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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지맥을 졸업하려고 준비합니다.
토요일 늦은밤에 대전으로 나가서 오두막에서 차를 기다리고요
도시는 뜨거운 열기가 넘치네요.
산경표를 준비합니다.
지도를 준비합니다.(조진대님 지도)
오늘은 날도 무덥고 가야할 거리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일찍 서두릅니다.
새벽 시간이라 시원하네요.
헤드렌턴은 켜지 않아도 다 훤하게 보입니다.
들머리가 어딘가 하고 찾아보니
,이정목 뒤로 계단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줄기가 지난 구간의 금오지맥 길이고요
지맥이 금오산 방향으로 달리네요.
잘 정비된 길을 갑니다.
나무 사이로 저번 구간의 금오산 능선을 보고요
가야할 방향으로 둥그런 *456.9봉이 보이네요.
좌측으로는 *366봉인 삼각점 봉도 보입니다.
등로에 버려진 삼각점(?)을 지나고
금오산자락 옆으로 일출이 되려나 봅니다
중부내륙고속국도와 대성저수지가 보입니다
저수지 좌측의 이름없는 *217.8봉 너머로
오후에 이어갈 금오지맥이 보입니다.
맨 뒤로 보이는 산줄기는 팔공기맥 줄기와 구미보 주변 산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일출입니다.
길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삼각점(*366.4봉)
우측 멀리 가야할 제석봉(*512.2)
좌측 멀리는 (*346)봉
가운데 제석봉과 우측으로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지맥길을 보면서 걸어가고요
가운데 운남산(*376)과 우측 멀리는 *346봉
운남산 너머로 멀리 보이는 산줄기는 백두대간
방향이 황학산(*1111)으로 보입니다.
*운남산 우측으로 보이는*346봉 너머로
멀리 보이는 산줄기는 백두대간의 줄기로
김천을 멀리 싸고 돌아가는 산줄기
오늘 온 산줄기를 돌아봅니다.
*456.9봉의 둥그런 산 뒤로 보이는 금오산(*976.5) 능선
당겨서보니 구조물도 보이네요
걸어가다가 다시 조망처를 만나서 봅니다.
맨 좌측으로 제석봉과 우측으로 국사봉과 지맥의 *433봉
제석봉으로 가는 능선이 힘차게 꿈틀거립니다.
산 위에서의 조망도 좋고,일출의 감동도 멋지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능선이 힘차게 울퉁불퉁 이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오봉저수지와
좌측의 운남산과 먼 우측의 *346봉이 더 잘 보입니다
시원한 여름 숲길
멀리 보이는 배경은 지난 구간의 금오지맥 능선길
제석봉을 올라서 한참을 쉬면서 기다립니다.
금오산 방향으로 봅니다.
맨 우측 뒤로는 영암지맥의 영암산(*784.7)
금오산 좌측 능선은 깔다봉 능선이라고
일반등산로로 잘 개발이 되어 있답니다.
가운데 우측으로 특이하게 보이는 아침에 걸어온 *456.9봉도 보이고
금오산으로 오르는 능선 멀리
우측으로 보이는 지난 구간의 금오지맥 길
맨 우측으로 고당산(*596)
좌측으로 백마산(*715.5)로 제일 높고요
더 좌측으로는 능밭재 부근이고,여기서 영암산으로 가는 산줄기가 하나 솓구쳤네요.
그러고보니 오봉 저수지 뒤로 보이는 능선 2개는 이름없는 지능선이네요.
약간 당겨서 보고요
조금 더 당겨서 봅니다
가야할 지맥길인 국사봉과 그 너머 봉우리
국사봉과 *433봉우리 너머로 보이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넘어의 지맥길이 보입니다
산불초소에서 동쪽 방향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앞의 국사봉(*480.2)과 건너의 *433.2봉
우측의 *433.2봉에서 지맥은 북으로 틀어져서 내려갑니다.
금오산 방향을 다시 보고요
편안하게 걸어서 국사봉을 지나고
더 걸어가니
*433.2봉은 헬기장입니다.
보이는 다리는 중부내륙 고속도로의 대성2교
그 너머로 보이는 대성저수지
좌측으로 보이는 구미시가지
금오산이 내내 보입니다
내려오는 길은 지맥길이 있고
편안하게 이 송암사 방향으로 오는 일반등로도 있습니다.
저는 편안하게 일반등로로 내려갔습니다.
여기로도 많이들 내려가는지,표지기들이 갈림길에 나부끼네요.
여기 수도에서 물보충을 받고 갑니다
길을 따라서 내려갑니다.
저기 보이는 산들을 이어가야 하는데
맨 좌측이 송천령(*254.9) 국사봉(*318)그리고 우측은*397.2봉과 꺼먼재산(*400.3)
저기를 어떻게 건너나 했는데
길따라 내려갑니다
철길을 건너갑니다.
