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연봉이 아니라,
이전 연봉 + 이후 계약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샐러리캡 증가때문에 다 요즘 선수들이고요 ㅎㅎ
이제 막 루키 맥스 연장 계약을 맺은 커닝햄, 모블리, 바그너는 앞으로 올스타 노려볼 수 있고..
자말 머레이도 아직 기회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해리스, 아누노비, 그랜트, 반즈, 바툼은 어려울 것 같고..
맥컬럼은 전성기에 올스타 가드 들기 빡셌던 서부에 있었던게 아쉽네요.
2010년대 후반 동부에서 라우리가 6회, 캠바 워커가 4회 올스타 선정인 것을 보면 동부 소속이었으면 한 번은 기회가 왔을텐데..ㅠㅠ
첫댓글 요즘 병장 월급 보면 괜히 옛생각에 억울해지기도 하던데,
20년 전 현역에서 올스타 없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시던 선수들 마음이 궁금해지긴 하네요. ㅎㅎ
커닝햄이 진짜 기대치가 높았던 선수였는데 별로 못크네요. 엔서니 데이비스 시대때 다음년도 커닝햄이 너무쎄서 이번 세대는 별로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