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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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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쉼터 고구마 케러 갔다 올께여~~~
다슬기 추천 0 조회 67 07.10.12 09: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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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2 09:51

    첫댓글 ㅜㅜ슬기님 글 읽으면서 울 엄니 생각을 했다요.. 어쩜 그리 울 어머니랑 닮으셨는지요..지금 바로 전화를 드려야 겠어요..사랑한다고..보고 싶다고ㅜㅜ

  • 작성자 07.10.13 10:21

    아고 우리 패랭이공주 맘을 또 울려놓았네여....... 엄마는 늘 우리들 마음을 따뜻하게 그립게 하지요....... 더 잘해드려야는데...왜이리 맘하고 행동하고 따로인지...

  • 07.10.12 10:52

    다슬기님 따뜻한 국물에 어머님과 찐한 이야기 나누고 가을 바람 많이 느끼고오세요~대문은 패랭이님이 꼭 지키고 계실겁니다 ㅎㅎ.

  • 작성자 07.10.13 10:20

    청향님..고구마 구워서 우리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졌으면 참 좋겠어요.... 가을은 정말 친구가 그리워 지는 계절 입니다.....보고싶은 청향님...!!

  • 07.10.12 14:25

    밭에 가는게 아니고 어머님의 사랑을 담으러 가시는거네요..........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는 오늘이 되시길..........

  • 작성자 07.10.13 10:18

    넵..좋은추억 아름다운 시간 이였습니다...^^ 늘 받고만 있는 사랑 언제 갚을지...

  • 07.10.12 22:12

    아이고.. 다슬기님 힘이 장산갑다.. 저걸 다 지고...ㅎㅎㅎ 근데 고생해서 지은 농사 쉽게 안넘어갈듯....

  • 작성자 07.10.13 10:17

    다슬기는 연약해여...ㅋㅋㅋ 넘들이 그리 안봐서 탈이지만..ㅎㅎ 무거븐건 우리 엄마가 메고 지는 옆에서 파한단 들고 달랑 달랑..ㅋㅋ 딸래미 넘어진다꼬 무거운거 안줍니다요..~~~ 맛있는콩 만삼님 옆집에 살면 마이 줄낀데... 공주들도 내가 맨날 봐주고.......

  • 07.10.12 22:40

    안녕하세요.,..다슬기님 ... 천왕이면 광명옆이군요....광명은 저의 부모님이 사시는 곳 입니다...천왕도 내가 어렸을때 놀던곳이고요.ㅋㅋㅋ

  • 작성자 07.10.13 10:14

    막내둥이 방가워요..ㅎㅎ ^^ 광명은 예전에 저도 잠깐 살았구여..ㅎㅎ 우리 시누이도 광명살아서 자주간답니다....~~~ 천왕역근처 노는땅에 살짝 농사를 하시는 (농사 수준은 아니지만...) 엄니일로 봄 가을에 몇번씩 들락거린답니다..ㅎㅎ 농협뒷편이예요...

  • 07.10.12 23:42

    엄니계시는 사람은 좋겠다....슬기님 엄니사랑도 가득담아와요?.........

  • 작성자 07.10.13 10:15

    용범님 우리엄마 한테 엄마라 하세요~~ 아들하나 생기면 얼마나 좋겠어요...

  • 07.10.13 22:10

    감지덕지 넘 고마운 말씀 지가 자격이나 될련지요......

  • 07.10.13 11:41

    저두 울 엄니가 생각이 나는군요,,울 엄니도 살아계시면 제가 맨날 업고 다닐텐데,,뵙고싶어도 좋은곳에 가신건지 꿈속에서도 한번도 보이시질않고~ *^^*

  • 07.10.13 12:23

    돌아가시고나서 내자신이 마음 아프지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서두 하늘같은 부모사랑 앞에선 늘 부끄러운 딸이랍니다. 슬기님 내몫까지 소담한 모녀지정 나누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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