예상보다도 기차가 더 자주 오고가고요
빠른 속도입니다.
보이는 주유소에서
농장에서 사온 살구와 자두를 먹으면서 기다립니다.
화장실에 개방되어 있어서 날이 더워서 머리에 찬물을 붓고요
저 통로 안으로 들어가서는 길따라 갑니다
농장지대를 지나서 산으로 들어가는 들머리입니다
송천령 가기 전에 잘 틀어서 산길을 가니
국사봉
등로에 바위가 하나 보이네요
*400.3봉인 꺼먼재산
2등삼각점인데 주변은 나무로 조망이 가려있습니다.
여기서 북쪽으로 틀어서 갑니다
꺼먼재산을 지나다 날도 덥고해서
그냥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오는 자리에서 누워서 쉬어갑니다.
*288.1봉을 지납니다.
조금 더 가다가는 그냥 잠도 청해서 눕고요
누워서 바라다 보는 나뭇잎이 싱그럽습니다.
오지의 여름 숲길같은 느낌도 드는 길
신촌의 도로로 내리기 전에
밭둑을 지나서 보이는 중계기를 포인트로 걸어가고요
916번 도로를 따라서 300여미터 내려가니
동네 슈퍼가 있습니다.
물과 음료수를 보충하고요
더위사냥 5개를 사서 나누어서 먹는 즐거움도 있네요
다시 마루금으로 복귀하고요
들머리에서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없어서 그냥 방향보고 오릅니다.
애매한 곳에서 표지기를 걸고 가고요
그나마 벌목지를 지나면서 돌아봅니다.
낮은 다봉산 우측 너머로 까먼재산에서 국사봉 능선
그리고 우측 뒤로 멀리 제석봉 능선
당겨서 보니 멀리 금오산의 정수리가 보이고요
다시 도로로 떨어지고요
들머리부터 심한 산딸기의 가시들이 간지럽힙니다.
길이 많이 유순해지더니
감천 너머로 풍경이 달리 보이기 시작하지만
나무 사이라 조망이 그렇습니다
특이하게 돌로된 담장이 쳐진 무덤도 지나네요
마지막 봉우리인 백마산입니다.
천천히 오시는 밤도깨비 형님을 기다리면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금오지맥 팀입니다.
좌측부터 비룡님,블랙,큰산,해미,저~~
우측으로 밤도깨비형님과 황금물님
40여분을 푹 쉬었다가 갑니다.
정상에서 내려가다가 바로 보이는 돌탑
뉴가 거북이처럼 그림도 그려 놓았네요
이제는 내려가는 일만 남았네요
에덴아파트가 보이는 도로가 끝이죠
좌측으로 보이는 기양지맥의 선산읍을 휘돌아가는 산줄기
동쪽
멀리 아포평야지대가 보이고
멀리 팔공기맥과 주변 산들
북쪽
감천 너머로 보이는 기양지맥이 어디로 가나 보고요
조금 더 이동하니 보이는 이 바위가
사방이 다 보이는 조망처네요
동쪽
저 멀리 팔공기맥의 베틀산 부분과
감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수점이 보입니다
팔공기맥 라인을 당겨보고요
베틀산은 좌베틀산(*369) 베틀산(*290) 우베틀산(*320)
가운데 큰 산은 팔공기맥 줄기는 아니고요
뒤로는 팔공기맥 줄기가 이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청화산(*700.7) 좌측으로는 만경산(*499)과 장자봉(*422)
마지막 토봉(*284)등은 구별이 안되고요
한 눈에 보이는 기양지맥과 팔공기맥의 각 산들의 이름은
나중에 기양지맥을 마쳐야 하나하나 알아보겠네요.
당겨서 봅니다.
바위에서 합수점을 바라다보고요
멀리서 애매하게 보이는 합수점을 당겨도 보고요
다시 보는 선산읍 주위의 기양지맥 줄기
멀리 희미한 기양지맥 줄기를 봅니다.
백두대간 국수봉(794.2m) 남쪽 600m지점 ×734.2봉에서 동쪽으로 분기하여
백운산(631m), 기양산(705m), 수선산(683m), 형제봉(532m), 신산(457m)을 지나
감천이 낙동강에 합수하는 구미시 선산읍 원리
서원마을에서 맥을 다하는 45.8km의 산줄기다.
감천(甘川)의 북쪽 울타리가 되며 북으로는 병성천을 흘려 보낸다.
당겨서 봅니다.
여기서 기양지맥은 맨 뒷쪽 라인이 되겠네요
흘러가는 감천이 잘 보입니다.
강물은 적고 백사장이 멋있네요.
가운데 보이는 대양산과 광덕산 앞으로 감천이 흐릅니다
내려가는 길에 등로에 삼각점
도로에 내려서 선주교로 걸어갑니다.
