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씨 이건 뭔가요?”
“아, 이거 에어프라이기에요.”
“이게 에어프라이기 인가요?, 되게 신기하게 생겼네요.”
김태일 씨와 집을 정리하던 중 에어프라이기를 발견했다.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해서 여러 요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이거 어떻게 쓰는 건가요 태일씨?”
“아 이거 이렇게 코드 꽃고..,”
직원의 질문에 에어프라이기 사용법을 설명하는 김태일 씨.
“아 이렇게 쓰는 거군요, 에어프라이기는 사용 해 보셨어요?.”
“써보기는 했는데 그렇게 많이 쓰진 않았어요.”
“우리 이번에 그러면 에어프라이기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 찾아볼까요?.”
“예.”
김태일 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한 요리를 검색해 봤다.
두부요리부터 간단한 간식만들기.. 여러 요리들이 보였다.
“선생님 나 이거 해보고 싶어요.”
“한번 같이 볼까요?, 에어프라이기 활용한 두부요리네요.”
“나 두부 요리 먹고 싶어서 그래요.”
“한번 레시피 찾아서 해볼까요?.”
“네.”
김태일씨와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해 두부요리를 해 먹어 보기로 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에 관해 조리 방법을 찾고 직접 조리한다.
여러 모양으로 본인의 식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본다.
다양한 방법으로 식사를 준비하며 본인의 일로 하실 수 있도록
사회사업가는 오늘도 기대해 본다.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강영식
에어프라이기 돌려두고 10분 기다리던 김태일 씨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잘 활용해보면 좋겠습니다. - 강동훈 -
다시 에어프라이기를 꺼내셨네요.
여러 도구를 활용하니 좋아요.
무엇보다 태일 씨 일로 돕겠다니 고맙습니다. - 더숨 -
첫댓글 태일 씨의 식사가 기대됩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조리도구, 가전제품 이용해서 하니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태일씨의 식사 풍성해질 것 같아요. 잘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일 씨가 직원에게 에어프라이기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럽네요. 또한 자연스럽게 기구를 이용하여 요리과업으로 이어지니 좋네요. 앞으로 김태일 씨가 활용하고 할수있는 요리들이 더욱 풍성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