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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RgUvUA6_e8
우크라이나 군의 전략적 요충지인 즈메이니 섬이 개전 초에 러시아군에 점령당한 뒤 이 섬을 탈환하려는 시도가 수차례 시도되었고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 섬의 전략적 가치는 무엇인지? 현재 돈바스 전선은 와해 직전입니다. 상세히 분석 보도 합니다./
piter j
1일 전
현제 에너지로 서방을 공략 한다면 다음은 식량이 될겁니다
러시아 올해 2000만톤 증산
러시아가 식량수출 금지 시켰는대
이 양이 3700만톤입니다.
우크라가 `1800만 톤이죠
우크라수출 막힌게 문제가 아닙니다.
러시아가 더 큽니다
러시아가 수출 풀면 증산분 까지 해서 우크라 없어도 됩니다.
앞으로 러시아가 우크라 반은 먹고 들것이고
이 쪽이 땅이 더 비옥합니다
거의 비료 안치고 풍년드는 곳
오히려 우크라 서쪽은 비료를 해야 함
어차피 러시아는 우크라를 벨라루스화 (친러시아) 하지 않으면 전쟁을 끝내지 않을것이고
서방이 주는 (예를 들어 푸ㅡ랑스 팔라딘 자주포 6문 미국 하이마스 6문) 이런 지원은
언발에 오줌누기보다도 적은 수량이고 제공권장악과 원거리 타격에서
일방적이고 아프칸과 같은 산악지형이 아닌 편원에서 그것도 러시아 바로 옆 나라가
계속 버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형체만 남은 우크라의 친 러시아화는 불 보듯 뻔 합니다.
동부 공업기반 다 뻿기고 농업만 남은 우크라가 앞으로 러시아의 에너지를 뿌리치는 것은 자살이기도 하고
즉 러시아가 같은 식량 패권은 러시아 밀수출 5700만톤 우크라 밀수출 1800만톤 합 7500만톤의 밀 수출과 해바라기 수출 입니다.
(러시아는 기후 온난화로 경작지면적 증가 단위생산량 증가 한랭대가 따듯해지면 이렇게 됨)
이게 어마무시한게 기후 변화로 전톤 농업 생산국의 작황이 계속 안 좋다는 겁니다.
미국 후버댐 수위가 몇십년간 단 한번도 오른 적이 없고 계속 줄어서 47미터가 줄엇 습니다.
현제 많은 농민들이 물 부족으로 경작지를 줄입니다.
호주 홍수로 전채 생산량의 17% 감소(수출이 아니고 전채생산량) 21년 1000만톤 수출
현재 호주는 지역간 지원조차도 힘듬 과일 채소의 경우
미국 전채 생산량 11% 감소 (가뭄으로) 21년 수출량 2600만톤
3억인구 먹고 수출함 전체에서 11% 줄면 얼마 수출?
서방이 잘하는게 고부가가치 제품
일상 생활비용 상승은 고부가가치 소비 부진으로 이어짐
고부가가치시장위축 주가하락
이건 서방에게 쥐약임
일반 생활비용 증가는 러시아 중국 공산품의 가치가 고부가가치와의 겝이 줄어든 효과
중 러 이득인 태세
러시아는 앞으로 절대적인 식량 패권으로 자국 결제시스템과 루불경제를 요구 할것
미 달러의 정대적 지위가 약화 될것
현제 전세계 식량 비축량이 두달정도 남았음
보충 설명을 하자면 인도가 부상 하면서 식량소비가 늘어 날것이고 중국은 식량부족으로 먹방도 금지했다는것
중국과 인도가 한끼에 한숫가락만 더 먹어도 일년이면 1100숫가락이고 30억 인구라는것
고기가 먹고 싶으면 고기 1키로에 곡물 7키로가 소비 된다는것
즉 러시아는 식량 수출을 걱정 안한다는 것입니다.
