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7:12-26절 메트릭스같은 세상을 경외함으로
예전에 메트릭스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영화내용이 이세상이 가짜였다. 이세상 전부가 가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가상 현실의 세계가 메트릭스였다.
아빠는 그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아빠가 살고있는 세상은 진짜일까?
인간이 100년을 살아도, 혹은 1000년가는 대제국을 만들어도 영원에 비하면 찰나일뿐이고 밤의 한 경점일뿐이다. 유한을 영원에 비교하면 없음이 되지.... 그런의미로 이세상은 잠시 지나갈 메트릭스 세상이된다.
그런데 그 메트릭스 세상을 살아갈때, 이땅에 단단히 발을 딛고 살아가야한다. 저 세상을 추구하면서 이땅의 인생을 허비하는것을 방탕이라고 한다. 방탕은 탕자가 허비해버린 시간과 물질과 아버지의 사랑을 말한다.
영원에 가기전, 주인계시는 그곳으로 불리움을받기전에 메트릭스 같은 세상을 거쳐가야하는데 그 기간동안 지켜야할것이 있다.
그것이 율법이고 계명이고 십계명이고 오늘 본문이다.
또하나 반드시 기억해야할것이 있는데 잊으면 큰일나는것이 있다 그것은 21절 메트릭스 같은 이세상은 강한 사람을 두려워하나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메트릭스 세상을 견디어 낸야한다는 점이다. 사람 두려워말고 세상두려워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렴 세상은 기껏해야 죽여서 메트릭스같은 세상을 넘어 진짜세상 영원한 세상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하신 진짜 주인이 계시는 세상으로 빨리 보내줄뿐이다.
이 사고로 오늘 본문을 읽어내렴 오늘도 샬롬이다. 오늘 저녁 아빠 설교이니 기도부탁...
한줄요약 메트릭스 같은 세상을 경외함으로 살아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