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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선거방송
18대 대선 선거가 지난 2013년 2월14일!
국민은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망연자실! 현상이 지속되고, 언론이 통제된 사회에서 정상적인 판단의 권리를 빼앗긴 채, 새 정부 각료 조각에 이해하지 못할 구시대적 인사의 출몰현상! 이어지고 있다. 해괴한 현상이다. 언론은 국민이 궁금한 것을 말하지 않고 있는 사이 북한은 핵실험과 관련된 국제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작금 이 해괴하고도 긴박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이머신 여행이 필요하다.
2007년 12월 어느 날, 때는 17대 대선이 일주일 전이었다.
당시 대선의 핵심은 지금까지도 밝히지 못한 국제적 빙산 일명 BBK사건이다.
BBK의혹이 사실이냐? 아니냐? 이것에 따라 대선을 향방이 결정되는 사건이었다.
이러한 때, 뜨거운 폭탄으로 나타난 BBK 동업자인 핵심당사자 김경준이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였다. 그가 BBK 사건의 실체를 발표할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었다.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 사건의 핵심은 한 마디면 충분하였다. BBK사장이 이명박이냐? 아니냐? 너무나 간단한 발표였다.
김경준이 입국한 저녁 이었다.
천재지변에 가까운 일이 떠졌다. 하나는 세계적 천재지변인 태안 기름유출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삼성의 정경일체 X파일사건이 터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태안 기름유출사건이었다. 국민 전체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의식을 잃었다. 한마디로 망연자실이고, 요즘 유행어로 국민총체적인 맨탈붕괴 사태였다.
아아! 어찌 우리나라에 이러한 시련을 주시나이까?
게다가 당장 우리나라의 경제 자존심마저 포기하게 되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자존심인 삼성의 비리였다. 이름하여 삼성 X파일 사건이다. 2차로 김용철 변호사가 폭로하였다. 1차 삼성X파일을 폭로한 노회찬 의원은 6년이 지난 2013년 오늘 2월14일 노의원은 그 사건의 파생물로 어처구니없게도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정경일체에 의한 공공성을 파기한 도적을 잡아도 적법하지 못한 통신법으로 제보자만 처벌하는 기이한 현상이 대한민국 대법원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 두 사건이 미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였다.
17대 대선을 앞둔 긴박한 시기였지만, 태안기름 유출사건은 대통령선거를 일개 국가행사로 전락시켰다. 대선결과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보다 대한민국의 전체를 송두리째 검은 기름으로 덮어버린 검은 환경재앙이었다. 대통령 선택보다 발등의 불! 아니 발등의 검은 기름재앙이 더 무섭고 급한 것이 된 것이다.
당연히 BBK 사건은 태안기름 유출사건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사건이 되고 말았다. BBK사건은 그 동안 대세론의 MB를 몰락시킬 파괴력 있는 핵폭탄급 비리사건이었다. 즉, MB후보의 최대위기이다. 하지만, 며칠 후 MB후보의 최대위기가 태안기름 유출사건으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되었다. 대선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이다.
그 때 당시 언론의 힘이라면 BBK실체 발표는 대선판도를 완전히 바꿀 사건이었다. 방송4사의 전파효과라면, 최소한 3일이면 전 국민에게 알려져 여론이 바뀔 중대한 사건이었다. 그것이 마치 물거품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국민으로서는 9년 전 1998년 IMF의 총체적 경제위기를 경험한 바가 있었다. 또다시 경제위기가 도래할 것을 감지한 국민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따질 것도 없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국민은 오직 IMF같은 사태만 막아 경제만 살리면 된다면 상황이었다. 국민전체가 물에 빠진 채, 가공할 파도에 휩쓸려 가는 처지가 되어 무의식적으로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사태였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MB였다. 현대를 이룩한 정주영의 후계자급이오, 개천에서 용이 된 MB는 경영자로서 국민의 먹을거리는 지켜줄 것 같은 신기루이고! 지푸라기인 셈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국민의 마음은 마치 BBK 사기꾼이건, 일제 앞잡이건 상관이 없다는 백척간두의 위기의식에 휩싸인 그야말로 망연자실 상태였던 것이다.
당시 모든 방송과 신문언론은 태안기름유출 사건을 연일 대서특필로 다루었다. 그 덕분에 BBK 비리사건을 덮고 MB는 대선에서 당선되었다.