우크라는 유로후보국으로 편입시키는 것도 유럽의 빵바구니 반이라도 지키고 싶은
서구의 절박한 몸부림이고
담판을 종용하는것도 같은 맥락 지속적인 지원 약속도 러시아를 향한 공갈협박
다급하고 초조한건 서구
러시아가 여기서 멈출리가 만무함
전쟁은 외교의 연장선이고
외교는 경제의 연장선이고
이익의 추구
우크라는 제2의 벨라루스가 되는 것이고
그때까지 러시아는 멈추지 않을 것임
푸틴이 미국의 패권은 갓다고 예기한것이 이번이 처음
예전에는 러시아가 협상을 통해서 서구에 유로에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원했음
그러기에는 서구는 너무 부담 스러움
역사적 종교적 대립도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러시아를 견제하고 따돌림 했음
러시아가 더이상 서구와 같이 할수 없음을 꺠 닫고
서구와 결전을 버리고 있는 상황
쉽게 끝나지 않음
현 상황은 모든것이 러시아에게 유리함
더 무서운게 있다고 보고 있고
그것운 중국 입니다.
바이든 정부 중국공산품 관세인하 생각 중인데
이것도 인플레요인중 하나거든요?
서방의 인플레로인한 경기침체가 오면
대만 정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현제 중국은 시맨트 GDP가 무너지고 있다
수출이 GDP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20% 그중 미국 유럽 합쳐도 30%가 안됨
지금 중국 경제 경착륙 조짐보임 실업률 상승
중국정부는 이런 불안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서라도
대만 침공이 필요 한 상황
그리고 서방제제에 맞서 맞 제제할 가능성이 큼
즉 공산품 수출 중단
이걸 대채할 방법이 없음
그래봤자 중국은 수출의 30%이고 전체 GDP 7%정도 됨
7% 엄청 난거 아니냐?
중국은 대만 침공으로 전시체제로 갈 공산이 큼
중국의 진정한 목적은 대만통일보다도
서구 열강과 맞제제로 IPEF와 같은 중국 죽이기에서
자신의 생존공간을 요구할 가능성이 큼
러시아 처럼
서방이 현제 경기침제에서 에너지 식량 공산품의 3중타격을 받고
미국이 이미 오래전에 말했음
미국이 동시에 두곳에서 전쟁에서 이길수 없다
하물며 중국과 러시아라
러시아는 한국의 축복이 될수 있는 나라 절대로 러시아 건드려서 지옥행 열차 타면 안됨
러시아가 없는 것 전자 및 산업기술 및 역량
대한민국이 완벽하게 갖고 있음
세계 10위권의 경제 역량
우리가 절실히 필요한 러시아의 값싼 자원 파이프라인으로도 가능 그리고 식량
러시아가 바라는 연해주와 한반도의 경제권
러시아가 북한편 안들고 줄곳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이유임
원원이 되는 최상의 미래 파트너
바람몰이
1일 전
세계대전 가능성에 대하여= 1차,2차 세계대전에 영국인들의 이간질과 농간이 있었다.
유럽의 영국인에 대한 속담= 이웃에 누가 낮에 치고 받고 싸우면 밤에는 영국인이 싸운 사람 중에 한사람과 협력을 한다.
이 뜻은 영국인이 이간질을 해서 한 사람에게 싸움을 부추기는 경우= 영국인들의 농간에 의하여 유럽에서는 싸움이 난다.
실제로 유럽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전쟁은 영국의 이간질과 농간에 의하여 발생한다.
과거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에 가서 "독일에 석탄 금수 조치를 해라!" "독일이 침공하면 영국과 프랑스가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
그 약속을 믿고 폴란드는 독일에 금수 조치를 취했고, 독일이 침공을 했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발을 뱄었지요= 개XX들이지요.
히틀러와 만난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 침공은 허락 하겠다. 더 이상 침공하지 마라!" 이렇게 히틀러의 약속을 받아 내었지만, 폴란드와의 약속은 잊어 버렸으며 개XX 영국은 폴란드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리투아니아가 칼리닌 그라드와 벨라루스의 사이의 철도망과 도로까지 봉쇄를 했다.
물론 리투아니아는 전쟁에 관한 물류를 통과 시키지 않는다는 일방적인 조건을 걸었지만. 약속을 위반한 개XX들일 뿐이다.
이들이 무모한 도발을 하는 이유는 미국과 영국의 나토가 존재한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가 공포스러운지 자기네 뜻이 아니라 EU가 시켰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약속을 위반한 리투아니아의 명분은 나라가 망해도 하소연 해서 들어줄 나라가 없다.(핀란드도 마찬가지이다.)
