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
“왜 이렇게 안절부절해. 무슨 일 있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안절부절못하다’가 바른 표기입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은 “왜 이렇게 안절부절못해. 무슨 일 있어?”로 써야 합니다.
표준어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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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각산의 바람과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물
2014년 5월 19일
“왜 이렇게 안절부절해. 무슨 일 있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안절부절못하다’가 바른 표기입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은 “왜 이렇게 안절부절못해. 무슨 일 있어?”로 써야 합니다.
표준어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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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각산의 바람과 노래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 물
첫댓글 아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