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가 드디어 감동의 psv 정벌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그 미친 로마는 포기하고 그냥 져버렸습니다
거의 15번인가를 노가다끝에 포기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가 딱그말이더군요제길
아무튼 xx같은 로마 때문에 1시간 소비
그러나 너무 강한 팀을 상대해서인지 리그에서는
상대가 없더군요
그러나 아약스와의 겨우 벌린 승점차를 다시 까먹고
승점차는 2점..
절망스럽게도 우리팀이 이기고 아약스는 져야 겨우 우승
그리고 더 절망스러운건 아약스와의 상대는 ado...!!!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ado는 항상 플레이오프로 가장 빨리 떨어지는
꼴지팀...으악!!!
해해 아무튼 열심히(겔겔) 다시시작의 수고를 해서 4번만에
겨우 승리...!!!
우하하하 모두 승리를 기뻐하고 저역시 기뻤습니다
아 마지막 경기...
덧치컵,..
저는 제가 아끼던 스쿼드를 모두 투입...
눈물의 마지막경기를 했죠
바터레우스-이영표-호플란드-오이어-박진섭-반보멜-로벤-롬메달-
람지-케즈만-하셀링크 라인....ㅠㅠ
경기는 nbc와의 경기...
당연히 우리강팀은 마지막경기를 람지와 하셀링크의 골로 승리..
마지막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감독직사임
서포터들과 선수들 구단주등이 모두 다리를 잡고 말렸지만
(섭섭하게도 안된다는 말한마디없이 그냥 사임했고 psv는 새로운감독을 원한다는 것만....으...)
아무튼 역시 나의 케즈만 로벤 반보멜..
2004년 유로2004에서 로벤은 5골성공 반보멜 2골 케즈만 1골
겔겔 로벤은 예선에서 해트트릭
하지만 우승은 이탈리아의 차지...
아무튼 직업없이 떠돌던 저는 프랑스의 랑스 생제르망 국대등
모두 지원했지만 탈락 으악!!
거기다 내가 나가자마자 psv는 레이카르트를 감독에...ㅠㅠ
아무튼 그러던 중...
한국에서 안양lg에서 감독이 사임되고
바로 지원...
겔겔 당연히 성공
내가 누구냐
카펠로 히츠벨트 다음이 나다!!우겔겔
아무튼 건방지고 나이도먹지않는ㅡㅡ; 17살감독의 k리그 정벌기
기대해주세요~(하하 꼭 만화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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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독 자서전
우하하 드디어 영교감독 psv정복...우겔겔
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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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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