선주교 건너는 선산읍입니다.
기양지맥의 형제봉(*531)과 신산(*435)이 읍을 싸고 돌아갑니다.
전깃줄 뒤로 보이느는 능선도 기양지맥의 능선이고요.
대개는 여기서 금오지맥을 마치지만,자세히 지도를 보면 합수점은
김천제방을 따라서 가다가 남선교 우측 1km정도에서 합수합니다.
그러면서 저기 보이는 기양지맥과 마주하지요.
전체로 다시 보고요
흐르는 감천 주변의 백사장이 황금빛이네요
차량으로 감천제방을 따라서 가다가
남선교를 건너서 우측으로 가고요
보이는 저기 버드나무가 있고
파란 낙동강물이 흐르는 곳이 합수점입니다.
강 옆의 편평한 곳은 간이 골프장이 자리했네요.
맨 뒤로 보이는 산줄기는 팔공기맥의 베틀산 부분이 울퉁불퉁 하지요
당겨서 합수점과 베틀산을 봅니다.
차로 더 이동을해서 구미보 근처를 봅니다
우측으로 냉산(*401.6)이 특이하고
좌측 멀리 청화산(*707.7)
좌측부터 청화산,냉산,맨 우측으로는 연화산(*201.9)
냉산과 연화산은 기맥에서 동떨어진 산이죠
맨 우측의 연화산
다시 차를 돌려나오다가 합수점 부근을 봅니다.
살짝 당겨서 보고요
낙동강 물이 파랗게 보이고
조그만 버드나무들이 좌측에 보이는데
우측으로 감천의 하얀 모래밭이 보입니다.
아마도 버드나무 근처가 합수점이겠네요.
선산읍내의 유명 한정식집(선주한정식)으로 가서
쏘맥 한잔에 곁들여서 축하주를 마십니다.
대전으로 돌아와서는 목욕재개 후에
ic근처의 오두막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눈을 감고 푹 쉽니다.
약속된 시간이 1시간 40분이나 남아서 한 잔 해보려다가도
힘들게 산길을 걸어온 것이 아까워서 술은 참고요~~^^*^^;
수도암에서 걸어올라서 수도산에서 조망을 보던 시작에서
감천이 낙동강과 만나는 합수점까지 걸어온 순간순간둘이
힘들어 쩔쩔맬 때 ,곁에서 같이한 산친구들의 웃음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갑니다.
오늘도 난 - 이승철
나도 알지 못한 날 굳이 알려고 들지마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늘 혼자인척 하지는 않겠다고 말하지마
너 떠난후 빈곳은 항상 남겨둬 있어
난 너와 마주칠 기회 언제나 준비해주지
네품에 다시 안기길 기대하고 있어
하루종일 찾아 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금오지맥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그 송암사라는 절에서 잔치 하던 분들이 있어서 과일 등등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블랙님도 있네...
밤도깨비형님 팀에 열심히 따라 오십니다.
더운 날씨에 금오지맥 졸업 수고하셨습니다. 정다운 얼굴들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블랙님도 오랜만에 뵙구요.
잘 지내시죠?태극스페이스 팀들과 같이 산행 할 날을 꼽고 있습니다.
누가누군지 몰겠네유~ 더운데 남쪽산들 댕기느라 고생많았어유~ 남쪽은 엄두가 안나니 ㅠ
들머리 날머리에 차가 기다리고요,잘하면 중간에 보급도 해주니~~그냥 산길만 찾아가면 됩니다.전에 킬문님과 케이님이 고생하시면서 간 산행을생각하면~~주변에 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 지맥을 가고 잇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써 졸업이신가요?
시작한지가 어제 같더니만...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꼬무니 똧아가겠습니다.
처음으로 금오산과 금오지맥의 여러 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낙동강 합수점을 멀리서나마 보니,산줄기와 물줄기를 같이 생각하면서 걸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많이 섭섭하시겠습니다...먼길 수고 많으셨고 여름철 늘 안산하세요
요사이 진양과 땅끝을 가신다고 들었습니다.무탈하게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요개 더위에 무사히 금오지맥을 마치셨군요, 축하드립니다........나는 금오산이나 가봐야겠습니다. 나중에.....ㅎ
금오산만 가시려면,겨울철이 좋을듯 합니다.일반 등산로로 오르셔서,금오산과 주변 명소를 보시고요,일등삼각점이 자리한 주변 조망이 사방으로 트일겁니다.저도 얼마전까지만 하여도~~금오지맥까지 가리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언제 조망 사진들을 새로 올리시나~~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낙동강까지..멋지네요 ^^**
더위에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금오지맥을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지냈었는데,밤도깨비형님 덕분에 편하게 마쳤습니다.여건이 되는한,여기저기 맥따라 ~산행을 이어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