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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방국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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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호 홍보만화, "나는 학벌-인맥 다 돼" | ||||||||||
'학벌 공천' 논란 재연, '이방호 부산고' 14명 공천 맹위 | ||||||||||
2008-04-02 17:13:17 |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 |||||||||
이명박계 핵심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총선 홍보용 만화가 그를 "학벌과 인맥이 다 되는 인물"이라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겨우겨우 이겨서 국회 가면 무슨 일 할 수 있겠냐" 한편 홈페이지에 실린 또다른 홍보만화들은 공천 논란과 관련, 이 총장이 "지도자란 때로는 오해를 받더라도 나라와 주민들을 위해 방패막이가 될 줄도 알아야 한다"고 고뇌하는 장면을 그려넣는가 하면, "겨우겨우 이겨서 당선이 되면 국회에 가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냐"라며 이 총장에게 몰표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 총장이 친박세력의 전폭 지원을 받는 강기갑 민노당 의원의 맹추격에 내심 얼마나 당황해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또하나의 증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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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넘 눈썹을 몽땅 뽑아 버려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