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 공식 트위터인데..
에이자 윌슨이 MVP 받는 날에 아래와 같이 남겼네요.
뱀 아데바요 사진을 올리면서 A'random이라는 문구와 윌슨 상표가 잘 보이는 사진으로 ㅋㅋㅋ
그런데 뱀 아데바요 트윗을 보니까 본인도 즐기는 듯?ㅋㅋㅋ
이건 에이자 윌슨이 WNBA 최초로 단일 시즌 1,000득점 했을 때..
A’thousand 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열쇠 이모티콘 남긴 것도 뭔가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NBA 스타와 WNBA MVP면 2세는 무조건 농구! ㅋㅋㅋ
첫댓글 이 둘의 유전자면 GOAT 나오겠네요 ㅋ 그러고 보면 옛날 농구팬들의 주책맞은 염원이 서장훈과 정선민의 결혼이었죠 ㅋㅋ 정작 당사자들은 전혀 관심없는데 오로지 2세를 위해 ㅋㅋ
2세 가즈아
ㄷㄷㄷ
아 제발 아들 다섯만
연애한지 꽤 됐어요ㅎ
오 그렇군요 ㅎㅎ 모쪼록 결혼까지 잘 이어져서 역대급 2세 선수가 나오기를 ㅎㅎㅎ
잘어울려유~~