당선된 MB는 5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국민의 입장이 아닌 철저한 친미, 친일이고 막무가내 친기업, 기득권 옹호 정책으로 일관하여 99% 국민은 주권을 찬탈당한 채, 대한민국 민주국민은 절망의 사지로 오락가락하며 시달렸다.
첫째, 광우병 수입쇠고기 국민저항 초불사건으로 시작하였다. 반성하다고 사과하고 뒤로는 철저하게 국민을 탄압학대 하였다.
둘째, 용산철거민을 경찰투입으로 가스로 불살라 진압사건으로 가족은 죄인으로 몰아붙이고 사람이 살기위한 사회가 아니라 돈벌이 집단을 위하여 철저하게 기득권대기업 편을 들었다.
셋째, 쌍용자동차의 국민노조를 공권력으로 탄압사건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경제적 압박으로 학대하였다. 5년 동안 결국 쌍용에서만 24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상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인하게도 법치와 원칙을 운운하고 있다. 이어서 유성기업,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대교 등 수많은 국민노조가 무도하고 무자비하게 탄압과 학대를 받았다. 실로 천인공로 할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마치 일제치하 일본과 앞잡이에게 볼모로 잡힌 독립군의 처참한 광경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다. 아니 과거에는 곡괭이, 죽창 등 원시적 도구라도 무기화 하였지만, 간디의 무저항주의처럼 무장해제 된 옷 한 벌로 인간띠를 만들어 저항하는게 고작이었다. 이런 국민들에게 완전무장한 경찰과 물대포와의 싸움은 폭풍우에 낙엽이 떠내려가는 것과 같이 싸움이라고 할 수 없다. 아니, 아무 저항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경찰은 적당히 시간을 끌고 난 후, 무력으로 진압하는 과정을 지킬 뿐이다. 같은 말을 쓰고 같은 국민이란 사실이 무색한 사람사이의 해결과정이 아니었다. 대화가 가능한 인간관계가 아니다. 동시대의 국민이라고 하기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마치 화성인과 지구인의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상대가 싸움이 격해져 분노가 절정에 도달한 적대적 관계에서 일어날 법한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국민이 이것을 이해하기 위한 표현은 아마도 일제시대 앞잡이에게 사로잡힌 독립군의 처형과정과 흡사하다고 할 것이다. 다만, 목숨만 붙어있는 것이다.
여기서 국민노조란 말을 쓰는 이유는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많은 기업의 사원이 만든 제품을 대부분의 국민이 사용하고 이들은 각각이 국민의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넷째, 4대강 사업의 무리한 강행사건이다. 지구적으로 참사였다. 마치 점령군의 총체적인 천리마 사업진행이었다. 그 중에서 사업보고서에 참여한 연구원의 양심선언마저 검토하지 않고 징계로 덮어버렸다. 이것은 실로 중세시대 노예가 양반사회에 저항한 노예사건처럼 치부하였다고 할 것이다. 결국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총체적 부실을 덮어버리려 하였다.
다섯째, 언론장악을 필두로 고소영으로 축약되는 점령군 인사파행과 방송장악과 주요 공권력의 부서장의 장악이다. 즉, 국가권력기관의 막가파식 무도한 완전장악 인사정책이다. 민주주의를 파행한 경찰과 검찰의 승진과 회전문 인사정책이다. 그리고 민주사회의 기본역할인 언론장악에 따른 방송언론노조 총파업이다. 이 사태는 단일사태 만으로 민주주의가 사라진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퇴해야 하는 사건이라고 역사는 규정할 것이다.
여섯째, 사법부를 비롯한 공권력 비리은폐이다. 그것을 위하여 별도로 공무원노조를 치밀하게 탄압하였다. 기업노조와 다르게 공무원 노조역할은 주로 공직의 부정부패와 공공성을 다룬다. 이러한 공무원노조의 역할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설립신고를 강제로 취소하였다. 그리고 온갖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은폐하였다. 내부고발의 역할을 없애고 오히려 내부 고발자를 징계하는 웃지 못 할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이른바 온갖 학원비리와 김명호 교수의 부러진 화살 재판사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다. 마치 시민이 사기꾼과 강도를 잡는 과정에서 신호등을 위반하였다. 그러나 부정부패 사기꾼인 고위직은 내두고 시민만 경범죄를 엄하게 처벌하는 형국이라고 할 것이다.
