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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인생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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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6인생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후기 재수없는 후기. ㅋㅋㅋ
서린 추천 0 조회 261 07.01.20 22:3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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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0 22:42

    첫댓글 수고 많았구 너무 리얼한 지진 ㅋㅋㅋ 모두 애 쓰셨습니다.

  • 작성자 07.01.20 22:58

    덕분에 즐거웠구요~ 너무 이쁘시더이다.....복받으셨어요~~~ ㅎㅎ

  • 07.01.20 23:50

    그래서 오늘 그 여진으로다가 강릉에 지진이 났었나봐요...ㅎㅎㅎ..=3=3=3

  • 07.01.21 00:18

    복받긴?말도안된소리하고있네 ㅎㅎ 옛날이 그립다 ㅡㅡ

  • 07.01.21 01:32

    저도 그립습니다.

  • 작성자 07.01.21 09:53

    난 옛날 항개도 안부러워요~~~ 이렇게 함께할수 있는 지금이 좋습니다. ^^*

  • 07.01.20 22:43

    잘 다녀 왔네모.....^^ 이젠 산악회하고 안녕할 시간이 내게 다가온듯해........ㅜㅜ 잘 지내구 산에 열심히 다녀....

  • 07.01.20 22:52

    정말 답답해지는군......ㅠㅠ

  • 07.01.20 22:55

    머야..진짜루 그러는거야??...

  • 작성자 07.01.20 22:59

    모지? 무슨일 있어??

  • 07.01.20 23:52

    조사 들어간다....ㅠ.ㅠ...어떻게 하루도 그냥 지나는 날이 없냐...

  • 07.01.21 00:26

    휘청~ ...... 혹시 나 때문인겨?

  • 07.01.21 01:32

    잘가라고하면 섭섭할거고.. 뭐라고 해줄가? 내일 산에서 봐...

  • 07.01.20 22:48

    식혜들고 나타나는 시끄러운 그녀...지나가요...흑..,,[ 들꽃 ] 나두 봤어... /,, 남의 별장 에 초대받아서 가는 길에..... 남이 잘 사는 꼴 보고 오는 거 진짜 천불나..

  • 작성자 07.01.20 23:01

    보고싶었단 이야기로 들린거 맞지요? ㅎㅎ

  • 07.01.20 23:02

    ^^*... 후기 넘 재밌어..... 서린 냄새가 나네..ㅎㅎㅎ...

  • 07.01.21 01:33

    저도 생각 많이 했어요

  • 작성자 07.01.21 09:54

    서린 냄새? 머리에서 냄새 안 났었다니깐요~~~ 돌아오자마자 냉큼 감았구만.... ㅋㅋㅋ

  • 07.01.20 22:55

    서린님의 작업장임을 직감했습다ㅡ.ㅡ

  • 07.01.20 23:00

    요즘 얼굴 뵙기 어렵더군요.....

  • 작성자 07.01.20 23:03

    많이 발전하셨습니다... 그런거까지 감지해내다니.... ㅎㅎ

  • 07.01.21 01:33

    이런 ... 남의 나와바리를 탐내다니...

  • 작성자 07.01.21 09:55

    양평...양수리는 모든이들의 작업장인것같습니다. ^^*

  • 07.01.20 23:00

    부뉘기가 이상하네요..ㅎㅎ 비회원 못난이님?? 상상님은 또 무슨말?? ㅜ,ㅜ 서린님 함께 갈뻔했는데....이눈치 저 눈치 보구 사는 아낙이라....이번엔 빠졌어요...오븟한 산행이었겠어요..

  • 작성자 07.01.20 23:06

    못오신다는 이야기듣고 디따 마니 슬펐어요~~다음엔 꼭 함께해요~~~~ ^^*

  • 07.01.20 23:53

    미 투요...그래도 가정의 평화(?)가 우선인지라....

  • 07.01.21 01:34

    저두요.

  • 07.01.20 23:56

    푸하하하하...가위 바위보 할라했을때 허허별님 얼굴 봤어요? 오늘 고생 많았다요...그리고 이런 잼난 후기까정...함께해서 좋았구...산도 참 예뻣어요...넘어진거까지도 재밌을 만큼...

  • 07.01.21 01:36

    가위바위보 그거 끝까지 했으면 난 오늘 집에 못올뻔 했는데 다행이...큰 사고 여러번 났지요. 굉음과 함께.. 지진의 여파가 미리 나타났나..

  • 작성자 07.01.21 09:57

    가위 바위보 할라했을때 여자들 얼굴 봤어요? ㅋㅋ

  • 07.01.21 00:28

    그 머리 일요일까지 감지 말고 사당에 함 나와봐요.... 누구 머리가 더 날리는지 대보게요. ㅋㅋ 잘 다녀오셨군요. 장딴지도 딴딴해졌겠는걸요 서린님 ㅎ,.ㅎ

  • 07.01.21 02:54

    에고 참아요,

  • 작성자 07.01.21 09:58

    오자마자 감았다니깐요~~~~ ㅋㅋㅋ

  • 07.01.21 21:47

    샴푸 없으면......퐁퐁도 괜찮아~~

  • 07.01.21 01:48

    오늘 산행이 재수가 없다고... 서린다운 표현법이지... 끝가지 함께 해주어서 고맙고... 다음엔 더 멋있는 곳으로 안내해야 겠다. 재수있는 후기가 올라 올려면...

  • 07.01.21 01:55

    애 많이 쓰셨어요, 그러다가 나중엔 어떻게 눈높이를 맞추려고 해요...ㅎㅎ

  • 작성자 07.01.21 09:59

    치........후기가 재수없다는 것이지....오늘산행은 행운이었다구요~~~^^*

  • 07.01.21 01:54

    참석님들 감사했습니다.더불어 허허*님 총무님 늘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07.01.21 01:56

    저두 감사해요...시간허락하는대로 함께 나오셔요...

  • 07.01.21 18:15

    빼꼼~~ 저두요,,,^^

  • 07.01.21 18:14

    ㅎㅎㅎ 서린님~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1.21 21:36

    여우님의 찹쌀떡 잊지못할거에요~~ ㅎㅎ

  • 07.01.21 21:51

    여우님의 찹쌀떡.. 정말 맛있고 ㅡ 과자 또한 특허감 입니다.. 빈말 아님..

  • 07.01.21 23:32

    두물머리 언젠간 저카페 가봐야지~~ㅎㅎ

  • 07.01.21 23:42

    모두 수고하셨어요~~^^

  • 07.01.22 18:07

    일케 좋은 시간을 보내고....혼자 빠에서 청승은 왜 떨은겨...?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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