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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최고의 전경 종로 창경궁뜰아남아파트를 팔려고 하니 왠지 서운해요
청우 추천 0 조회 401 25.02.11 11:4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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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1 14:20

    첫댓글 평수는요??

  • 작성자 25.02.11 14:37

    30평형 436세대입니다

  • 25.02.11 17:26

    부가 멋진데 아깝습니다

  • 작성자 25.02.11 22:38

    사람들이 서울 4대문 안의 종로와 중구는 집값이 무지 비싼줄로 아는데
    사실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답니다

  • 25.02.11 20:03

    효자 두셔서 부럽습니다.
    집이야 임자가 나타나겠지요.

  • 작성자 25.02.11 22:43

    아이들에게서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내가 어느덧 연약한 노년이 되었구나 했답니다 ㅎㅎ

    도반님 격려의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 25.02.11 21:26

    선배님 반갑습니다^^
    전망이 참 좋네요 ^^

  • 작성자 25.02.11 22:46

    그 전망좋은 집을 떠나려니....
    왠지 허전한 마음 달래려고 이곳에 글을 썼나 봅니다

    박희정님 아름다운동행 감사합니다

  • 25.02.12 09:36

    정말 서운하시겠어요
    정들었고 사방으로 전망좋고..
    하지만 자식곁으로가 정답인듯하니 가셔야지요
    곧 팔릴거에요
    또 눈이 내려요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5.02.19 17:42

    신나라님
    아들과 가까이 살아야 한다는 공감과 격려의 글 고마워요

    젊어서 같으면
    나를 따르라 했을 것인데....

    가족간에
    서로 존중하며 맞추어 가면서 사는것이 사랑이며 행복이라 여겨진답니다

  • 25.02.13 11:19

    30년 이상을 사셨다니 정이 많이 드셨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줌심이 되준 탓에 막상 떠나면
    불편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막상 떠나게되면 또 적응하게 될겁니다.
    사람이 환경의 지배를 받으니까요.
    아드님과 가까이서 손자사랑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집을 잘팔려면 약간의 '에누리'가 필요할 것 같군요.

  • 작성자 25.02.13 11:29

    정든 고향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아들이 외국주재원 근무 떠나면서

    이미 이사는 화곡동으로 하여 살고 있기에

    이곳에 정들이고 있는데....

    왠지 나이탓이라는 생각도 들어 헌전함이 있나 봅니다

    중개사님
    귀한 격려와 조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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