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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특이한 졸업식"
금송 추천 1 조회 513 25.02.09 22: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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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9 23:12

    첫댓글 축하축하 드립니다
    졸업식풍경은 요즘
    저렇게 많이 바뀐 추세이지만
    금송님 손자가
    전체수석졸업의 영광을 차지했다니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금송님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우수한 학생으로 대를 잇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ㅎ

  • 작성자 25.02.10 08:36

    별꽃님
    참 오랫만입니다 변해버린졸업식에 다녀와서 그에 글을 쓴다는게 자랑질을 한것 같네요~ㅎ
    사실을 썻을뿐인데요~ㅋ
    진솔한댓글 고맙습니다

  • 25.02.09 23:12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저도 외손녀가 중학교 졸업했는데
    이번엔 부모님 오지않아도 된다기에
    옷선물을 미리 했어요~~.

    우리 외손녀도
    3년반장이라
    상도 받고
    고등학교도 집가까운곳에 당첨이 되어
    너무 좋았어요~^

    편안한 쉼 하세요!!

  • 작성자 25.02.10 09:09

    새벽 헬스 다녀와서 주원님의 반가운 댓글을 봅니다. 님의 외손녀도 공부를잘하는군요
    가문의 영광이지요
    우리 시산제날 반갑게 만나요~♡

  • 25.02.09 23:26

    공부 잘하는 손주군요.

    우리 날라리 외손자도
    올해 고딩 되는데
    "입학 선물 뭐 해줄까?"했더니
    "전 그냥 돈이면 됩니다.ㅋㅋ."하네요.

  • 작성자 25.02.10 09:13

    아우라님 반갑습니다
    요즘 제주도 날씨도 춥나요?
    님의 손주가 현금을 좋아 하네요
    우리손주 놈도 똑같답니다~ㅎㅎ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5.02.10 11:09

    외손주 중학교 전체 수석졸업을 축하합니다

    대대로 머리좋은 집안의 유전자가 대물림 되어서
    뿌듯하시겠어요

    맹자의 인생삼락 중에도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일~~~이라는데
    부모는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럽고 흐뭇할까요?
    공감백배 입니다

    강추위지만 기쁨조 손주 뜻깊은 졸업식~!!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10 09:23

    변해버린 졸업식 풍경이 놀라웠고 졸업생 위주의 졸업식이부러웠어요
    손주놈이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좋긴좋았구요~ㅎ
    금빛님의 집안은 신사임담 피를 물려받아 3대가 사 자 집안 인데요,
    너무과분한 칭찬을 하십니다 축하글 고마워용

  • 25.02.10 06:13


    외손주가 전체 수석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선한 영향력 끼치는 인물 로 성장 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0 09:25

    복매님 안녕하세요 사실을 쓰다 보니 자랑질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25.02.10 06:33

    입춘이 지난 강추위가 몸을 웅크리게 합니다.
    외손녀의 멋진 졸업식날 추위로 고생하셨네요.
    그러나 천체 수석의 영예를 안겨준 외손녀로 인해 훈훈했던 날이 되었을것 같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5.02.10 09:27

    세장님.
    삶의 방에까지 오셔서 축하 댓글을 써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외손녀가 아니고 손주놈 입니다~ㅎ
    건강하셔서 또
    뵈어요

  • 25.02.10 13:04

    @금송 아 ! 이게 치매 전조 증상이 아니런지요 .
    친손주를 외손녀로 착각하다니.....
    친손주의 전체 수석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25.02.10 13:16

    @세장 세장님
    손녀(여자애)가 아니고 손주 (남자애), 입니다
    외손주 라구요~!
    원문글을 한번더 봐주세요~ㅎ

  • 25.02.10 06:51

    졸업식 풍경이 특이하네요.
    사랑이 가득하다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손주가 수석 상을 받았다니
    영광이기도 하고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2.10 09:31

    도반 선배님
    맞습니다 졸업식이 많이 변했지요~?
    세상이 급히 변해가는걸 느낍니다 졸업식날엔 짜장면에 탕수욕을 너무나 맛나게 먹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5.02.10 06:59

    수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본인의 노력과 환경. 그리고 가족의 유전적 지원이지요.
    훌륭한 인재 입니다. 건강하게 키우셔요.

  • 작성자 25.02.10 09:37

    청록 선배님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책임감 없는 손주는 예뻐 하기만 하면 된다더니 보면 안아주고 싶고 용돈을 줘야 좋아하는놈....ㅋ
    수석상을 받아 봤으니 그 기분으로 열심히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25.02.10 08:33

    수석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손주 ㅎㅎ)
    어린 시절 오들들 떨면서 졸업장을 받을 때가
    글을 읽으며 생각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 작성자 25.02.10 09:48

    박희정 회장님
    삶에 방에와서 진솔한 축하글을 써주시니 감사가 두배 입니다
    공부를 잘하면 지도 좋고 효도가 되서 좋지요
    지애미 졸업식때가 생각 나는군요...
    회장님
    시산제날 반갑게 만나요~^^

  • 25.02.10 10:22

    고등학교부터 전쟁이지요.에고
    암튼 손주의 졸업을 내 손주보듯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5.02.10 12:15

    오개님
    말씀 맞습니다 지금도 학원 다니느라 전쟁속 입니다
    축하글 고맙습니다

  • 25.02.10 11:03

    금송님 하루종일 추워서 떨었지만 외손주의 뿌듯한
    수석졸업식장이 마냥 즐거움도 가득~
    엄마아빠의 좋은 유전자로 똑 소리 나는 손주 앞날이
    밝게 빛나보입니다
    난 졸업식 다 졸업했답니다
    하나뿐인 외손주가 졸업하니 더이상 없네요 ㅎ

  • 작성자 25.02.10 12:26

    안단테님
    그동안 의사가 핸폰 보는거 (후드 신경통) 안된다 해서 글을 안썻지요~^^
    님의 과분한 칭찬글에 자랑질이 된듯 합니다
    진솔한댓글 고맙습니다
    넘어질까 그날 등산화를 신고 갔다가 발이시려서 혼났지요~ㅎ
    손주가 한명이세요?
    전4명,앞으로도 졸업식이 많아요~ㅎ

  • 25.02.10 18:01

    🎵 🎶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손주께
    💐 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
    항상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5.02.11 14:09

    어부박님
    역시 음악을 좋아하시는분의 댓글은 남다르십니다
    "빛나는 졸업장을타신 언니께"......
    우리 졸업때 눈물흘리며 불렀던 추억의 노래 입니다
    손주 축하해 주시고,귀한댓글고맙습니다

  • 25.02.11 18:52

    와우!
    수석 졸업한 손주라니......
    참 기쁘시겠습니다.
    금송님의 유전자 덕분입니다.
    서울대학에 너끈히 합격하리라
    생각합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2.11 19:27

    사명이님
    ㅎㅎㅎ
    너무나 과찬을 하십니다 할미는 예뻐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옛날과 달라진 졸업식이
    특별해서 쓴글인데
    사실데로 쓰다보니 자랑질이되었네요~ㅎ
    축하와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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