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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망둥이 부고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65 24.12.23 10: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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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3 10:48

    첫댓글 운명의 그물에 걸리면 별 수 없습니다

  • 작성자 24.12.23 11:26

    예. 100% 공감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좌우앞뒤 살피며
    천천히 가야 그나마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푸근한 하루 보내세요.

  • 24.12.23 11:43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같이 뛰었을까요 ㅡ
    어쩌자고 ㅡ 헤구

  • 작성자 24.12.23 13:19

    그러게요.
    줄줄이 사탕으로 다 엮이고 있네요. 얘들처럼...
    변변치 않아도 자존감을 바로 세워야 하는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자주 돌아보며...
    감사합니다. 오후 되니 날이 좀 풀리네요.

  • 24.12.23 22:27

    조문객들도 왔네요^^

  • 작성자 24.12.24 00:02

    망둥이 상가에 똥파리
    조문객들이 빠져선 폼이 안나겠지요.
    그래도 포구 일상 드라마에
    빠져서는 안되는 씬 스틸러지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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