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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포니2와 나의 일상
도반(道伴) 추천 0 조회 353 25.02.11 07: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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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1 08:24

    첫댓글 포니2가 아니더라도
    지하철 타고 다닐 수 있다면
    그게 행복한 삶입니다

    어깨도 아프지 않고
    이명도 없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1 08:32

    그런데 보청기 끼고다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데요.
    그거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거야 어쩔수없지만 빙판에 넘어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팔 부러진 아내 대신 밥차려먹었으니까요.ㅎ

  • 25.02.11 09:54

    @도반(道伴) 맞습니다
    우리 동네에 유명한 이비인후과가 있는데
    옆에 붙어 있는 보청기센타가 더 큽니다
    의사가 둘인데 환자들이 바글바글

    우리 매부도 얼마 전에 보청기를 했는데
    무려 천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비인후과가 보청기로 노가 나고
    안과는 백내장수술로 돈 벌고...
    모두 노인네들이 물주입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빙판이 아니더라도 계단길도 위험합니다
    우리 집사람 오늘도 정형외과 갑니다 ㅜㅜ

  • 작성자 25.02.11 09:17

    @청솔 부인께서 어서 안정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대접도 받으니까요.

  • 25.02.11 08:47

    포니2 에 눈길이 가네요
    우리집처음 구입한차가
    포니2 였답니다 운전 연습하다 가로수 들이 받고 ㅎ 탁구도 정현숙교실에서
    일년 하다가 도저히 늘지 않아서 그만 했답니다
    아주 옛날 이야기지요

  • 작성자 25.02.11 09:19

    그렇군요.
    매주 월요일 탁구동호회에 나오세요.
    봉천역인데요
    제가 랠리 해드릴게요.
    저는 쥐띠부인 유리안나 여사와도 잘쳐요.

  • 25.02.11 09:49

    즐길수있다는건.얼마나 복된일인지요
    저는 지긍ㅅ도출근합니다.
    다행히 제가하는일은. 정년이없어서이기도 하지만.
    늘 소중한일.내일이라고 하면서
    나름.즐겁다.즐겁다.하고지내지요
    즐겁다.하면 즐거운것이지요. .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2.11 10:24

    그럼요.
    사지를 맘대로 움직일수 있다는게 축복이지요.

  • 25.02.11 13:22

    포니2 반갑네요
    운전연습하느라고 지인에게 구입해서 몰고다녔는데
    그립네요

  • 작성자 25.02.11 20:04

    그렇군요.

  • 25.02.11 21:19

    탁구 만큼 좋은 운동은 드물지요
    포니2 참 정답던 시절을 돌아보게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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