일곱째, 대통령 사저와 측근비리이다. 실로 대통령직을 이용한 사리사욕만 챙기면서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는 적반하장론 초절정모순화법은 21세기의 아이러니한 희대의 사기꾼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여덟째, FTA체결과정에서 나타난 국민주권 포기사태이다. 최강대국과의 FTA의 무리한 체결은 이후의 국민에게 지대한 부담을 줄 것이다.
아홉째, 전반적 민주주의 후퇴와 국민권리 찬탈이다. 민주주의는 30년 이상 후퇴하고 국민주권은 중세시대로 돌아갔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폭압정권의 실정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독재와 부정부패의 이승만 정권의 옹호하는 역사파행! 그리고 역사교과서의 파행개정과 일재잔재의 득세를 꾀한 역행이다.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열번째, 이상의 온갖 비리를 후세까지 덮기 위한 선거부정이다. ⓵ 국정원의 조직적 선거개입이다. 국정원의 조직적 여론조작은 물론, 전산조작 선거부정 의혹이다. ⓶ 선관위원장의 부정선거 개입 및 은폐이다. ⓷ 경찰의 은폐를 위한 직무유기적인 수사이다. ⓸ 김무성 선거본부장, 권영세의 선거부정 의혹이다. ⓹ 선관위와 방송국간이 선거방송의 불일치 현상이다.
열한번째 4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선거법 시각으로 “선거에 사용된 분류기가 컴퓨터라면 이번 선거는 무효이다.” 둘째, 중앙선관위는 수개표를 여부를 밝혀야 한다. 지금 밝혀진 사실은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 중앙선관위가 공식발표를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셋째, 국정원 선거개입이면 선거무효이다. 넷째, 중앙선관위와 국정원의 개표부정이 밝혀지면 선거무효이다.
그리고 열두 번째, mb정부의 비리, 그리고 선거부정과 이전의 모든 비리를 덮으려는 것과 같은 의도적 인사포진이다. ⓵ 이동흡 헌법재판소장의 부정 득세 시도이다. 선거부정과 MB정부의 온갖 부정부패를 덮기 위한 국가시스템을 악용한 사법부 동원 비리은폐 준비과정이다. 불법비리와 상관없는 사법부의 기득권 감싸기 재판을 위함이다. 마치 선거에서 국민의 투표결과와 관계없이 개표로 결정짓는 선거부정 시스템과 같은 조지오웰의 1984+동물농장 국가운영의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⓶ 국무총리의 비리인사 포진 등 구시대적 인사계획
위에서 열 번째 항을 설명하면, 김무성은 새누리당 선거본부장이다. 이는 부정선거를 선전포고한 행동이다. 그는 선거전에 세 차례 말을 하였다. 거기에는 상당히 부정선거를 내포한 말을 하였다. ⓵ 박근혜 후보가 100만표 차이로 이긴다고 호헌장담 하였다. ⓶ 선거승리를 위해서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고 모 잡지사와 인터뷰 하였다. 물론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말이기도 하지만, 그 인터뷰이후, 선거부정 행동으로 그것은 마치 선거부정을 선전포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⓷ 부정선거 지시이다. 바로 “비상이다. 지역별, 연령별 확인하고 대기 중인 버스를 가동 바랍니다.” 이 문구는 선거당일인 12월 19일 오후 3시에 선거관계자에게 보내진 메시지이다. 선거본부장이란 사람의 은밀하고도 너무나 확연한 부정선거를 의미하는 메시지이다. 이것을 밝히지 않는 선관위와 검찰은 공범이 아니고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현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이 의혹이 부정선거를 암시하는 것은 선거당일로 돌아가면 된다. 오후 3시에 발표된 투표 출구조사이다. 투표율 70%이상이고 2번 문후보가 2.2% 앞섰다는 보도이다. 이후 출구조사 보도는 사실여부를 은폐하기 위한 물타기와 덮기식 보도로 일관하였지만, 김 본부장의 “비상이다” 라는 말은 출구조사에서 뒤지고 있다는 말이고, 해석하면 문후보가 2.2%차이로 이기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때문이라는 의미이다. 선거 1년 전부터 박근혜 대세론이 계속하여 이어져 왔던 터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새누리당 입장에서 비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버스가동도 필요 없는 지시일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그때의 출구조사를 관계자가 사실을 밝히면 저절로 이해될 것이다.
