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는 집입니다.
저는 남은 커리어동안 이곳에 머물고 싶었어요.
이 지역과 여러분이 저와 제 가족에게 주신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은 챔피언십의 자격이 있고, 이제 막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Trust the process
Philadelphia is home. I want to be here for the rest of my career.I love this community and everything you’ve given me and my family. There is a lot more work to do. You guys deserve a championship and I think we’re just getting started!
#Trust the process
첫댓글 트로피 함 들려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