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종이 주인의 손을 보듯
여종이 여주인의 손을 보듯
나의 눈이
오직 주님의 손을 바랍니다.
주님의 따뜻한 손
주님의 사랑의 손
암닭이 병아리를 품듯
돌아온 탕자를
다시 가지 말라 달래듯
품어주시는 주님의 손
오늘도 그 손을
이 눈이 바라봅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주님도 이 종을 보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서 살고싶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주님의 손(시편123:1-4)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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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4.10.15 08: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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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의 손을 펼치사 나를 품어주소서 그 속에서 몸도 맘도 쉼을 얻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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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를달래주신~그분의따뜻한손길~
그립습니다~간절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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