마무리
MB정부의 선거부정은 국민의 모두가 속은 것이다. 1번을 지지한 국민은 떨어진 후보를 당선자로 둔갑하였으니 속은 것이고, 2번 지지자는 당선자를 낙선자로 만들었으니 속은 것이다. 전 국민을 속인 것이다. MB정부의 선거부정이라면 최대의 수혜자는 당연히 박근혜 후보이다. 18대 대선 당선자이다. 다만, 새누리당을 포함한 국정원, 경찰, 선관위의 조직적 선거부정에 대한 치명적 의혹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민주국가를 부정하는 핵폭탄급 사건이다. 국민의 주권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반역이다.
이처럼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부담을 가지고 취임을 할 수가 없는 처지이다.
이처럼 심각한 상태에서 박 후보가 취임한다는 것은 국민적 입장에서 보면, 중세적 야경국가의 회귀에 해당하는 비민주정부임을 선언하는 꼴이다. 이것은 박근혜 후보가 가장 위기에 처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대로 취임한다면, 본인이 선거부정 유무를 떠나서 위기이다. 즉, 박후보는 선거 쿠데타 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박정희는 총으로 쿠데타를! 박근혜는 컴퓨터로 쿠데타를! 하고 역사적 오명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필 박정희는 육사출신이고 박근혜는 전산학도 출신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 동안의 박정희의 순기능과 역기능의 모든 것이 과오로 돌아가고 본인도 치명적인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제앞잡이가 만든 치명적 함정에 개인 박근혜가 걸려든 것과 같다. 어째든, 대한민국은 박근혜를 4선의원으로 지지하여 연좌제적 시각에서 벗어난 상태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개인이 대권의 욕망 때문에 그렇게 무모한 수작을 하기엔 상당한 부담이 따른다. 그 치명적 역사적 과오영역을!
그것을 개인이 선택할 것인가? 본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박근혜의 위기이다.
이 비극은 고스란히 대한민국 국민의 몫이 된다.
그럼으로 18대 대선의혹은 반드시 밝히고 새 정부를 출범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대통합으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사명이다.
이것은 국민의 입장은 최대의 위기이다. G2를 중심으로 국제정세가 첨예하게 맞닿은 2013년이다. 이 상황에서 국내외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항이 너무 중차대하다. 이런 상황에서 국론 분열은 우리의 또 다른 최대의 위기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따라서 부정선거의 MB정부는 사퇴하고 총리의 임시체제 하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의롭고 단호하게 부정선거를 밝혀야 한다. 국민의 주권이 지켜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국가! 국민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과거를 밝혀야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근현대사가 정리되지 않아서 국민의 여론이 분열되고, 지역갈등은 물론, 심지어 세대갈등까지 겪고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이것은 대부분 역사적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나타난 반목적인 의식차이다. 역사의식의 개인차가 아니라 잘못된 역사 분열현상이다. 바로 우리의 역사 자체가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등의 상황에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근현대사를 국민의 입장에서 정리하였다. 대한민국 역사 바로세우기이다. 바로 백년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100년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현재와 통하는 우리역사이다. 만약 국민이 이것을 본다면 역사의식의 분열이 대부분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자들은 숭고한 정신으로 추진하여 처절하고 불굴의 노력으로 사실고증과 공인된 USA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역사를 정립하였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보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확립되어, 국민은 구심점을 찾고, 미래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비로소 한 통일된 역사를 갖게 된 것이다. 대한국민이여! 우리는 어떠한 미래를 원하는가?
국민이 희망하는 미래는 바른 역사인식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역사는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그 바른 역사가 바로 백년전쟁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인터넷 홈피를 방문하여 “백년전쟁”을 함께 확인하기를….
그렇다면 우리는 통일된 미래를 선택할 것입니다.
“역사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역사는 미래이다. 그 역사는 현재가 결정한다.”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현재를 바라보는 국민의 몫이오, 우리는 미래를 결정할 주체이다.
정확하게는 백년전쟁은 전쟁영화가 아닌 우리의 역사이다.
역사를 어떻게 쓸 것인가?
그 해답이 “백년전쟁”에 있다. 우리의 미래가 여기 있다.
지금 당장, 홈피를 방문하여 무료로 볼 수 있다.
모두가 한번 찾아가야 한다!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