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이게 상황실로부터 욕먹을 일인지.......?
이쁜때지 추천 1 조회 1,429 11.03.03 02:27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03 05:21

    요즘 전하방 양아들이 기사사칭 하면서 요상한 놀리로 기사님들을 희롱하네요

  • 11.03.03 05:33

    츰나..낫 앞에다 놓고..당신한테 이게 ㄱ이라고 내가 갈차출까? 닝기리..2인1조든,3인1조든..미성년자가 술쳐먹고 대리운전 시킬을일은 없을거고..한정치산자..금치산자 아닌이상.. 몇인,몇조라고 말하고..성인한테..동의 구하고..그에 따라서 운행한게..뭔 잘못이고~~그게 뭔 상관이냐고~~ㅂㅅ님아~~!~~~

  • 11.03.03 06:21

    말 함부로 하지마라..
    됐슈, 하는 것을 보니 기억이 나는구먼..
    쳐 주무시라고, 내가 니친구가..

  • 11.03.03 16:01

    ㅎ재밌는 사람이네..내가 언제봤다고 당신하고 친구를해?? 친구 아닌것 같아 억울하면.. 개념 탑재 좀 더 하시든가~~

  • 11.03.03 05:26

    어이 없네요. 참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 일 많은 대리판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 한테 들은 말인데....
    대한민국 국민의 3분의 1일 정신적 문제 있답니다. 완전 미친 거 말고도.... 알콜 중독, 니코틴 중독, 섹스 중독, 화투 중독, 훌라 중독, 조급증, 불안, 우울증...... 셀수도 없답니다.

  • 11.03.03 07:08

    잣대를 이론만 쟤면 그렇치,실제로는 25%정도 4/1정도이다고 본다.나도 "정신과"공부했어요...내가 보기에는 25%는 비정상...대리기사도 수입자랑하면서 자신관리 못하는 이상한 정장이나,수입이야기 쉽게 하는 사람,눈치 심하게 보는 사람,상황에 맞지 않은 이야기 하는 사람 유심히 보면 거의 99%"정신이상자"이더군요.나머지 1%는 잘 못 보는거임...물론 대리뿐만 아니라 다른사회 조직도 마찬가지....ㅎㅎ

  • 11.03.03 05:31

    전화방 또라이들에게 정상적인 상식과 판단을 기대하지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 11.03.03 05:36

    손님도 수긍한다는데 먼 싸움질이여? 그만들 합시다 에너지가 남아도나요?
    제가 보건대 전화방에서 방방 뜨는건 다 돈 때문에 그러는거 같습니다
    오더 재접수해서 3만원으로 올리면 수수료가 더 많은데 좀 아깝겠지요
    상황실에서 그 정도는 이해해줘야 옳다고 보구요
    너 하루만 대리해봐라 생각이 달라질거다

  • 11.03.03 15:46

    수챗구녁에 보리알 끼듯이 껴들고 ...

  • 11.03.03 05:47



    모든 계약은 상호합의하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3자는 빠지세요.

  • 11.03.03 06:11

    도시어둠아 당신 혼자만 우기네 그려 좀 배워라 인간아 여러사람이 아니라면 아닌겨 혼자 우기지마라 아가야

  • 11.03.03 06:05

    이태백과 두보는 당 현종때의 최고의 문인들이었으며 두보가 이백보다 11살 아래엿으나 둘은 굉장히 친한 사이였다.. <<춘수모운(春樹暮雲)>> 이태백과 두보는 정서적으로 서로 통하며 정신적으로 서로 의지 하는 사이였다고 한다..

  • 11.03.03 06:08

    이태백과 두보가 여기서 왜 나왔을라나...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면 좋으련만.... 나랑 한번 겨뤄 볼테유?? ㅎㅎㅎㅎ 오히려 전화방과 기사들은 이태백과 두보의 관계처럼 서로 의지하고 통하여야 하는데 눈앞에 이득만 쫏는 자들이 감히 과거 문인들을 들먹이며 남을 억누르려고 하다니.. 부끄럽지도 않은가...

  • 11.03.03 06:22

    부끄러움을 알면 저러고 살겠습니까.. 애초부터 삐기들이 주인보다 더 해쳐먹을라고 하는 이바닥에서 바랄게 있을까요. 가격을 왜 지들이 쥐락펴락합니까. 상도의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색히들이
    파격세일을 해도 지들이 손해보 지 않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입니다.

  • 11.03.03 06:31

    이태백과 두보가 거론 되었으면 그 다음 시적 논리가 제시되어야 하는데 ........ 참으로 안타깝네요.. 오히려 스스로를 더 비하시킨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 11.03.03 06:34

    뭔지 알고 주접을 떠시나..

  • 11.03.03 06:35

    그럼 아는데로 읊퍼보시라..똑똑한 척하면서 무척이나 말은 짧군..

  • 11.03.03 06:39

    내가 당신하고 뭘하겠나..
    신경쓰지말고 하던대로 지내시오..

    나설때 나서시오.. 앞으로도 젊은 혈기는 쓸데가 많소..

  • 11.03.03 06:41

    ㅉㅉㅉ 당신은 그릇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게야... 어린애보다도 못한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니..

