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팀의 오프시즌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bleacherreport)

[Melo]

https://bleacherreport.com/articles/10135210-1-word-to-describe-every-nba-teams-offseason

애틀랜타 - 공회전

제자리에서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방향을 식별하기 어려움

보스턴 - 자신감

테이텀, 할러데이, 화이트, 하우저 연장 계약 투자를 통해 자신감을 보여줌.

브루클린 - 자기 인식

미칼 브릿지스 트레이드. 너무 늦게 파는 것보다 일찍 파는 것이 낫다. 네츠는 그것을 잘 인식했다.

샬럿 - 탐색 중

샬럿은 여전히 정체성을 찾고 있음.

시카고 - 절반의 조치

드로잔, 카루소와 작별했지만, 여전히 라빈, 부세비치 등 젊은 선수들과 타임라인이 맞지 않는 선수들이 존재.

클리블랜드 - 거의

클리블랜드는 보스턴 및 다른 동부 컨텐더들을 무너뜨릴만큼 강력한가? "거의"

댈러스 - 더 좋음?

파이널 진출 이후 데릭 존스 주니어,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나지 마샬과 클레이 탐슨으로 바뀐 것이 더 좋은가?

덴버 - 소모

우승 후에 브루스 브라운에 이어 KCP까지 잃었음.

디트로이트 - 다시 시작

트로이 위버 단장 & 몬티 감독과 결별 후에 트라잔 랭던 단장 & 비커스태프 감독 선임.

골든스테이트 - 스플래시리스

스플래시 브라더스 해체.

휴스턴 - 인내심

오프시즌 큰 움직임이 없었고, 센군 & 그린의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있음.

인디애나 - 투자

시아캄, 토핀, 맥코넬, 넴하드 재계약 및 연장 계약.

클리퍼스 - 축소

폴 조지가 필라델피아로 떠났고, 현재 기준 사치세가 상당히 줄어듬.

레이커스 - 비활동

드래프트 이외에 트레이드나 FA 계약 없음.

멤피스 - 반등

건강하고 산만함 없는 시즌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

마이애미 - 보류

버틀러는 시즌 후에 FA로 팀을 떠날 수 있지만, 뱀 아데바요와의 장기 계약 외에는 결정을 보류하고 있음.

밀워키 - 마진 헌팅(?)

게리 트렌트 주니어, 타우린 프린스, 델론 라이트 같이 미니멈 선수 사냥에 성공.

미네소타 - 불확실한 상태

프랜차이즈는 글렌 테일러 vs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크 로어의 소유권 분쟁 진행 중.

뉴올리언스 - 바늘에 실 꿰기?

잉그램, 트레이 머피 연장 결정에 대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디존테 머레이 트레이드와 같은 엄청난 진전이 있었음.

뉴욕 - "빌라노바"

제일런 브런슨, 조쉬 하트, 단테 디빈첸조에 미칼 브리지스 추가.

오클라호마 시티 - 준비 완료

카루소와 하텐슈타인 추가로 컨텐더로 준비 완료.

올랜도 - 추진력

KCP라는 3&D 윙 추가로 지속적인 포스트시즌 성공을 위해 노력함.

필라델피아 - 지출

이번 여름 지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작년에 맥시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폴 조지 영입 + 맥시 재계약 진행.

피닉스 - 세금

사치세를 포함한 이번 시즌 지출이 4억 달러를 넘음.

포틀랜드 - 방향성?

그랜트, 에이튼, 사이먼스 등 팀의 비싼 선수들에 대한 방향이 불분명함.

새크라멘토 - 적합?

드로잔 영입은 기대만큼 평가를 받지 못함. 사보니스, 팍스, 몽크와 조각이 잘 맞을까?

샌안토니오 - 웸반야마

웸반야마를 보완할 수 있는 핵심 선수를 구축해야 함.

토론토 - 중간

플옵 직행만큼 좋지는 않고, 로터리픽이 되기에는 재능이 많음.

유타 - 기다림

마카넨과 장기 계약을 맺고, 트레이드나 드래프트를 기다림.

워싱턴 - 뒤죽박죽

로터리에 집중하는 리빌딩 팀. 조던 풀, 쿠즈마, 발렌슈나스 베테랑들과 사르, 쿨리발리, 캐링턴과 같은 젊은 유망주들이 뒤죽박죽..

[신사~힐]

선즈는 과거 워리어스처럼 사치세를 저만큼 부가했으면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