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특히 큰애들한테는 진짜 못할짓이고 애들이 재능이 있어도 교육에 제대로 투자할 수 없으니 제대로 꿈을 펼칠 수도 없음. 강남부자 아닌 이상 저건 부모의 이기심 아니냐? 큰애들이 제발 그만 낳으라고 하던데...결국 저 많은 동생들 나중에는 큰애들이 다 키워야 됨. 난 솔직히 저 부모 좋게 안보임.
부모라면 무조건 해줘야 한다 라는 생각은 아니지만서도 기본적으로 공부할 나이에 생계를 걱정하게 만드는 상황은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복지국가도 아니고, 특히나 학벌이나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나라인데 하고싶은 공부를 줄줄이 딸린 동생들때문에 포기하고 일하게 만드는게 그게 뭐하는거임?
막말로 저 부모가 돈이라도 존나게 많아서 부족함 없이, 아니 최소한 배우는 기회라도 살려줄 수 있을 정도는 되야지 저것도 좋아보이지 저기 일하고 있는 큰 애들 입장에선 진짜 동생들이 짐이고 고역일꺼다. 방송이니까 좋다좋다 하지 막상 생활은 지옥일수도 있다
첫댓글 애들이 나름 이쁘게 생김ㅇㅇ
자식들 다 번듯하게 크면 좋겠다
저번에 봤을때 11남매였는데 지금 뱃속에 애까지 14남매 ㅎㄷㄷ
저건 특히 큰애들한테는 진짜 못할짓이고 애들이 재능이 있어도 교육에 제대로 투자할 수 없으니 제대로 꿈을 펼칠 수도 없음. 강남부자 아닌 이상
저건 부모의 이기심 아니냐? 큰애들이 제발 그만 낳으라고 하던데...결국 저 많은 동생들 나중에는 큰애들이 다 키워야 됨. 난 솔직히 저 부모 좋게 안보임.
동감
ㅇㅇ 내 친구는 동생이 셋인데도 그 압박감 때문에 집에서 도망치고 싶다고 하는데 저기 큰애들은 어쩌냐. 저 집에 시집장가 가는 사람들은 무슨 죄고...저런 집이라면 원빈이랃 싫다. 큰아들도 대학 다니다 결국 중퇴함. 나같음 도망칠 것 같다...휴
뭔가 마음이 따뜨시해지는 가족 ㅋㅋ
부모라면 무조건 해줘야 한다 라는 생각은 아니지만서도
기본적으로 공부할 나이에 생계를 걱정하게 만드는 상황은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복지국가도 아니고, 특히나 학벌이나 직업의 귀천을 따지는 나라인데
하고싶은 공부를 줄줄이 딸린 동생들때문에 포기하고 일하게 만드는게 그게 뭐하는거임?
막말로 저 부모가 돈이라도 존나게 많아서 부족함 없이, 아니 최소한 배우는 기회라도 살려줄 수 있을 정도는 되야지 저것도 좋아보이지
저기 일하고 있는 큰 애들 입장에선 진짜 동생들이 짐이고 고역일꺼다. 방송이니까 좋다좋다 하지 막상 생활은 지옥일수도 있다
저게 뭐하는 짓이야 능력도 없으면서 애새끼들 싸지르기나 하고 생각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 저건 무식을 떠나서 병이라고 본다
저건 거의 좀 많이 나쁘게 말하면 호더 수준 아님?
부모님 되게 든든하시겠다 좋아보임
예전엔 형제 많은거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하니 형제 많은거 정말대단한 자산이다 하나의 거대한 세력이 형성되는거더만 물론 저정도로 자식들에게 책임 전가하면서 애 낳는건 좀 아니지만
자세히 보니 제대로 대학 다니는 애가 하나도 없네. 애들이 뭔 죄냐 저 부모 진짜 문제 있음.
여자는 하도 임신해서 무슨 병걸렸다드만 ..ㅡㅡ
14째를 또가진건 좀 너무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