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요한것이 있어 다이소를 갔더니 며칠 사이에 다이소도 셀프계산으로 바뀌었네요. 직원들 다 내 보내고 빨간옷 입은 사람이 몇명 보이긴 하는데... 카드 쓰는 사람 위주로 서 있네요. 나도 바코드 찍고 카드넣고 계산 끝 ㅎ 이젠 사람이 필요 없고 기계가 다 해 주면 다 뭐 해 먹고 살라고 하는지? 영화관,햄버거,국수집, 등등--
코로나 때문에 준다는 재난 지원금, 재난 지원 생활비 준다는데... 신청들 다 하셨는지요? 준다고 하니 미련없이 받읍시다.
첫댓글새로이 생겨나는 직업군은 줄어들고 현존하는 직업에 종류가 하나둘 사라지는 요즈음에 현실입니다~~인건비가 비싼것도 주된이유이겠지만 사람을 한번 고용하면 거기에 따르는 부가적인 지출이 업주편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그러니 고가의 전자장비를 들여서 설치를해놓으면 처음에는 실치비가 부담이 가지만 조금지나면 인건비 지출보다는 훨씬 지출이 적다는것이 업주측에서는 매력이 아닐수없지요~~ 큰일입니다요
그러게요. 전자 시스템으로 원스톱 방식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네요. 우리 예전 아놀로그 시대는 사라지고. 모든게 전산화 되가니 미래엔 고도로 놀라운 시대가 되 있겠네요. 노트북에 기능이 무진장 있는데도 고작 몇가지 작동에만 쓰이고 있으니 심히 안타깝네요.ㅠ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우고 살다 죽겠지요. 그래도 우린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니 멋진 생각으로 품위있게 살아 가자구요.ㅎ
전산화기계화 첨단화 날로 발전하여 이젠 앞으론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이 사람이 하는일들을 펀하게신속하게 다 해준다고 합니다 점점 사람과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세상을 보십시요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남여노소 휴대폰 보느라고 전부 고개를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하고 대화 안합니다 웃스게소리한마디 요즈음 청춘남여가 왜 시집장가를 못가는지 아세요 명답은 휴대폰 보느라고 자기옆에 천생연분이 앉았는데도 모르고 길가다가 천생연분을 만났는데 휴대폰 보느라고 그냥지나가고 모르고 이하 등등 후후껄껄 사람관계 인간관계 보다 휴대폰 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나마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마음이 통하는 카페가 있어 다행이고 위로가 됨니다 반가운소식은 초중고가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사람도 초등학교가 등교 시작되면 봉사활동근무에 들어가는 보람찬날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연휴 끝날 돠세요 감사합니다
맞네요. 얼마나 최첨단 시대에 살기에 ㅎ 우리 사후에는 얼마나 놀라운 시대에 살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경이롭지 않나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도 사랑도 식은듯 사람 옆에 오는걸 꺼리는 것 같아요. 아이들 빨리 학교 가고 사회적 거리에서 생활 거리로 바뀌니 조심은 해야겠지만 참, 희안한 세상에 사는것 같아요. 즐거운 5월 되세요.
첫댓글 새로이 생겨나는 직업군은 줄어들고 현존하는 직업에 종류가 하나둘 사라지는 요즈음에 현실입니다~~인건비가 비싼것도 주된이유이겠지만 사람을 한번 고용하면 거기에 따르는 부가적인 지출이 업주편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그러니 고가의 전자장비를 들여서 설치를해놓으면 처음에는 실치비가 부담이 가지만 조금지나면 인건비 지출보다는 훨씬 지출이 적다는것이 업주측에서는 매력이 아닐수없지요~~ 큰일입니다요
그러게요.
전자 시스템으로 원스톱 방식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네요.
우리 예전 아놀로그 시대는
사라지고.
모든게 전산화 되가니 미래엔 고도로 놀라운 시대가 되 있겠네요.
노트북에 기능이 무진장 있는데도 고작 몇가지 작동에만 쓰이고 있으니
심히 안타깝네요.ㅠ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우고 살다 죽겠지요.
그래도 우린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니 멋진
생각으로 품위있게 살아
가자구요.ㅎ
후후... 경기재난지원금은 벌써 시장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다쓰고 정부지원금 쓸생각 합니다...ㅋㅋㅋ
그걸루 용방 나들이 할때 쓸려구...ㅎㅎㅎ
그래요.
빠르네요.
활성화 위해 다 썼다니..
서울은 8월까지는 다 소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난 카드로 안하고 엡으로 비플제로페이에 신청 했으니 깔아놓은 엡에 아직
제로니깐 주민센타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이젠 지역에서 사용 할수
있겠네요. ㅎ
전산화기계화 첨단화 날로 발전하여 이젠 앞으론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이 사람이 하는일들을 펀하게신속하게
다 해준다고 합니다 점점 사람과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세상을 보십시요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남여노소 휴대폰 보느라고 전부 고개를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하고 대화 안합니다 웃스게소리한마디 요즈음 청춘남여가
왜 시집장가를 못가는지 아세요 명답은 휴대폰 보느라고 자기옆에
천생연분이 앉았는데도 모르고 길가다가 천생연분을 만났는데
휴대폰 보느라고 그냥지나가고 모르고 이하 등등 후후껄껄
사람관계 인간관계 보다 휴대폰 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나마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마음이 통하는 카페가 있어 다행이고
위로가 됨니다 반가운소식은 초중고가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사람도 초등학교가 등교 시작되면 봉사활동근무에 들어가는 보람찬날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연휴 끝날 돠세요 감사합니다
맞네요.
얼마나 최첨단 시대에 살기에 ㅎ
우리 사후에는 얼마나 놀라운 시대에 살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경이롭지 않나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도 사랑도 식은듯 사람 옆에
오는걸 꺼리는 것 같아요.
아이들 빨리 학교 가고 사회적 거리에서 생활 거리로 바뀌니 조심은 해야겠지만 참,
희안한 세상에 사는것 같아요.
즐거운 5월 되세요.
앞으로 자율 주행차 등장.사이버 아바타 등장 .AI가 솔로를 위해 옆에 있을거예요.
인간의 지능으로 할수
있는거 이젠 컴퓨터가
다 해 주는 세상인듯 합니다.
요즘 가는데마다 셀프니까 저희 같은 사람은 짜증나더군요
청계산 코끼리열차도 셀프티켓하고 뭐든지 에휴 이제는 인간이 필요 없고 로버트가 다 히는 세상이 될까 걱정입니다.
불편은 다소 있겠지만 짜증보다 나는 배울려구 해요.
한번 알아 놓으면 편해지니깐요.
앞으로 어떤 세상이 되려고
하는지? 이러니 출산도 더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