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Siri-maṇḍat-thera-gāthā>
덮은 것에는 비가 세게 내리고
들어난 것에는 세게 내리지 않나니
그러면 덮은 것을 드러내어라.
거기는 센 비가 내리지 않으리
448
세상은 죽음으로 막히어 있고,
세상은 늙음으로 싸이어 있다.
애욕의 화살에 찔리어 있고,
간탐의 불길에 타면서 있다.
449
세상은 죽음으로 막히어 있고,
세상은 늙음으로 싸이어 있다.
언제나 피할 길 없이 해침을 받는 것,
칼이나 몽둥이 든 도둑을 만난 듯 하다.
450
죽음과 병과 늙음의 이 셋은
큰 불덩이처럼 닥쳐 오나니
이것을 막기에는 힘이 없구나.
이것을 피하기에는 빠르지 못하구나.
451
하루의 시간은 적거나 많거나
이것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적어도 한 밤 일지라도 그대로 버리면
이것은 네 목숨을 죽이는 것이니라.
452
돌아다니거나 가만히 서있거나
자리에 앉았거나 비스듬히 누웠거나
최후의 한 밤은 닥쳐 오나니
너 지금 방일해 있을 때 아니다.
카페 게시글
불교를 말한다 !
지금 깨어있자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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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5 06: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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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삶은 길지 않다.
그 길지 않은 삶을 고통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방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