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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게=시=판== [실험] 불량 자립찌를(=날개찌=대포찌) 자립시키기
태양이 추천 0 조회 402 15.08.07 19: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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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7 20:19

    첫댓글 찌 하단에 무게를주어 세우는것은 저도 초창기때 해본 생각입니다만, 찌가 무거워질수록 대에 무리가 가고 그리고 캐스팅이란게 생각보다 강한 힘이 채비에 가하져서 찌어 부착되어있는 이물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1호찌 반자립은 그나마 구하기가 용이하니 구해보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찌톱이 많이 올라올수록 여부력이 많이 남으므로 예민한 입질패턴을 보일시 불리합니다.

  • 작성자 15.08.07 20:24

    그런 이유가 있군요. 정보 감사해요~ ^^
    정상적인 1호찌 반자립을 못구하겠던데, 혹시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5.08.07 23:22

    회장님의 블로그에 궁금증 해소의
    모든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1.0호 1.5호 2.0호를 튜닝해서
    사용합니다.
    튜닝찌 선택은 가격이 아니고
    모양과 글짜의 위취를 보시고
    선택하셔야 가능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갈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손맛 찐하게 보세요~~~

  • 작성자 15.08.10 12:15

    감사합니다~
    다시 유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

  • 15.08.07 23:28

    저는 찌를 튜닝할태
    바닷물과 같은 조건에서
    셋팅합니다.

  • 작성자 15.08.10 12:16

    와 대단하셔요~
    전 그냥 아리수로 했습니다 ㅎㅎ

  • 15.08.08 08:41

    태양님하고 저하고 맘이 같아요 . 제가 생각하고 있는걸 어찌 그리 잘 알고 계신지 마치 가려운곳 알아서 긁어주신것같아요 태양님덕분에 하나하나더 배워요. 터에서 실험은 어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저역시 퇴근후에 출발 합니다.

  • 작성자 15.08.10 12:18

    아 동지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넘 고수시라 필요 없으실거고
    추후에 초보분들 보라고 기록을 남겨놓으려는 겁니다.
    저도 복습도 하고요 ㅎㅎ

    터에서 실험은 좀 있다 조행기로 남길게요 ^-^;

  • 15.08.08 08:49

    전 오늘 숙제가 하나 있는데요. 아직도 바닥탐색을 못해서 고기 잡는것 보다 탐색 하는걸 배워야해요 . 너무 초보라서 이론적으로는 인터넷으로 배웠는데 실전에서는 정말 모는겠더라구요 어디가 어집이고.어디가골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눈으로 볼고 할수있는 어군탐지기로 보면서 오늘 숙제 하러 갑니다

  • 작성자 15.08.10 12:24

    토요일엔 저도 어탐기 하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너무 입질이 없으니 이 부근에 고기가 있긴 한걸까? 하는 궁금증을 넘어선 의심이 ㅎㅎ

    저는 바닥 탐색할 땐 별도로 루어대(2m40정도 길이)를 하나 준비해 갑니다.
    거기에 면사매듭 - 찌 - 찌보다 훨신 침력이 큰 수중찌 - 도래까지만 달고
    캐스팅해서 천천히 끌어 보는 겁니다.

    (이 경우는 불량 자립찌가 고맙네요 자립이라 적혀 있지만 비자립이니까)

    그럼 찌가 눕는곳은 : 수심이 면사보다 낮은곳입니다.
    찌가 서는 곳은 : 면사와 거의 일치하는 곳입니다
    찌가 가라 앉는 곳은 : 면사보다 깊은 곳입니다.

    이렇게 면사를 위 아래로 조절해 가며 최대수심을 파악합니다.

  • 작성자 15.08.10 12:30

    끌다보면 갑자기 찌가 올라오거나 누워버렸다가(수심이 얕아 졌다가)
    다시 내려 가는 곳(수심이 깊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곳엔 뭔가 장애물이 있는곳이고, 그 곳이 포인트 대상지가 됩니다.
    그럼 미끼 달고 그 지점 보다 약간 멀리 캐스팅 후 끌어와서 위치해 두거나
    그 좌 우로 천천히 끌어오면 잡을 확률이 올라갈 것입니다. ^^


    또 바닥 파악중 넓은 골을 만날 경우는 찌가 점점 내려가다가 한동안 안보였다가 다시 보이게 되지요
    이 내려가는 지점(내리막길)과 다시 올라오는 지점(=오르막길)이 포인트가 됩니다.
    그 깊이로 미끼까지 수심을 주고 골을 완전히 넘겨 천천히 끌다보면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 15.08.11 13:21

    @태양이 토요일밤에 도착해서 탐지기 해볼라구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앞도 안보여 다른 사람줄과엉킬것같아 하지 못하고 태양님이 가르쳐준 방법으로 담에가서 탐색 해야겠어요 우선 수동으로 해보고 손과눈으로 익히고 자동으로 탐색해서 맞는지 확인 해봐야겠어요

  • 15.08.11 13:23

    @태양이 태양님이 초보입장에서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 바로옆에서 설명 듣는것같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너무 감사합니다

  • 대포찌 만원에 세개짜리 거의 모든
    낚시가게에 있습니다
    그것으로튜닝하면 바로 자립찌가 됩니다

    납 안붙혀도 됩니다
    요는 대포찌를 사야된다는것이지요
    꼭 완전한 자립형이 아니드라도
    반자립형태의 찌들도 유용할때가 있으니
    굳이 납붙이기는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8.10 12:31

    넵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도 한번 해 볼께요~
    알고나면 단순한 것일텐데, 아직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ㅎㅎ

  • 15.08.09 22:07

    등대에서 작년말즈음 우럭낚시하다가 우연히흘러온찌 하나주웟는데 개조찌에 편납감은후 전기테이프로마무리한것보고 완전대박 이때부터찌개조에 관심이있엇습니다 하지만찌를무겁게하면 물고기가미끼를건드릴때 미끼만털리고 빈바늘로졸아오는것보면서 가벼운채비운영과 찌를빨고들어갈때 챔질타이밍잡는것이 우선아닌가하는생각입니다 요즘은 가두리에서 챔질이됩니다
    문제는2~3수손맛보고나면 잘나오는 포인트두고 호지한바퀴도는 습성때문에~마니는안잡습니다~~~><><

  • 작성자 15.08.10 12:40

    무겁게 해서 찌만 세운다고 능사가 아니군요 ㅜㅜ
    저도 기본기를 빨리 익혀 이곳 저곳 이동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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