뱀은 아니엇나봐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있었겠지요
경험하셨으니
이제는 진정한 반려자를 만나 행복하세요
@정대택 ㅎㅎ 지금도 행복은 합니다...주님 덕분에요...감사합니다...
의도적으로 조작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래서 헤어진 거구요...안 그랬음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겠지요...무서운 여자였습니다... ㅠ 17살에 일본에 건너가 안 좋은 걸 배워왔나 봅니다...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한자적을게요...고등법원에서 판사세명이 피해망상증 환자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경청하더군요...누가 들어도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던데요 그것도 장시간 하도 답답하여 그만 들으시죠... 했더니 안색이 기분나빠 하시더군요...그렇게 분별력이 없을까요...아마도 괘심죄가 추가 된듯합니다...ㅠ
솔컴님께서 내용을 자세하게 적지 않아서 어떠한 사항인지 모르지만
재판부에선 응당 그런 편견을 갖고 당사자를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자라는 개념이 약자편에 속한 것이어서...
그런데 폭행을 하였다는 말이 좀 ...
구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정신감정을 의뢰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심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정신감정에서 피해망상증 환자가 된 감정서가 나온다면 벌금 물었던 것도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필승을 바랍니다
염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잘 풀리는 삶이 되시길요
솔로몬 님.. 세상에는좋은 사람도 많지만 인간성을 겸비 하지 못한 사람은 사람을 옭아매는 포승줄이나 다름없읍니다...그래서 악한자를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 해야 합니다
네...처음에는 몰랐는데 정신병이라는걸 아니 불쌍하기도 하네요...감사합니다
피해망상증 예상외로 엄청난 정신병이네요...자기 자신도 피해망상증인지도 모르고 옛날의 나쁜 감정이 현실을 사로잡아 자기도 통제할수 없는 상태인듯합니다..자기가 한말에 대해 옳고 그름도 판단하지 못하고 심하면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줄도 모르며..눈이 나빠져서 안 보이는 증상까지 있다네요...심각하네요....물론 감정의 전이로 엉뚱한 사람에게 감정이 폭발하는 것까지 있는 그런 정신병인듯합니다.. http://webdrmind.tistory.com/245 ...blog.daum.net/wprkffid7/6517175
현대인의 70-80프로가 정신병적요소가 있다고 하니.. 법원은 먼저 정신병적 관점에서 살펴 보는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중동 테러분자들도 피해망상증환자들이니 정신병을 웃습게 생각해서는 안될 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근본 원인 제공이 무엇인지도 파악이되며 원인을 치료하여 사회개혁으로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일부분은 사회에도 책임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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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들이 피해망상증 환자를 정상인으로 보는 이유가 제가 연구한 바로는 열심히 승소할려는 노력을 보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다...그러나 그 열심이 집착에서 나오는 거라면 정신병이다...집착의 내면에는 상처로인한 자기보호와 욕심때문이다...그러므로 거짓과 이성의 한계를 넘어선 집착은 정신병이다...현대인들은 노력을 가장한 집착에 많이 빠져 있다고 본다...그러므로 분별을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