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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모든것이오른다
동바가 추천 0 조회 117 05.04.15 22: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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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5 22:39

    첫댓글 에궁..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정말 밥을 많이 안먹는 것만으로도 죄송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야 울 근본이던 농토에 밝은 웃음이 일어날른지요..

  • 05.04.15 22:44

    농사짓는 사람들이 정말 힘든것같구나..풍년인가하면 물가가하락하고 아니면 태풍이 쓸어가고 친구야..가끔씩 뉴스에서 풍작이라 값이 싸서 인건비안나온다고 갈아업는것 보면 맘이 아프다네....친구야..그래도화이팅하고 잘지내고 간간히 고향소식 올려주라...

  • 05.04.15 22:45

    예전에는 농사를 천하의근본으로삼은적도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농촌이 힘들어지는지 .....그저 안타까운마음밖에는 드릴말이없네요 ... 님 ...힘내세요 ...

  • 05.04.15 22:46

    아이구 슬퍼...울 아버지도 시골에서 계시는데 정말로 시골에 계시는 분들 마음아파...아주 힘들게 일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그래도 힘내세요...좋은일 있을거예요...

  • 05.04.15 22:48

    지역마다 논 한마지기가 다르네요 나의 시골에는 200평이 한마지기인데요..농사를 짓어 본지가 오래라서 그렇게 많은 비용이 더는 줄 몰랐네요.전 쌀농사 집어치우고 답을 전으로 갈아 치웠네요.소일거리로 야체나 심어 볼라코 ...한숨쉬고 들어갑니다.

  • 05.04.15 22:59

    산불지킴이 아저씨도 가입해 들어와서 글좀쓰라 전해주라...알았지..아직도 산불지킴이로 바쁜건지..잘지내니..9일 모임은 잘했니..여기서 너에글을보니반갑기도하고 친구들소식도 궁금하네..

  • 05.04.15 23:35

    농사 짖는 친구 하나..늘어가는 주름보면 마음 아프고 한숨쉬는 횟수 늘어갈때 옆에서 보기 많이 아파요.그래도 가을되면 넉넉한 웃음 쪼꼼이라도 찾던데....힘내세요

  • 05.04.16 01:23

    에효;;땅이 꺼지는 한숨 소리;;;;;;;;;;

  • 05.04.18 01:35

    헉..칼리 친구? 만나서 반가와요..평안하게 머물다 가소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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