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리그에 간 패트릭 베벌리.
"여기서 경기가 끝나면 상대 선수들이 사진을 원하고 코치들도 사진을 원하고 있어.
나의 상대팀 팬들은 야유를 하고 떠나고 밖에는 30명의 아이들이 있는데, 모두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래."
NBA에서 용의 꼬리가 되기 보다는 이스라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한 베벌리의 소감.
그래 거기서 행복해라. 돌아오지 말고..ㅋㅋㅋ
첫댓글 꼬리보단 대가리지
난 베벌리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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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벌리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