  • 11.03.03 06:46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 11.03.03 06:51

    의미 없는 댓글은 그대가 먼저 시작했다네... 스스로를 깨우쳐 보시게

  • 11.03.03 06:40

    일단 영통에서 수지 풍덕천이라 하면 최하 2만원이 맞을 것이며 만오천원은 아마도 양아손들이나 가는 것일테고.. 중간에 아무리 가까워도 경유지라도 있다면 손님의 아량으로 2만5천~3만원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손님들도 분명 경유지가 한두군데 있었기에 그 정도의 성의를 배푼 것으로 보인다... 전화방에서는 그저 재량껏 가격을 띄우면 제 할일 하는 것이고 기사들 또한 재량껏 받으면 된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 11.03.03 06:45

    다시 말한다.
    내가 상황실 직원이라 해도 작금의 상황에서는 삼만원은 무리라고 본다.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본문 글은 회원의 의향을 묻는 것으로 본다.

  • 11.03.03 06:47

    문제가 되는 것은 가격 제시 햇을때 서로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인데 분명 업소에서는 괞찮다고 하였고 또한 위 글쓴 기사분도 궂이 가기 싫기 때문에 다른 기사를 배차시켜 드리기 위해 그 가격을 제시햇던 것으로 보이는데..거기서 다툼이 있었다면 기사 잘못이겟으나.. 별 문제없이 서로 기분좋게 가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오히려 운행 도중 통화시에 그 고객분들이 더이상 그 상황실을 이용하기 싫어졌겠구만..ㅎㅎ

  • 11.03.03 06:50

    여기 회원들은 대다수 당신 의견의 반대를 표했고.. 물론 가격에 무리일 수는 있으나..많이 받으면 서로 좋은 것이지 머가 나쁜가.. 그걸 설명해 보라.. 본인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작금에 두보와 이태백의 시적 논리를 논한 것은 정반대의 이치이다.. 느낌이 오는가??!!

  • 11.03.03 06:54

    본인들은 양아손이라도 떨어져 나갈가봐 벌벌 떠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이상 설명 가능한가??가격을 높게 제시하여 손이 떨어져 나간 다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온 논리인가..ㅎㅎ 많다 싶으면 좋게 합의보면 되는 것을......... 기사들은 무족건 저가에 운행해야 하는 노예인가??

  • 11.03.03 06:58

    그러니까 당신은 아직 애덜이지..
    태백과 두보는 글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것이다.
    그것은 댓글에.. 지 나름대로 논리라는 단어를 쓰면 돋보이는지 웃음 만 나오는구나...

  • 11.03.03 06:59

    당신의 무지함에 찬사를 보내오. 논리라는 것은 이치에 맞을때 빛을 발하는 바.. 당신은 정반대의 이치임에도 내용을 거론하였으니...그저 자신의 무지함을 감추기 위한 변에 불과하다..

  • 11.03.03 07:04

    서투른 지식으로 논리를 논한다면 나는 바보여...
    그리고 의미가 없으니 상대하지 않는다.

  • 11.03.03 07:13

    하하하 앞뒤가 꽉 막힌 전화번호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03 07:17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가격 낮춰 고객을 붙잡는 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알수가 없네요..

  • 11.03.04 12:31

    꼬랴드랄브 일오칠땡

  • 11.03.03 08:30

    흠.....2인1조!
    더구나 짧은 피크땐...
    영통>수지 (경유포함)는
    3만원 부르고 아니면...안가는게...현실입니다.
    갔다오면 얼추 한시간인데...
    출발전에 미리 말햇고...기름때고...시간죽이고...
    아니면...차라리 시내바리 타는게 계산상 맞습니다
    이쁜지는 모르지만^^; 때지님 말씀대로라면...
    조금도 잘못한거 아니라 봅니다.
    영통>수지가 무슨30K냐? 는...
    대리업체나...업소입장에서...볼일은 아닙니다!

  • 11.03.03 14:44

    손하고 합의한후 운행 하는데 3만원을 받던 30만원을 받던 그게 무슨 상관인가...

  • 11.03.03 16:32

    도시의빛 님 당신같은 사람이 오늘날 대리판을 무너뜨린 사람이야 꺼져라.주위 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사람아 꺼져라..그냥 잠자라 손가락 안 아푸냐?

  • 11.03.03 18:21

    손하고 별도로 합의한 금액에 대해서 전화방에서 뭐라하는것은..개념상실로 밖에 보여지지 않음..
    아무런 사고없이 운행 종료하면..고맙다고는 못할 망정...위 전화방..1년 넘기기 힘들겠네..

  • 11.03.04 03:52

    김밥천국집에서 2,500원 하는 라면을 ... 내가 (손님이) 만원주고 먹겠다는데..무신 말들이 그렇게 많아... 그러면 상황실에서 3만원에 수수료 공제하면 서로 공평한 것을 ...

  • 11.03.04 04:49

    (닝김) 상황실 폭파 시켰 씀 조케따아~~~~~~~~~

  • 11.03.06 01:31

    도시의빛 ㄴ.ㅁ 개 ,, 풀뜯어 먹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