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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아래향 - 주현미 / 라노비아 - 한상일 / 나의창공 - 벤처스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77 19.06.02 06: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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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2 06:37

    첫댓글 요즘 주말드라마 주제곡으로
    나오는 야래향
    라노비아 노랫말이 좋아요.

    나의 푸른창공 어렸을때
    많이 들었어요.
    가방을 든 여인
    아기코끼리 걸음마 등
    즐겨 들었던 노래들

    이 아침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19.06.02 06:53

    ㅎㅎㅎ
    장미님
    이노래 생각 나세요~~?
    싫은 제가어린시절
    오늘 이악단들(벤쳐스)
    이친구들에 미쳐서 하란공부
    그만두고 기타줄에 매다렸던거에요
    근데 갑자기 이친구들의 수많은 곡들 중에
    이노래가 생각나
    경음악으로
    올려드렸는데.
    이노래 기억하실분 혹시
    계실려나 했는데
    역시 장미님이
    계셨네요.정말
    올려드린 보람 있네요.
    오늘 기분좋은날 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오늘아침 이래저래 고마웠어요
    장미님.~~♡♡♡

  • 19.06.02 09:32

    @개미와베짱이
    ㅎㅎ
    몇번 반복 들었어요.
    저도 고마웠어요~
    기쁜날 되세요~

  • 19.06.02 07:58

    창공의 멋진 연날림 보며
    경음악 잘듣고갑니다
    줗은날 되세요

  • 작성자 19.06.02 08:52

    유바람님
    어서오세요
    이노래 기억하시는군요~~ㅎㅎ
    신나는 노래 들으시며
    휴일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19.06.02 08:02

    이태리 칸소네
    라노비아~
    토니달라라의 흐느낄듯한
    그음성에 취해서 많이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오늘은 한상일씨의 음성으로
    잘듣습니다

    세월이 흘러 돌아울때는
    아무말없이 말없이 와요~
    사랑의 아픔이 느껴 집니다
    개미님 감사 드리며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19.06.02 08:57

    네~~~
    어서오세요
    윤세영님
    오랫만에 뵈니
    무척 반갑네요.
    휴일 한낮에 더위를 피해
    이른아침 고추밭에 나와
    곱게 마중인사
    드립니다.
    ㅎㅎ
    이노래 정말 엄청
    유행했었죠
    오늘은 이노래를
    한상일씨 음성으로 함께해
    봤는데
    잠사나마 추억속으로 들어가 보셨나요~~?
    즐거운 휴일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오늘정말 좋은하루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윤세영님 ~~♡

  • 19.06.02 08:25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개미님 !

    휴일 아침 올려주신 곡들
    다좋아 하는곡들
    이예요
    감사히 잘들을께요~

    학창 시절 벤처스에 심취하셨다구요 ^^

    그래서 이렇게
    따뜻하시고 온화한
    성품이신가 봐요~^^

    매일 매일 응원할께요 ~~

  • 작성자 19.06.02 09:01

    자몽님
    반갑습니다
    휴일인데도 이렇게 귀한시간
    개미 음방과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
    저 개미 진짜 이친구들 때문에
    헛된시간 만들다
    지금 요모양 신세
    랍니다~~
    진작에 헛된꿈
    떨쳐버렸어야
    했는데~~ㅎㅎ
    휴일 소중한시간
    좋은음악 들으시며 멋진
    하루 되세요
    자몽님.~~♡

  • 19.06.02 09:47

    @개미와베짱이

    아니어요
    베짱이님 ~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계시잖아요
    베짱이님 -
    짱이예요~~

  • 19.06.02 08:58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06.02 09:02

    상록수님께서도
    휴일하루
    좋은일만 함께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 19.06.02 10:35

    선배님 음방에 와야
    그 옛날 봤었던 가수들
    이따금씩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상일씨 하면
    점잖게 웨딩드레스를 불렀었는데

    야래향도
    감미롭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오늘 오후부터
    더워진다고 하는데
    농장 돌보면서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응원합니다 ~^^ 💕

  • 작성자 19.06.02 15:56

    오늘은
    유난히 ㄷ운거
    같군요
    방금도 들에 나갔다
    너무 더워 얼른
    되돌아 왔어요~~ㅎㅎ
    아므래도 해질녁이 되어야
    활동 할거 같네요.
    오늘 신청곡도
    함께 들을수 있어
    기분좋은 날이
    되었답니다.
    좋은시간 보내요
    문우 아우님.~~^^

  • 19.06.02 15:59

    @개미와베짱이
    예~♡
    잘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예전 같이 생각하시면
    안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도
    신청곡 몇번이나 보다가
    또 잠시 나왔습니다~^^ 💕

  • 19.06.02 15:14

    올려주신 곡들 들으며 서서히 집에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ㅎ
    감사합니다.
    해피타임 되세요.

  • 작성자 19.06.02 16:00

    잘생각하셨어요
    카페활동은 잠시
    뒤로 미루고
    욜심히 치료 임하시길 바랄께요.
    아셨어요~~?
    묵은솔이 광솔 인거 아시쥬~~~♡♡♡

  • 19.06.02 16:25

    @개미와베짱이 어젯밤에 아무도 출방문을 열지 않아서 잠은 안오고 해서 출방을 열고 새벽에야 잠깐 자고 지난번처럼 바빴어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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