리투아니아의 대통령은 나토의 회원국이기 때문에 "러시아가 군사 보복을 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했지만, 이 봉쇄는 엄연히 전쟁의 불씨가 되기 때문에 명분은 러시아에게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봉쇄는 엄연하게 전쟁의 한 형태라고 봉쇄 자체가 전쟁이라고 보아야 한다.
봉쇄령에 의하여 세계는 항상 큰 전쟁과 전쟁의 위험에 직면 했었다.
태평량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미국이 일본에 유류 봉쇄를 했었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기 직전에 폴란드는 독일로 가는 물자를 봉쇄를 했다.(석탄에 관하여 금수 조치를 취했다.)= 이런 등신같은 폴란드인은 뒤지게 맞아야 한다.
그런데 리투아니아는 "나토가 그렇게 알려 주어서 그렇게 했다"라고 발표를 했다.
이걸로 미루어 영국은 전쟁을 확대하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 수준의 행동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지금도 나토 소속이 아닌 "핀란드는 러시아가 침공을 하면 거기에 맛설 준비가 되어 있다.")핀란드는 러시아가 침공하면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중립을 선언한 핀란드는 무장이 잘된 나라가 아닙니다.=영국이나 미국은 핀란드의 군사력을 과대 평가 하고 있죠.(등신들의 나라 핀란드의 얼마 되지 않은 첨단무기 무장 과 실전에서의 전쟁은 바보 같은 싸움이 됩니다.)
영국이나 미국은 전쟁을 확대 하기 위하여 발악을 하는 수준의 거짓 가짜뉴스를 남발하고 있지요.
핀란드는 과거에는 히틀러 독일 나치에 협력을 하며 소비에트에 침공을 해서 백만명 가량의 러시아 국민을 죽였었다.
러시안룰렛은 6발중에 한발이라는 생존 확률이 있지만, 칼리닌 그라드를 봉쇄 하면, 러시아의 핵전쟁이 발발하지 않겠으나 핵전쟁 단추 누름에 대하여는 러시아가 명분을 가지는 것이다.
물론 리투아니아는 군사기지화에 대한 물자를 제외 하고는 허용한다고 했지만 현재 65%에 대한 물류 대부분을 막아서 완전 봉쇄가 되었기에 러시아는 리투아니아를 침략하여 과거처럼 러시아 영토로 가져올 수 있는 명분이 있다.
봉쇄라는 것은 큰 나라가 작은 나라에 대하여 하는 것인데... 리투아니아는 뒤질려고 작정을 했지 않았나 의심 된다.
과거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의 철도를 지켜주는 협정으로 러시아 영토에서 독립을 했고 나토에도 가입을 했다.
쿠바를 미국이 봉쇄를 했는데 세계 3차 대전이 발발하지 않느냐는 위험이 엄청나게 고조가 되었다
이 당시 미국이 먼저 이탈리아와 여러 국가에 중거리 미사일기지(핵폭탄을 쏠 수 있는)를 설치 했지만, 케네디와 후르시초프는 계속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미친놈 좌파 바이든정부와 러시아 푸틴의 대화 체널은 끊어졌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등신같은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푸틴에게 싹싹 두 손들고 빌어야 할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말이다.
오스틴 미 국방부장관이 러시아국방부와 핫라인 전화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양국 정치인들간에 대화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 어느 순간에 돌발적인 상황에서 핵단추 누르면 지구는 멸망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미친 바이든의 미국과 앵글로 잭슨 영국이 이런 무모한 도발의 배후라는 것이 엄청나게 핵전쟁 발발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
영국은 계속적으로 리투아니아에게 멧세지를 보냔다고 합니다.=실제로는 저지르면서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 리투아니아가 스스로 저지르는 것이다."라고 변명을 하고 있지만, 개XX 짓을 하고 있는 것이죠.
1차 세계대전 때도 터키와 관련해서 영국은 그리스와 터키에 거짓 약속을 많이 했다.
