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초토화 한국의료붕괴 한국의료카오스상태의 나날들
필수의료과 환자로서 다니는 대학병원 필수의료과 사라질까봐
요즘 주치의샘 교수님 병원 사직할까봐 노이로제 걸려있다.
한국의료붕괴시킨 주범들 사형시켜야한다는 환자들의 분노가 하늘치솟고있음!
https://youtu.be/jXGsmhjhf0A?si=zz3sgOP9_cCK5spU
<유방암 수술 두달 지연.....희소병 환자 약이 아예 없다> SBS 뉴스브리핑
''신경외과전문의출신 조동찬의학전문기자 취재 인터뷰'' 편상욱앵커진행.
*서울대병원 집단휴진일 4월30일 / 추후 휴진다음날 논의
세브란스병원 집단휴진일4월30일 / 5월달 주1회 휴진
서울아산병원 집단휴진일5월3일 / 주1회 휴진
서울성모병원 집단휴진일 5월3일 / 금요일 휴진
삼성서울병원 집단휴진일 교수상황따라 주1회 /
부산대학병원, 충남대병원도 같은 입장이며 지방대학병원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떠난 후 그동안 대학병원을 교수들이 모두 메꿔 일을 해 왔는데
주100시간 근무한 교수들이 16%가 넘습니다
의대교수들이 체력적 한계가 온 상태....주1회 진료와 수술중단
50대 의대교수들은 열흘에 한번 '야간당직'
의대교수들의 야간당직이란?
일반직장인들은 야간당직하고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 가지만
의대교수들은 야간당직하고 다음날 계속 진료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6시간 연속 당직을 의미합니다.
<의대교수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는데 '곧 한계도달 92%>
50대 의대교수님들이 열흘에 한두번 당직을 하는 것을 반복하고
체력한계가 오자 ''내가 환자들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제가 지난 주에 서울 아산병원에 낮시간대 방문했는데
한국의 간이식수술 3분의 1을 담당해 온 아산병원 수술실 반이 불이 꺼져있었고
아산병원 수술실 수간호사선생님의 말을 빌린다면 아산병원설립 이후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의료대란 이후 수술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중증환자의 비극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의대교수님들 체력한계가 와서 사직을 한다는 건데
설령 본인이 법적 공방으로 무단결근 판결이 난다고 해도 받겠다는 입장을 말할 정도.
현재 10명 정도 사직을 결정했고 실제로 두분이 그만뒀는데
한분은 서울의 대학병원교수 다른 한분은 지방대학병원교수
그런데 이두분이 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란 점입니다
그러면 가뜩이나 체력에 한계가 온 병원에 남아있는 대학교수들에게 그 모든일이
더 맡겨지는 건데 교수님들이 사직할수록 그 사직의 여파는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제가 아는 대학병원 교수님은 ''뭐가 옳고 그르고 생각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젠 체력의 한계가 와서 정말이지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서 그만두는 겁니다'
라면서 사직서를 냈는데 그병원에서 사직서가 수리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유방암 환자 초진은 진행되지않고
다른 병원에서 유방암확진된 환자의 진료를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은 어떻게든 그런 환자들 한달안으로 외래스캐줄 잡으려고 해왔지만
4월말 현재 외래진료 이런 환자들 8월로 넘어갑니다.
세브란스 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역시 아예 외래진료 날짜가 안잡히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침습성 유방암 판정을 받은 환자는 외래진료 두달후로 잡혔습니다
침습성 유방암환자의 진료 수술이 두달이 늦어지면 사망확률이 20%로 뜁니다
[암수술환자 일정도 잡지못하는 실정]
*암환자단체에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분들은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환자들이 절규하고 절망하는 상태와 너무도
동떨어지게 보도한다고 하소연.
더우기 암환자와 희소병 환자에 필요한 약에 대해 제약회사들이
이렇게 진료예약이 잡히지않아 수익성이 보장되지않자 그런 약품공급이 현재
끊긴 상태.
<의료개혁 특위엔 오로지 병원 경영진 중심 시민단체가 참여>
의료대란의 가장 큰 핵심이 '의대증원'인데 이 의료개혁특위에서
'의대증원문제는 다루지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당장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낮과 밤에 비공식적으로라도
만나서 '의대증원 협상단'을 마련해야만 합니다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분만실이 통째로 전공의 공백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환자들의 피해 역시 최대가 될 것.
지금은 정부나 의료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시기가 아니라
환자 중심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느냐 모색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네티즌들의견>
* 작년12월부터 박민수가 중공과 한국간에 의료협력을 강화하는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개정체결을 했고 지금 한국의료초토화에
중공의사들을 한국으로 수입하려고 협상 중이란다.
한마디로 전공의 돌아오지말아라 우린 이제 관심없다, 의대병원 교수진들
그만두려면 그만둬 우리에겐 중화인민공화국의 의사들이 있어 수입하면 돼
어마무시한 돈 주고 그분들 의료사고나도 법적처벌안당하게 해주고
그분들이 요구하는 조건 다 들어주며 모셔와야지, 그런거다.
박민수와 민주당비례 김윤은 문재인 문케어의 핵심인물들이며
의대증원 공공의대설립 의료민영화는 김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고
김윤의 오랫동안의 꿈이었고 문재인이 임기동안 이루려했던 것 못이룬 것
박민수와 김윤과 윤석열이 의료초토화시켜 밀어붙이고 있다
*윤석열은 의사들을 처벌해야할 대상 적폐대상으로만 보고있고
대화와 협상의 대상으로 절대 안보며 박민수 역시 의사는 압수수색하고 법적으로
처리해야할 대상으로 보고있고
의료개악위원회인지 나발인지 그위원장자리에 박민수같은 보건복지부관료출신이자
현재 한국바이오제약협회장을 앉혀놨다
정부와 제약회사 한방병원 한의사 병원협회 보험회사 그리고 외국세력과의 커넥션
이게 한국의료붕괴 한국의료민영화 목표아니겠는가
*설마설마했는데 요즘 수많은 국민들이 중공 모택동대문화혁명과
윤석열의료적화혁명이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고 댓글로 분노하시던데
1971년 리영희가 중공 맨발의사, 대문화혁명을 칭송하는 글을 발표한 내용보니
정말 윤석열의 의료개악의 방향이 마오쩌둥 대문화혁명과 흡사한 부분이
아주 많다는게 팩트다.
*<한국의료초토화시킨 윤석열 박민수 김윤의 수준은 사회주의가 아닌 거의
Communism수준이다>
**요즘 네티즌들사이에 윤석열의 별명'윤오쩌둥' 모택동대문화혁명을 본받아
한국의료초토화 의료대문화적화혁명을 이뤄가고있는 윤오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