"오스만 트루크가 침공하면 자신들이 지켜 주겠다" 라고 영국은 약속을 했서 그리스, 아르메니아, 앗시리아인은 터키의 오스크 투르크에 강경하게 맛섰지만, 터키가 침공하여 엄청난 학샐을 저질렀지만 영국은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세베르도네츠크의 미국인 용병의 고백= "아군기리 교전을 하는 상황이 계속 일어난다" "두시간 동안 치열하게 교전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와 교전을 했다" 라고
이런 상황은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함
우크라이나 군이 멤패드로 전투기를 격추 햇는데 자국 전투기로 판명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허망 하겠는가?
훈련도 부족하고 잔전에 대한 개념도 모르고 서방의 무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여 버리는 바람에 러시아에게 그냥 넘겨주는 상황이다( 심지어 자동 유탄 발사기 조차 다루지 못하여 무거와서 버리는 꼴을 보며 이국 용병은 이런 전쟁은 처음 보았다고 실토 했다고)
우크라이나 군은 용감하기는 하나 "러시아의 공격을 물리치고 영토를 지킨다는 것은 어림도 없다고" 한다.
piter j
1일 전(수정됨)
보충설명 서구는 지금껏 러시아를 견제 해왔음 현제 러시아는 첨단전자영역에서 많이 떨어짐
러시아가 한국형 미사일방어시스템 천궁개발 도와주면서 주로 미사일 부분
한국의 레이더 설계보면서 많이 배워 갈 정도
그래서 러시아 S-300 레이더 능력이 몇배가 올라갔음ㄴ
러시아에게는 한국정도도 넘사벽임
러시아가 자체 제작 가능 수준이 80나노 수준
대한민국 3나노
10년후가 돼면 러시아가 정말 힘들어짐
미국과의 격차가 너무 커짐
이번 전쟁은 그런 많은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결과 임
러시아는 불리할 경우 전술핵도 사용가능함
즉 나토를 붙잡고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작전
우크라 전쟁이 끝나면 리투아니아가 후보가 될 가능성이 100%로 보임
그리고 식량패권을 잡는순간
중동이 러시아말을 들어야 함
오일달러 많아도 달러 씹어먹고 못삼
사우디가 중동의 맹주임
이슬람 먹여 살릴려면 러시아 눈치봐야하고
오일가격 못내림
(이집트 1억인구 식량난 때문에 애티오피아 댐 건설로 전쟁할판
파키스탄 등등 거지 친척들 수두룩 함
중동 지중해 남쪽이 이슬람 세상임)
에너지 식량 패권으로 공격하고
나토와 진흙탕 싸움으로 나토 반쯤 죽여 놓고 러시아의 생존공간에 대해
담판 할거임
러시아를 이번 재재로 주저 않히고 첨단분야에서 완전 고립시켜서
말려 버릴려고 했던것이 소로스를 대표로하는 서방의 네오콘 세력
이놈들이 러시아를 완전 오판 했다는거
러시아는 지금껏 재재를 받아와서 내성이 강한 경제체제이고
고부가가치의 경제는 아니라서 GDP는 초라 할지라도
실질적인 국가 생존력은 모든것을 수입하는 일본 세배정도인 나라
위에 서술한 위험을 아는 이들이 키신저 같은 사람
네오콘들 때문에 서방 망하게 생겼어요
한국에도 네오콘들의 개가 수두룩 합니다
디져도 어떻게 디졌는지 모를 바보들
서구의 인플래는 샐활필수 인플래로 서민층이 죽어나는 인플래고
이것이 장기불황으로 몰고감
러시아의 18%인플래는 수입중단으로 오는 사치품 전자제품 자동차 외국화장품 등등의 인플레임
국가운영과는 별 문재 없음
공산품은 중국이 버티고 있어서 문재 없음
오히려 이번에 보듯 맥도날드 물러나면서 러시아기업이 그자리 차지해서
러시아 국내기업경쟁력이 늘어 난 효과
전쟁이 길어지면서 이런일이 더 일어날것
전쟁을 멈출수가 없음
러시아기업이 완전 자리를 잡을때까지 가야 함
어차피 서방과의 담판이 완료되면 1억5천만의 자원과 식량이 풍부한 러시아를
서방 파리들이 모른체 할리 없음
돈 맛 아는 서방파리들 물 밀듯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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